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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로코 첫 도전 '당신의 맛'으로 성공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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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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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셰프로 변신한 고민시
  • 강하늘과의 케미로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 안착


 배우 고민시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을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 전주의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모연주 역을 맡은 고민시는 기존의 진중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랑스럽고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당신의 맛'은 요리를 매개로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인물들이 연결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고민시는 극 중 전주 골목에 위치한 소박한 식당을 운영하며 단단한 삶을 살아가는 셰프 모연주 역으로 분해,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강하늘이 연기하는 한범우와의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가까워지는 감정선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고민시는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모연주의 다양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부터 셰프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연기로 인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연기력은 기존에 보여줬던 묵직하고 진지한 캐릭터와는 결이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고민시 특유의 맑고 또렷한 발성, 감정의 디테일을 살리는 연기 방식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강하늘과의 호흡은 이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서로 다른 온도의 감정을 점진적으로 맞춰가며 설렘을 자아낸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고민시가 모연주라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색다른 매력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의 서사 전개 속에서 보여줄 고민시의 연기 변주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고민시는 그간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로 진중한 캐릭터를 맡아왔다. 그러나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장르의 폭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민시의 로코 연기, 의외로 찰떡", "모연주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당신의 맛'은 매주 금요일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모연주의 서사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고민시가 쌓아가는 연기 내공과 그녀만의 감성으로 완성될 이 드라마의 향후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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