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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25일부터 신청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신종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도봉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접수를 25일부터 시작한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2개월간 월 70만원씩 총 14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2019년도 영업기간 6개월 미만 업체는 연매출 1억 미만)이며, 2월말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업체(2019. 9. 1. 이전 창업)이다. 사업자등록증 상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도봉구이며,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운수사업자의 경우 여객자동차운송사업면허증 또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허가증 상의 사용 본거지가 도봉구여야 한다.   단, 도박, 향락, 투기 등 불건전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 특고·프리랜서 특별지원사업(고용노동부, 서울시) 및 제조업체 사업비 지원 대상자도 중복 수혜가 불가하다.   이번 사업으로 구내 전체 소상공인의 64%에 해당하는 9,845개 업체가 지원 받는다. 10명 중 6명이 지원 받는 셈이다.   사업장 대표자 본인 신청이 원칙이다. 대표가 여러 명일 경우 1명이 대표로 신청 가능하다. 위임장 첨부 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자영업자들의 편의를 위해 신청방법은 간소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제출서류 없이 간단한 본인인증과 사업자등록번호 기재만으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 시에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 처리 등 동의서(접수처 구비)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위임장(대리신청 시) ▲여객자동차운송사업면허증 또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허가증(운수사업자인 경우) 등의 최소한의 서류만 준비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http://smallbusiness.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진행된다. 주말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방문신청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도봉구청 전용 접수창구(지하1층 실내체육관) 또는 구내 우리은행지점에서 진행된다.   도봉구청 전용 접수창구(지하1층 실내체육관)는 구민 편의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평일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우리은행 지점(출장소 제외) 신청은 10부제로 진행된다. 15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0’인 자영업자들을 시작으로 16일은 ‘1’, 17일은 ‘2’로 끝나는 순이다. 다만 접수마감 전 이틀(6월29일~30일)은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 후 2주 내로 현금으로 지원된다. 사용 용도는 제한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이달 25일부터 운영되는 도봉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콜센터(☎02-2091-4335)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구청 내 상담 및 접수 전담 창구를 마련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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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소식
    2020-05-25
  • 한슬예 강북구이야기 BY 강북구, 특수고용직·프리랜서 특별지원금 전용 접수창구 운영
      안녕하세요. 서울 강북구 이야기의 한슬예입니다.   미국의 시인 ts엘리엇은 -황무지-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잔인함을, ‘황무지를 뚫고 나오는 생명의 강인함’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만발한 벚꽃이 무색할만큼 잔인한 4월이었죠. 우리 지역사회는 여전히 어지러운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강북구의 따뜻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서울시에서는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대상 특별 지원금을 마련했는데요. 강북구에서는 빠른 일처리를 위해 별도의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고 해요.  이 특별지원금은요.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에게, 가구당 50만원의 생계비를, 무려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들이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던 만큼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현장에서는 민원 등의 문의가 많잖아요. 이를 생각해보면 주민을 위한 강북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여전히 어지러운 봄이지만, 주변의 도움과 손길이 있어, 마음의 거리만은 한발짝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진다면 언 땅이 녹고 황무지에서도 새로운 꽃이 필거라 믿습니다.           이상으로 동네방네뉴스 강북구 이야기의 한슬예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한슬예 아나운서 rkswkd77@naver.com
    • 지역뉴스
    2020-05-14
  • 강북구, 특수고용직·프리랜서 특별지원금 전용 접수창구 운영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특별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전용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청 입구에 설치된 접수창구는 이번 달 22일까지 개설된다.   특별 지원금은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가 고용보험 미 가입자로서 정해진 소득과 자격기준을 충족하면 가구당 5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뜻하는 특수 고용직에는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골프장캐디, 대리운전기사 등이 대상이며, 프리랜서에는 학원 강사, 문화예술 종사자등이 해당된다.   소득 및 자격요건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20일 이상 일거리가 없거나 소득이 30% 이상 감소한 강북구 주민이다. 자격 기준일은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일인 2월 23일부터 공고일인 5월 4일까지다.   접수는 전자우편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이메일 접수 희망자는 신청서류를 사진으로 찍어서 첨부해야 한다. 제출서류와 출생연도에 따른 전자우편 주소가 다양하므로 꼼꼼하게 공고문을 살펴봐야 한다. 공고문은 구청 홈페이지 새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위기에 직면한 고용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며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노동자의 고용안전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 901-7232)로 문의하거나 강북구청 현장 전용접수 창구로 방문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2020-05-12
  • 서울시, 청년 손으로 편성 500억 첫 '청년자율예산' 31일 투표로 확정
    [제호]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스스로 기획, 설계하고 예산 편성까지 주도하는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가 올해 500억 원 규모로 첫 실행된다. '청년자율예산제'는 서울시 정책 예산 중 일부를 청년들이 직접 편성하는 독립적인 예산 편성 제도다. 청년 당사자의 민간거버넌스인 '서울청년시민위원'이 숙의, 토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예산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3월 전국 최초의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하고,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청년자율예산제는 세부정책 중 하나다. 서울시는 1천여 명의 시민 참여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500여 명의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의 주도로 5개월 간의 숙의와 해당부서 정책협의간담회 등을 거쳐 실현 가능한 96개 정책과제(시정숙의형 54개, 자치구숙의형 42개)를 확정했다. 96개 정책과제 확정을 위해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1회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한 이후, 월1회 분과별 원탁회의, 1박2일 해커톤 방식의 ‘제2회 서울청년시민회의’등을 거쳤다. 시정숙의형 : 서울청년시민위원이 9개 분과(일자리.경제, 교통.환경, 문화, 교육, 평등.다양성, 복지.안전망, 민주주의, 도시.주거, 건강)를 구성해 숙의 및 조정을 거쳐 제안하는 정책으로 총 400억 원 내외에서 예산 편성될 수 있음. 자치구숙의형 : 서울시 16개 자치구의 청년참여기구에서 숙의 및 조정을 거쳐 제안하는 정책으로 총 100억 원 내외에서 예산 편성될 수 있음. 예컨대 청년1인가구 지원, 프리랜서 안전망 구축, 다양성과 인권 존중을 위한 인식 개선 등 청년의 권리 보장과 활동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이 다양하게 확정됐다. 시정숙의형 정책 54개를 예산을 기준으로 분류해보면 기반조성(31.48%), 권리보장(29.63%), 역량강화(20.37%), 인식개선(18.52%)순으로 나타났다. 또, 청년 세대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31.48%)보다 전체 시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68.52%)이 두 배 가량 많았다. 프리랜서 안전망 구축 : 비정형 노동자 업종별, 직무별 보수 실태조사, 서울형 프리랜서 마켓 구축 및 운영, 서울형 유급병가제 및 서울형 여행 바우처 대상 확대, 청년 노동 안정 수당 도입, 저소득 프리랜서 대상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가입 지원, 서울시 공정거래지원센터(가칭) 운영 등 청년 1인 가구 지원 : 서울형 청년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1인 가구 세입자 네트워크 형성, 청년 1인 가구 실태 및 수요 확인, 청년 밀집지역 거주 청년 대상 주거비 지원 등 자치구 청년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 자치구별 청년참여기구 모집 및 운영, 청년정책 발굴 지원 및 공론장 운영 등 자치구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개방적인 청년참여기구 구축 서울시는 31일(토) 12시~15시3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서울청년시민회의’를 열고, 96개 정책과제 중 비예산사업을 제외한 83개 정책과제에 대한 최종 사업비와 예산편성안을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 참여도 가능하다. 투표는 일반시민 50%, 서울청년시민위원 50% 비율로 반영된다. 일반시민은 엠보팅(PC, 스마트폰앱) 투표로, 서울청년시민위원은 현장투표로 참여한다. 엠보팅과 현장 투표 모두 31일(토) 14시에 마감한다. 엠보팅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http://mvoting.seoul.go.kr)나 모바일 앱 ‘엠보팅-모바일 투표’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83개 정책과제에 대해 취지를 설명하고, ‘청년자율예산제’에 대해 소개하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정책마켓 : 후보에 오른 83개 정책과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등을 통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한다. 실패 박람회 전시 : 청년자율예산제 편성 후보에 오르지 못한 비예산 정책과 불수용 정책을 소개한다. 불수용된 정책들로부터 청년의 시각에 비춰진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정책 수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및 다양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활동 전시장 : 서울청년정책의 연대기와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의 상반기 활동 경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제3회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최종 결정된 청년자율예산 사업은 내년도 서울시 예산에 반영된다. 10월까지 예산안을 마련하고 11월 서울시의회 심의.의결 후 최종 편성이 확정된다. 한편, 청년자치정부는 민간 시정참여기구 서울청년시민회의(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행정조직 청년청을 양 축으로 서울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청년자치정부 출범 이후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은 매월 분과별 원탁회의를 진행하고 상시적으로 소주제별 모임을 운영하며 정책 제안을 준비했다. 또한 시정참여아카데미를 통해 청년자율예산제와 예산 편성 과정 및 정책 제안서 작성법을 익혔다. 현재 9개 분과 산하에는 35개 소주제 모임이 있으며, 총768명의 청년시민위원이 오프라인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활동하는 청년정책패널은 총 299명이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이번 3회 서울청년시민회의는 프리랜서 노동자 안전망 구축, 1인가구 주거 지원, 다양한 가족 구성원 보장, 혐오표현 규제 등 청년시민위원들 5개월 간의 숙의를 통해 논의하고 확정한 새로운 사업들이 본격화하기 위한 예산편성이 이뤄지는 자리다. ‘더 나은 서울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의 제도적·정책적 상상력이 서울의 변화로 어떻게 이어질지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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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소식
    2019-08-29

사회/복지 검색결과

  •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중소기업 사업주(1인 자영업자 포함) 산재보험 적용 확대방안" 발표
    [동네방네뉴스] 더불어민주당(이하 당)과 정부는 10월 7일(월)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개최하여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중소기업 사업주(1인 자영업자 포함, 이하 동일) 산재보험 적용 확대 방안" 을 발표했다. 현재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및 중소기업 사업주 다수가 산재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특고는 보험설계사 등 9개 직종에 한해 산재보험이 적용되고 있으나 전체 특고 규모에 비하면 적용 대상이 제한적이며, 중소기업 사업주는 희망하는 사업주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임의가입 방식임에도 가입요건이 엄격하기 때문이다. 이에 당과 정부는 보다 많은 특고 및 중소기업 사업주가(1인 자영업자 포함)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먼저 전체 특고를 유형화하여 분야별로 적용 직종을 확대한다. 2008년 보험설계사 등 4개 직종 산재보험 적용 이후 지속적으로 적용대상을 확대하였고 2019년 1월 1일부터 건설기계 기사 11만 명을 산재보험 적용 대상으로 추가했다. 2021년까지 방문 서비스 종사자, 화물차주, 돌봄 서비스 종사자 및 정보통신(IT) 업종 자유계약자(프리랜서)도 산재보험의 적용 대상으로 확대한다. 뉴스출처 :[고용노동부]
    • 사회/복지
    2019-10-08

문화/체육 검색결과

  • 서성희의 포스터로 말해요 BY 컨테이젼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포스터로 말해요’ 서성흽니다.날이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한 요즘입니다.코로나19 사태로 영화 개봉도 줄줄이 밀리며 문화 산업도 주춤하고 있는데요.이런 때에, 재조명 받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현재를 예측이나 한 듯 사람과 접촉하면 감염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2011년 개봉작 영화 ‘컨테이젼’.    영화 포스터로 함께 더 살펴보겠습니다.먼저 중반부의 ‘아무것도 만지지마라’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확진자와 접촉해 대화나 식사를 할 경우 감염 위험이 큰 현재와 비슷하죠.이제 상단부와 하단부의 배우들을 자세히 보겠습니다.먼저 상단부의 제일 왼쪽은 영화 속에서 미국질병통제센터의 치버박사입니다.비장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며 전체적인 지휘를 하고 있는 것 같죠.그 옆은 최초 발병경로를 조사하는 세계보건기구 박사고요.가장 오른쪽의 손을 뻗고 있는 남자는 첫 감염자 베스의 남편입니다.감염 때문에 아이와 아내 둘을 한꺼번에 잃은 그의 손짓에서 가지말라는 애처로움이 느껴집니다.하단부의 왼쪽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입니다.무언갈 뒤집어쓴 모습이 보이는데요.첫 발병에 대한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면서, 기사를 써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밖으로 나갈 때 안전을 위해 쓴 걸로 보입니다.그 옆은 경험이 뛰어난 박사로 현장파견 된 박사입니다.또 하나 더 옆을 보면 어딘가 아파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요.그 이마를 짚고 있는 손은 장갑을 끼고 있습니다.바로 죽은 첫 감염자 베스 임을 알 수 있죠.이들이 헤쳐나가는 감염위험에서의 생존일기!접촉으로 인해 감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집에 계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답답하셔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는 스스로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람 많은 곳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집에서 이 영화 한 편 보며 현재의 위기를 실감하고 조심하는 계기로 삼는건 어떨까요.영화 내용에서 나타나는 현재와의 공통점을 찾으며 소름이 돋는 신선함도 느낄 수 있을겁니다.지금까지 ‘포스터로 말해요’ 아나운서 서성희였습니다.동네방네뉴스  서성희 아나운서tjdgml5540@naver.com
    • 문화/체육
    • 영화
    2020-03-12

방송 / 연예 검색결과

  • KBS2 '사당귀' 임하룡 "전성기 시절 용돈 월 1천만 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임하룡이 박명수와 김숙을 아픈 손가락으로 뽑아 그 사연에 궁금증이 쏠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순간 최고 시청률이 6.5%까지 치솟으며 105주 연속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1위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5월 12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박명수가 동료 코미디언 서경석, 김효진과 함께 ‘스승의 날’을 맞이 선배 임하룡을 찾는다. 박명수는 임하룡에 대해 정신적 지주이자 인생의 스승이자 개그의 스승이라며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낸다고. 그도 그럴 것이 임하룡은 코미디언 최초의 건물주이자 코미디언 최초의 프리랜서이며 국내 코미디언 최초로 연예대상을 2회나 거머쥐는 등 ‘코미디언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진 전설로 불리는 상황. 이를 증명하듯 임하룡은 “전성기 시절, 한 달 용돈이 월 1천만 원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와 함께 “1990년대 초 제과 업체의 1년 전속 모델 광고료로 5천만 원을 받았는데 그 당시 아파트 한 채 값이었고 운전기사도 있었다”라며 어마어마했던 인기를 밝혔다는 후문. 이 가운데 임하룡이 “명수와 숙이는 애잔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하룡은 “과거에는 나와 콤비를 하면 누구나 스타가 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 당시 유일하게 못 뜬 후배가 명수와 숙이었다. 나도 마음이 안 좋았다”라며 선배의 진심 어린 마음을 내비친다고. 이에 김숙은 “임하룡 선배님이 매년 문자를 보내주신다”라면서 “2020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탔을 때 가장 먼저 축하 연락하신 분이 임하룡 선배님”이라고 덧붙여 훈훈한 선후배 사이를 엿보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박명수가 가수 이승철을 향한 고마운 마음도 잊지 않는다. 박명수는 “이승철도 내 스승”이라면서 “32년 외길 인생 이승철을 독점으로 흉내를 냈다. 만날 때마다 항상 밝게 웃으면서 ‘괜찮아. 재미있어. 더해”라는 응원을 32년 동안 해줬다. 정말 고맙다”라며 이승철의 남다른 아량에 엄지손가락을 들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 방송 / 연예
    • 방송
    2024-05-11
  • 박선영, SM C&C와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가다
    방송계의 다재다능한 진행자 박선영이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변함없이 SM C&C와 손을 잡고 또 한번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SM C&C는 박선영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그녀의 차분한 음성과 진중한 태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넓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선영은 뉴스, 시사교양, 스포츠, 라디오, 연예 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도 그녀의 열정과 진행 능력은 여전히 빛나며, 2020년 SM C&C와의 전속계약으로 그 기반을 더욱 견고히 했습니다. 이후 '아무튼 출근', '신과 함께', '영화& 박선영입니다',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현재는 '풀어파일러4'에서 신입 프로파일러로서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계속해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박선영이 소속된 SM C&C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등 국내 최고의 MC와 배우들이 함께하는 만큼,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지원 아래 박선영이 보여줄 더욱 넓은 분야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박선영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그녀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펼치며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기를 희망합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박선영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도 잊지 마세요!
    • 방송 / 연예
    • 연예
    2024-04-03
  • 동네 한 바퀴, 돌아왔다 나의 새봄 – 서울 은평구
    서울에서 가장 높은 북한산이 품어 안아 수려한 산수와 동네 곳곳 봄기운을 불어넣는 사람들로 상춘객을 불러 모으는 동네, <동네 한 바퀴> 263번째 여정은 서울시 은평구로 봄을 느끼러 떠나본다. ▶ 누구에게나 열린 봉산 무장애숲길 은평구와 고양시의 경계를 잇는 봉산은 해발 209m의 낮은 높이와 정상에 오르면 한눈에 조망되는 동네 풍경으로 뭇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산책 코스다. 특히 국내 유일 편백나무 무장애숲길을 조성해 거동이 불편한 보행 약자들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어 모두의 힐링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동트기 전부터 일찍이 산에 올라 아침을 깨우는 트레일 러너들을 만나고, 전망대에 올라 기지개 켜는 북한산을 만나며 상쾌하게 여정을 시작한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도시농부들의 봄 마중 빼곡한 주택가 사이로 따뜻한 흙냄새를 풍기며 봄기운을 일으키는 곳이 있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은 2012년 첫걸음을 뗀 국내 최초의 도시 농업지인 만큼 총 24,615㎡의 면적에 텃밭, 토종 논, 육묘장 나눔 텃밭 등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의 자원봉사자들은 2020년부터 은평푸드마켓에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들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는데. 올봄도 밭을 갈고 비료를 뿌리며 감자를 심는 등 한 해의 기틀을 단단하게 마련하는 새봄맞이가 한창이다. 회색빛 도시 속 봄빛이 움트는 텃밭에서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며 풍년을 기원한다. ▶별천지 연서시장의 먹자골목 어머니들 은평구에서 가장 큰 번화가인 연신내역에 위치해 전통시장 중 가장 활발한 상권을 자랑한다는 60년 전통의 연서시장. 북한산 등산객들 덕에 만들어진 먹자골목의 매대에 펼쳐진 제철 식재료를 입맛대로 주문하면 어머니들의 손맛으로 맞춤 요리가 나온다. 노포 감성을 즐기는 젊은 세대들도 주 고객층이 되면서 한층 활기가 돌고 있는 먹자골목. 피만 안 섞였지, 모두가 가족 같다는 연서시장 먹자골목의 사장님들을 만난다. ▶은평구의 이야기를 모으는 골동품 수집가 고향인 청주에서 올라와 은평구를 서울 고향으로 삼았다는 이연화 씨가 주인공이다. 새로운 고향을 더 깊이 있게 알기 위해 중고 거래로 동네를 둘러 보고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수집하고 있다는데. 4년 전 동생의 결혼으로 완전히 독립하게 되며 은평구로 이사하고 난생처음 자신만의 취향으로 집을 채워가기 시작했단다. 원래 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했던 연화 씨는 일상에서도 문화를 나누기 위해 퇴사를 결심, 프리랜서 문화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고. 오랜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의미 있는 골동품과 오늘도 동네의 새로운 의미를 수집하고 있는 연화 씨의 집에서 은평구의 옛이야기를 만난다. ▶90년 만에 빛을 본 진관사 태극기 서울 4대 명찰 중 하나로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고찰 진관사. 6·25전쟁으로 대부분의 전각이 소실되고 남은 3개의 불전 중 하나인 칠성각에서 2009년 5월 해체 보수공사 과정 중에 불단과 기둥 사이, 태극기가 발견됐다. 3.1운동 이후 진관사에 주석했던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을 위해 사용했던 걸로 추정되는 이 태극기는 일장기 위에 먹으로 덧그린 태극기로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제정한 태극기와 같은 양식이었다. 사찰에서 발견된 최초의 태극기이자 일장기 위에 그린 유일한 태극기. 90년 동안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열망과 저항 정신을 오롯하게 간직한 채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 태극기와 백초월 스님의 독립 의지를 되새겨본다. ▶영국·한국 국제 부부의 전통 암실 현상소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 그렇기에 더욱 전통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외치는 현상소가 있다. 영국인 사진작가 남편 폴 씨와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내 양소윤 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장거리 사랑을 하던 부부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남편이 한국으로 입국, 암실 현상소를 열었다. 특히나 한국에서 사진을 모르는 일반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하며 아날로그 사진에 대한 매력과 감성을 전파 중이다. 한국말이 서툰 남편을 옆에서 보조하는 아내 역시 남편의 순수한 열정에 반했다는데. 아날로그 사진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되새겨 주는 폴 씨의 한결같은 예술 정신을 만나본다. ▶은평구 토박이 청년 사장의 화끈한 열정 가득한 등갈비찜 전문점 어린 시절 전문 호텔경영인을 꿈꾸며 5년 동안 제주도 호텔에서 호텔리어 생활을 했던 성일 씨는 짧은 정년과 불분명한 미래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새로운 꿈을 틔웠다. 매운 등갈비찜을 배우기 위해 고시원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요리법을 배운 전성일 씨. 호텔리어를 하며 몸에 밴 친절한 서비스정신은 기본, 화끈한 열정이 고명으로 얹어진 매콤한 등갈비찜으로 동네 어른들의 사랑방이 되고 있다. 앞으로 머리카락 파 뿌리가 될 때까지 한자리를 지키며 100년 가게 푯말을 받는 게 꿈이라는 청년 사장의 꿈을 응원한다. ▶골목상권 3개월 차 새내기 부부의 베이글 전문점 연신내 상권의 끝자락, 올 1월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베이글 가게가 있다. 2021년 결혼해 함께 애플리케이션 스타트업을 경영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24시간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고. 2년 동안 세상과 단절된 생활에 질린 부부는 사람을 만나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자 빵집을 열게 됐단다. 15년 동안 들었던 청약을 깨고 연 베이글 빵집은 어둡던 주택가를 환하게 밝혀 동네 주민들의 사랑빵이 되었다는데. 동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인생의 소소한 행복을 되찾은 부부의 쫄깃한 인생 베이글을 맛본다. 웅크린 겨울을 견뎌내고 다시 환하게 피어난 봄. 은평구 골목 곳곳마다 각자의 삶을 싹틔운 이웃들은 3월 23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동네 한 바퀴> [263화 돌아왔다 나의 새봄 – 서울 은평구] 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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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구해줘! 홈즈] 김대호 “나의 인기에 대적할 수 있는 건 푸바오 밖에 없어~” 인기 실감!
      2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김진경 /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송진우와 장동민 그리고 배우 심형탁과 방송인 타쿠야, 양세찬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일본인 아내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프리랜서 여행 가이드로 일하고 있다는 의뢰인은 작년 겨울 일본의 한 카페에서 예비 신부를 운명처럼 만났다고 한다. 두 사람은 7개월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지만, 신혼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홈즈’에 사연을 신청했다고 밝힌다. 지역은 예비 신랑의 본가가 있는 상왕십리역까지 자차 1시간 이내의 서울·경기로 인근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길 바랐다. 무엇보다 욕조 목욕을 즐기는 일본인 아내를 위해 화장실 내 욕조가 있기를 원했다. 예산은 매매 또는 전세가 최대 8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배우 송진우와 장동민이 하남시로 출격한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2021년 준공한 대단지 아파트로 화이트&그레이톤의 인테리어는 갤러리를 연상케 한다. 무엇보다 집 안의 모든 문의 손잡이를 히든 도어로 만들어 미니멀 인테리어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장동민은 송진우에게 “집 안의 모든 히든 도어를 한 번에 열면, ‘홈즈’에 언제든 출연할 수 있는 자유 이용권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이에 송진우는 MC 자리를 꿈꾸며, 그 어느 때보다 대결에 진지하게 임했다고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덕팀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방송인 타쿠야 그리고 양세찬이 김포시 고촌읍으로 향한다. 김포공항에서 자차 15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매물로 2020년 올 리모델링을 마쳐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넉넉한 방 개수를 확인한 심형탁은 “결혼해 보니, 신혼부부라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개인 공간으로 추천한다.”고 말한다. 이어 심형탁은 “신혼 때는 화장실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들어서 저희도 각자 화장실을 사용한다.”고 고백한다. 이에 복팀의 송진우 역시 “(결혼 8년 차) 저희 집도 화장실을 따로 쓰고 있다.” 라고 말한다. 이어 ‘집 보러 왔는대호’의 아홉 번째 임장이 시작된다. 김대호는 최근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얼마 전, 지방 임장을 위해 공항에서 대기 중인데 사람들이 유리 너머로 나를 ‘푸바오’ 보듯이 인사하더라.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김대호가 아홉 번째로 찾은 곳은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골목 안 시골집으로, 집주인이 은퇴를 앞두고 시골집 로망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취향대로 꾸민 집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비밀의 화원과 집주인이 10년 간 차곡차곡 모은 골동품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예비 한·일 부부의 신혼집 찾기는 24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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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6
  • 내추럴 휴먼다큐 [자연의 철학자들] 이계진의 끽다끽반(喫茶喫飯)
      위드 코로나 시대, ‘자연스러운 일상’이 어려워진 지금! 세대를 막론하고 어느 때보다 절박해진 고민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지금 우리가 자연을 선택하는 건, 시대의 본능이다.   명품 다큐의 산실 KBS가 정규 편성한 『자연의 철학자들』은 보다 다양한 삶의 스펙트럼을 가진 자연이 삶이고, 삶이 자연인 이 땅의 숨은 철학자들을 만난다.  10회 ‘이계진의 끽다끽반(喫茶喫飯)’ 편에서는 26년 차 산골 농부로 소박한 삶을 살며 자연에 온전히 마음을 기울이는 전 아나운서 이계진(77)의 삶의 철학을 들어본다.      ◆ 이계진, 아나운서가 농부로 삽니다!   “조명이 꺼지고 박수가 끝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싶었어요.  자연 속에서 남의 손을 빌지 않으면서 소박하게 살고 싶다는 꿈도 있었고요.”   90년대,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TV는 사랑을 싣고’, ‘사랑의 리퀘스트’, ‘체험 삶의 현장’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누렸던 이계진(77) 전 아나운서. 그는 재치 있는 말솜씨와 편안한 미소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유명 방송인이다. K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그는 199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이어 나갔다. 그러던 와중 1996년 쉰한 살에 느닷없이 ‘탈서울’을 결심하고는 산촌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가 ‘귀거래사’를 선택했던 이유는 의외로 간단했다. 화려한 조명과 박수가 사라진 뒤의 삶을 미리 준비하고 싶었기 때문. 그 삶의 무대를 서울이 아닌 시골로 정하기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이가 ‘무소유’를 실천한 법정스님이었다. 자연으로 깃든 삶은 병약한 부모님과 아내를 위해서도 최선이었다. 다소 무모하고 성급하게 산촌 생활을 시작했지만, 어느새 26년째 농사를 짓고 숲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다.        ◆ 땅은 종합병원, 손발은 명의    “이 땅은 당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종합병원, 두 팔다리가 명의다!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26년 전, 이계진 씨가 찾아든 곳은 작은 계곡과 돌샘이 흐르는 화전민의 땅이었다. 거칠기 짝이 없는 그 땅을 잘 가꾸어 ‘소로우의 숲’, ‘타샤의 정원’을 만들 행복한 꿈을 꾸었다. 그는 26년 동안 매일 돌을 고르고 땅을 갈고 덤불을 걷고 꽃과 나무를 심는 일상을 이어갔다. 금방 지루해질 것 같지만 실은 한 번도 타성에 젖지 않았을 만큼, 그 삶은 매우 바빴고 고단했다. 그런 그에게 ‘땅은 건강을 지켜주는 종합병원이었고, 부지런한 두 팔다리는 명의‘나 다름없었다. 영하 23℃까지도 내려가는 혹독한 겨울, 전기와 난방 문제 등 수시로 터지는 사건사고를 손수 해결해가며 산골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자연이 가르쳐 준 지혜와 인내심 감사함 덕분이었다.        ◆ 끽다끽반(喫茶喫飯)의 삶    “차를 마실 때는 오직 차를 마시는 데만, 밥을 먹을 때는 오직 밥을 먹는 데만 성심을 다하듯, 매 순간 온전히 몸과 마음을 기울이며 산다.”   조명과 박수가 사라진 자리에 채워진 자연, 바람과 햇빛, 새소리, 물소리, 흙내음이 가득하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며 소박한 일상에 만족하는 삶. 법정스님이 일러준 ‘무소유’의 의미를 되새기며 절제하는 삶. 차를 마실 때는 차 마시는 것에 밥을 먹을 때는 밥을 먹는 것에 온전히 마음을 기울이는 ‘끽다끽반(喫茶喫飯)’의 삶. 성심을 다하는 매 순간이 즐겁기만 하다. 아내와 함께 호젓하게 보내는 시간도, 멀리서 찾아온 벗들과 함께 차와 계절을 즐기는 시간도 어느 한순간 소중하고 아름답지 않은 시간이 없다. 소박하고 평온한 촌부(村夫) 이계진 씨가 자연에서 성찰하며 얻은 단순명쾌한 삶의 철학이다.        ◆ 당신은 어디에 온전히 마음을 다하고 있나요?    30여 년을 방송인으로 살아온 이계진 씨. 마이크를 잡던 그의 손은 지난 26년 동안 하루도 흙을 묻히지 않은 날이 없었다. 돌밭을 골라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매일같이 나무를 심었다. 그 하루하루가 모여 26년이 됐고, 작은 나뭇가지와 뿌리는 울창하게 숲을 이뤘다. 사서 하는 고생이 아닌, 사서 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 이계진 씨. 그는 오늘도 Y자 느티나무 앞에 서서 ‘왜 사는가?’ 하는 묵직한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있다.   “매일 아침 눈을 떠 눈부신 하루를 맞이한 것만으로도 감사가 가득 찹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서가 그 누군가를 위해서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삶을 통찰한다!  KBS 1TV 고품격 내추럴 휴먼 다큐멘터리!  삶이 자연이고, 자연이 삶이 된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KBS 1TV [자연의 철학자들] 10회, ‘이계진의 끽다끽반(喫茶喫飯)’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일부 지역 자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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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021 최고 기대작, 송혜교X장기용X최희서X김주헌 대본리딩 공개 '첫 호흡부터 완벽'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021년 가을 짙은 감성의 멜로가 찾아온다.   2021년 11월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이하 ‘지헤중’)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미스티’의 제인 작가, ‘낭만닥터 김사부2’의 이길복 감독이 의기투합한 가운데,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를 크리에이터한 글Line&강은경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9월 29일, 지난 4월 진행된 ‘지헤중’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길복 감독, 제인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박효주, 윤나무, 윤정희, 주진모, 차화연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엇보다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배우 송혜교의 존재감이 빛났다. 여자 주인공 하영은 역을 맡은 송혜교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탁월한 감정 몰입도로 극을 이끌었다. 패션회사 디자인 팀장 역할답게 트렌디한 커리어우먼의 모습부터 30대 여성의 현실적인 우정과 사랑까지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장면 곳곳을 설레게 한 송혜교의 연기는 본 드라마 속 매력적인 ‘하영은’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어 남자 주인공 장기용의 매력도 눈부셨다. 극중 프리랜서 패션 전문 포토그래퍼 윤재국으로 분한 장기용은 눈빛, 표정, 말투까지 완벽하게 캐릭터에 동화된 모습이었다. 때로는 쿨하게, 때로는 진중하게, 때로는 거침없이 사랑에 부딪히는 윤재국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한 장기용의 매력이 안방극장 여심을 강탈할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 장기용이 그리는 로맨스 호흡 역시 강력했다. 송혜교, 장기용 두 배우는 눈빛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사랑’으로 묶인 남녀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보여준 것. 대본 리딩만으로도 이토록 눈부신 두 사람의 호흡이 화면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하다.   그런가 하면 연기 변신을 예고한 최희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최희서는 패션회사 디자인팀 총괄이사 황치숙 캐릭터가 지닌 화려함, 그 뒤에 숨은 결핍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냈다. 지금껏 쉽게 볼 수 없었던 최희서의 통통 튀는 매력이 인상적이었다.   김주헌은 ‘어른 남자’의 매력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극중 피알회사 대표 석도훈으로 분한 김주헌은 성숙함과 순수함을 넘나들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두 사람이 그릴 어른 로맨스 또한 간질간질한 설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박효주와 윤나무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현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 열연을 펼쳤다. 또 주진모, 차화연, 남기애, 최홍일 등 명품 배우들은 묵직한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극을 탄탄하게 받쳐줬으며 윤정희, 유라 등도 개성 강한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윤정희는 한층 깊어진 연기로 드라마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몰입과 열정이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이었다. 배우들은 대본 리딩 내내 지친 기색 없이 각자 맡은 캐릭터, 극에 몰입해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길복 감독, 제인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 역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작은 것조차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노력을 기울였다. 첫 호흡부터 이토록 완벽한 배우 및 제작진 덕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했다.   한편 2021년 가을,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과 멜로 감성을 선사할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원더우먼’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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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MBC [복면가왕] 6주년 맞아 돌아온 ‘음악대장’! 레전드 무대에 시청자 열광! 최고 시청률 10.2%
            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바코드’를 꺾은 신흥가왕 ‘아기염소’의 연승을 막기 위해 나선 복면가수 8인의 화려한 듀엣 무대와 6주년 맞이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복면가왕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9연승 가왕’ 음악대장 하현우가 그의 레전드 무대인 <Lazenca save us> 무대를 완벽 재현해 복면가왕 애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넘치는 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음악대리’는 <너에게 원한건>, <상상속의 너>로 90년대를 휩쓴 ‘노이즈’의 한상일이었다.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서태지와 아이들’에 대적하는 1세대 댄스그룹으로 인기를 누린 ‘노이즈’. 이날 정체 공개 후 인터뷰에서 그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가 될 뻔했던 깜짝 비화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지인을 통해 댄스 가수 팀을 같이 하자는 연락이 왔다. 그때는 가수 보다 춤추면서 노는 게 좋아서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노이즈 해체 이후 근황을 묻는 질문에 “미국에서 의류사업을 했었다”라고 밝힌 그는, 본인이 만든 옷을 <어벤져스 2>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입고 나왔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재결합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는 “멤버들은 한 달에 몇 번씩 본다. 시기가 맞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같이 활동하고 싶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담백한 목소리로 진심이 담긴 무대를 꾸민 ‘유영석’은 스타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거듭난 ‘국민 남편’ 도경완이었다. 이날 도경완은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을 부르며 정체를 드러냈다. 정체 공개 후 인터뷰에서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이 솔로곡을 선곡해주고, 노래도 지도해줬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러나 곧이어 “부부 사이에 운전과 노래는 가르쳐주는 게 아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근 13년간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도경완은 ‘복면가왕’ MC인 김성주의 자리를 넘보기도 했는데, 탈락 후 인터뷰에서 그가 제작진에게 “김성주가 휴가를 간다면 나에게 연락을 달라”라고 귀띔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넘버 원톱 MC는 김성주다”라고 하면서도 김성주의 시그니처 멘트인 ‘바로’를 곧바로 따라 해 보며 야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도경완이라는 이름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인 ‘식스팩’은 화제의 비대면 소개팅남 ‘최준’의 본캐인 코미디언 김해준이었다. 김동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부르며 정체를 드러낸 김해준. 그는 코믹한 이미지 뒤에 가려진 의외의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부캐인 ‘최준’ 캐릭터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목받게 된 김해준은 “마스크를 안 써도 못 알아보시는 분이 많았는데 이제는 마스크를 써도 많이 알아봐 주신다”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부캐 ‘최준’의 전매특허인 느끼하면서도 달달한 멘트를 선보이며 판정단 산다라박을 비롯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데 성공했다. “내가 보고 있는 거 실화냐. 복면가왕에 최준이라니 ㅠㅠ”,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줄 몰랐네? 김해준 매력에 출구 없다”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댓글이 쏟아졌다.   따뜻한 음색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흔든 ‘인생은 60부터’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 이승연이었다. 시간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와 고운 음색을 선보인 이승연. 그녀의 노래를 들은 유영석은 “말씀하시는 게 명료하면서 차분하다. 노래도 그렇다. 이 목소리는 노래를 하던 이야기를 하던 들뜨게 하는 목소리다”라고 이승연의 음색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MC의 질문에 이승연은 “복면가왕을 필두로 많은 곳에서 인사드리고 싶고, 코미디 배우에 도전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다”라고 밝혀 판정단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승연의 정체 공개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첫 가왕방어전에 도전하는 ‘아기염소’의 무대와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본격적인 솔로 무대는 이번 주 일요일 저녁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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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X장기용X최희서X김주헌 출연확정, 역대급 캐스팅 성사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이 출연을 확정했다.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금, 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2018년 드라마 데뷔작 '미스티'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제인 작가와 '자이언트', '별에서 온 그대', '배가본드' 등 20여년 간 최고의 촬영감독으로 활약하며 눈부신 영상미를 보여주고 2020년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한 인기작 '낭만닥터 김사부2'의 공동연출을 맡아 탄탄한 연출력까지 입증한 이길복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미스티'와 '부부의세계'를 크리에이터한 글Line&강은경이 참여해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송혜교는 극 중 여자 주인공 하영은 역을 맡았다.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인 하영은은 냉정한 현실주의자이자 영리한 안정제일주의자. 자기 관리 철저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며 아름답고 감각적인 여자다. '올인',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 등 눈부신 필모그래피를 지닌 배우 송혜교가 '지금, 헤'에서 보여줄 또 한 번의 특별한 모습이 기대된다.   장기용은 남자 주인공 윤재국으로 분한다. 윤재국은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핫한 프리랜서 패션 전문 포토그래퍼. 머리, 재력, 타고난 외모까지 갖춘 윤재국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랑 앞에서도 쿨하고 트렌디한 모습이다. '이리와 안아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등 매 작품 특별한 행보를 보여준 배우 장기용이 '지금, 헤'를 통해 보여줄 본격 로맨스가 궁금하다.   송혜교, 장기용과 함께 주목해야 할 배우가 최희서, 김주헌이다. 최희서는 극 중 패션회사 디자인팀 총괄이사 황치숙 역을 맡았다. 황치숙은 하영은과 여고 동창생. 완벽한 재력을 갖춘 자칭 셀럽이지만 한편으로는 결핍 투성이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박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비밀의 숲2’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펼쳐온 최희서의 매력이 안방극장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김주헌은 '지금, 헤'를 통해 진정한 어른 남자의 매력을 예고한다. 김주헌이 분한 석도훈은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실력파 피알회사 대표. 그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알고 보면 순정남 캐릭터라고. '낭만닥터 김사부2',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2020년 왕성한 활약을 펼친 김주헌이 '지금, 헤'에서 보여줄 반전 매력이 궁금하다.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지금, 헤' 속 매력적인 이별 이야기, 사랑 이야기를 그려낼 4명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2021년 하반기 시청자를 사로잡을 최고의 화제작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오는 4월 첫 촬영을 시작하며, SBS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사진제공=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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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MBC [개미의 꿈] ‘주식계의 AI’ 장동민, 반 토막→수익률 1,200% 주식 인생사 대공개!
          3월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주식 버라이어티 토크쇼 ‘개미의 꿈’에서는, 1,200% 수익률로 화제를 모으며 ‘주식계의 AI’라고 불리는 장동민과 소자본 일확천금을 꿈꾸는 ‘야망 주식러’ 도경완이 출연해 기대감이 모아진다.   먼저 각종 방송에서 높은 주식 수익률로 화제를 모은 장동민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장동민은 AI 못지않은 기계적인 투자 방식으로 수익률 1,200%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특히 아침에 단 10분만 주식을 한다는 사실을 비롯해 매매 타이밍 등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지인 이야기를 듣고 산 주식이 막대한 손해를 본 적도 있다고 한다. AI도 울도 갈 칼 같은 원칙 고수 장동민이 역경을 이겨내고 1,200% 수익률 특급 개미로 올라선 풀 스토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도경완은 프리랜서 선언 후 첫 MBC 고정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특히 ”둘째 아이만큼은 내 돈으로 키우고 싶다“라며 일확천금을 꿈꾸는 야망 개미(?)의 면모를 드러냄과 동시에 ‘개미의 꿈’을 통해 아내 장윤정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본인의 주식 인생사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모 아니면 도’ 전략을 내세우며 전형적인 올인 투자 성향을 보이는 도경완은 ”수익 200% 정도는 올려야 한다“라며 과감한 주식 철학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영끌 해서 샀던 주식이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사실이 밝혀지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는데. 이에 전문가로부터 ”실패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라는 맹렬한 지적을 받으며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도경완이 주식 야망과 함께 가장의 꿈을 무사히 이룰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된다.   이 밖에도 15년 차 주식 경력을 자랑하는 김구라, 엄청난 학구열로 똘똘 뭉친 주식 스터디 클럽 반장 붐, 주식 일주일 차 왕초보 개미 신아영까지! 각양각색의 초호화 멤버들이 뭉쳐 주식의 기본부터 실전 투자 꿀팁까지 공유한다.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주식 투자에 직접 뛰어든 일명 ‘개미’들의 꿈을 이루고자 대한민국 톱 주식 전문가들과 함께 10~15년 차 개미도 몰랐던,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의 기본 정보를 배워보는 주식 버라이어티 토크쇼 ‘개미의 꿈’! 3월 11일 목요일 밤 9시 20분, MBC에서 첫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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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시사직격] 긴급르포! 빼앗긴 미얀마의 봄/ 군부 쿠데타, 한 달간의 기록
    지난 2월, 미얀마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1년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얀마 국가고문인 ‘아웅 산 수 치’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한 2020년 11월 총선 결과에 군부가 불복한 것이다. 그리고 이에 저항하는 전국민적 불복종 운동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미얀마는 과거 1988년에도 ‘8888항쟁’을 통해 민주화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지만, 이어진 군부 쿠데타와 유혈진압에 수천 명에 달하는 시민이 목숨을 잃었다. 현재도 군경은 시위에 나선 이들을 향해 무차별한 폭행과 총격을 가하고 있다. 숨지는 시민과 부상자가 점점 늘어나고 인터넷 통신망까지 차단되면서 미얀마의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 주 <시사직격>에서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선언 한 달, 군부의 진압과 민주화 시위가 어떻게 달라져왔는지 살펴보고, 그 의미를 묻는다.         ■ [현장 르포] 현재 미얀마의 상황은?   한창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미얀마. <시사직격>에서는 현지 시위대와 교민,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통해 미얀마의 현재 상황을 취재했다. 거리에 나선 많은 사람들, 그리고 무수한 총격과 최루탄을 이용한 강경 진압. 미얀마 사람들이 왜 목숨을 걸고 군부에 맞서고 있는지, 그 과정 속에서 어떤 일들과 피해를 겪고 있는지 알아본다.  시위대는 팝송 ‘Dust in the wind’를 미얀마어로 개사한 민중가요를 부른다. 8888항쟁 때 많은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은 노래다. 시위에 나갈 때는 팔뚝에 비상연락처와 혈액형을 적으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한밤중에도 냄비나 깡통 등을 두드리며 군부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는 시민불복종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주민이 직접 촬영한 생생한 장면을 통해, 미얀마의 한 달을 기록했다.   ”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이 평화적으로 시위하는 장소에 군이 오고 경찰이 와가지고 최루탄을 던지면서 손으로 쏘아버리는 거예요” - 마웅저우 / 민주화 운동가   “지금 우리 시민들은 특히 젊은이들은 정신적으로 많이 당당해졌어 그것이 가장 중요해” - 미얀마 부녀 대화 中         ■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미얀마인들의 호소   사람들은 이번 미얀마 쿠데타가 대한민국의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도 많이 닮아있다고 말한다.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과 군부의 무력 진압. 미얀마 시민들은 독재정권을 몰아낸 역사가 있는 대한민국이 관심을 가져주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SNS 접속 차단이 되는 상황에서도, 미얀마의 ’Z세대‘들은 국제사회에 나라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은 매일같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집회에 나서고 있다. 한편, 미얀마 주재 한국대사관 앞에서는 미얀마 청년들이 무릎을 꿇고 도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들이 국제사회에게 원하는 것은 연대와 지지. 간절함이 담긴 목소리를 들어본다.  “이렇게 빌겠습니다 제발 좀 우리를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우리나라를 살려주세요“ - 미얀마 청년들   ”우리가 갖고 있는 경험을 공유해 달라기보다는 미얀마가 지금 현재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서 연민을 느끼고 그리고 미얀마 국민의 힘으로만은 강력한 군부를 제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달라는 것이죠” - 장준영 / 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 교수       1980년 우리나라 광주에서 일어난 참사가 2021년 현재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다. 미얀마 시민들의 노력으로 민주주의를 이뤄낼 수 있을까. 지금, 미얀마는 봄이 간절하다. ‘[긴급르포] 빼앗긴 미얀마의 봄 – 군부 쿠데타, 한 달간의 기록’ 편은 KBS1TV 금요일 10시 <시사직격>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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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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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성희의 포스터로 말해요 BY 컨테이젼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포스터로 말해요’ 서성흽니다.날이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한 요즘입니다.코로나19 사태로 영화 개봉도 줄줄이 밀리며 문화 산업도 주춤하고 있는데요.이런 때에, 재조명 받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현재를 예측이나 한 듯 사람과 접촉하면 감염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2011년 개봉작 영화 ‘컨테이젼’.    영화 포스터로 함께 더 살펴보겠습니다.먼저 중반부의 ‘아무것도 만지지마라’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확진자와 접촉해 대화나 식사를 할 경우 감염 위험이 큰 현재와 비슷하죠.이제 상단부와 하단부의 배우들을 자세히 보겠습니다.먼저 상단부의 제일 왼쪽은 영화 속에서 미국질병통제센터의 치버박사입니다.비장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며 전체적인 지휘를 하고 있는 것 같죠.그 옆은 최초 발병경로를 조사하는 세계보건기구 박사고요.가장 오른쪽의 손을 뻗고 있는 남자는 첫 감염자 베스의 남편입니다.감염 때문에 아이와 아내 둘을 한꺼번에 잃은 그의 손짓에서 가지말라는 애처로움이 느껴집니다.하단부의 왼쪽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입니다.무언갈 뒤집어쓴 모습이 보이는데요.첫 발병에 대한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면서, 기사를 써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밖으로 나갈 때 안전을 위해 쓴 걸로 보입니다.그 옆은 경험이 뛰어난 박사로 현장파견 된 박사입니다.또 하나 더 옆을 보면 어딘가 아파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요.그 이마를 짚고 있는 손은 장갑을 끼고 있습니다.바로 죽은 첫 감염자 베스 임을 알 수 있죠.이들이 헤쳐나가는 감염위험에서의 생존일기!접촉으로 인해 감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집에 계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답답하셔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는 스스로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람 많은 곳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집에서 이 영화 한 편 보며 현재의 위기를 실감하고 조심하는 계기로 삼는건 어떨까요.영화 내용에서 나타나는 현재와의 공통점을 찾으며 소름이 돋는 신선함도 느낄 수 있을겁니다.지금까지 ‘포스터로 말해요’ 아나운서 서성희였습니다.동네방네뉴스  서성희 아나운서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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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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