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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형의 이공연 어때요 BY 세종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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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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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지형의 이 공연 어때요, 아나운서 최지형입니다. 초등학교때 존경하는 인물을 적으라고 하면 다들 어떤 인물을 적어내셨나요? 저는 꼭 세종대왕을 적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원한 위인, 세종대왕을 주인공으로 하는 뮤지컬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뮤지컬 세종 1446입니다.

제목에 쓰여있는 1446은 서기 1446년이자 세종 28년, 즉 훈민정음이 반포된 해를 뜻합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뮤지컬 세종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와 더불어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과정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이 뮤지컬 안에서는 어떻게 노래될지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세종대왕에 관한 수많은 작품들을 만나왔습니다. 세종대왕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또 그가 백성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죠. 그런데 뮤지컬 세종1446은 이 이야기들뿐만 아니라요, 셋째 아들이었던 그가 왕의 자리에 오르면서 겪에 되는 여러 고뇌들, 그리고 성군의 길을 걸으며 느꼈던 고민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특별하고 신선합니다.

정상윤, 박유덕 배우가 세종을 연기하는데요, 세종이 왕이 되는 과정부터 눈을 잃고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이야기까지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이 끝까지 지켜내고자 했던 소헌왕후 역에는 정연 박소연 김지유 배우가 함께 합니다. 특히나 뮤지컬 세종1446에는 전해운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이경수 이준혁 장지후 배우가 연기하는 전해운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극장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 세종1446은요. 오는 12월 1일까지 국립극장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됩니다.

오늘의 공연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저는 다음 주에 또 다른 공연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관극을 응원하는 아나운서, 최지형이었습니다. 여러분 이 공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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