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1-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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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주연의 코믹 드라마 <완벽한 타인>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6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음악 드라마 <보헤미안 랩소디>는 같은 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에디 레드메인, 조니 뎁 주연의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예매율 48%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를 막기 위해 덤블도어가 뉴트에게 도움을 청해 분열하는 마법사 사회를 구하고자 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다. 음악 드라마 <보헤미안 랩소디>는 예매율 18.8%로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주연의 코믹 드라마 <완벽한 타인>은 예매율 14.6%로 3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를 담은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예매율 11.2%로 4위를 차지했고, 종교 드라마 <바울>은 예매율 1.4%로 5위에 올랐다. 박성웅, 송새벽 주연의 액션 코믹 드라마 <해피투게더>는 예매율 0.9%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기간 2018년 11월 15일~11월 21일) 1.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 보헤미안 랩소디 3. 완벽한 타인 4.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5. 바울 6. 해피투게더 7. 출국 8. 동네사람들 9.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10. 할로윈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마동석 주연의 <성난황소>가 개봉한다.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이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다. 이 밖에 이나영 주연의 드라마 <뷰티풀 데이즈>와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툴리>가 개봉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 YES24

영화 암수살인·창궐, 11월의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 상영

   4주째 장기흥행을 이어가는 영화 ‘암수살인’과 최근 극장가를 휩쓸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이는 영화 ‘창궐’이 11월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로 재탄생한다. 영화 ‘암수살인’은 15년 형을 받고 복역하던 살인범이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추가 살인을 자백하고 이를 파헤치는 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드라마이다. 현실에서 일어났다고 믿기 어려운 실제 부산에서 벌어진 범죄사건을 모티브로 범죄자와 형사 두 캐릭터의 밀도 높은 심리전을 극적으로 연출했다. 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던 영화 ‘창궐’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좀비와 흡혈귀의 특성을 가진 ‘야귀’라는 독특한 소재로 만든 사극 크리처물이다. 압도적 스케일과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장동건과 현빈이 호흡을 맞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한국농아인협회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문화향유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개봉 한국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를 제작하여 매달 상영하고 있다.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관람 문의 및 상영정보는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 및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농아인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 제작, 상영, 관람정보 및 취지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서포터즈단은 영화 및 행사를 직접 취재하고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 문화향유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아쿠아맨’ 12월 19일 개봉 확정! 히어로의 무대가 바뀐다!

  영화 ‘아쿠아맨’이 12월 19일 개봉을 확정했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 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컨저링 유니버스’와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 장르의 부활을 성공시킨 제임스 완 감독의 첫 번째 슈퍼히어로 영화라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아쿠아맨’은 육지와 바다를 자유로이 오갈 수 있는 유일한 히어로로 아틀란티스 왕국과 지상과의 조화를 꾀한다. 이번 영화에서는 아틀란티스 7개의 왕국을 지배하고 저주받은 땅이라 칭하며 지상과의 전쟁을 선포한 옴에 맞서, 인간들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한다. 또 다른 여성 히어로 메라와 함께 아틀란티스의 전설적인 왕 아틀란의 삼지창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모험을 펼치며 색다른 팀업을 이룬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으나 아쿠아맨은 슈퍼맨을 능가하는 절대파워를 지녔고 특히 물속에서는 초음속의 스피드와 반사신경, 방탄 능력을 갖춘 피부와 회복 능력과 더불어 물고기와 자유롭게 대화하고 수중의 모든 생명체와 텔레파시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메라 역시 물을 다룰 수 있고 아쿠아맨 못지 않은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서 원더 우먼에 비할만한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이전 히어로 영화들이 우주를 무대로 이야기를 꾸려나간 것과 달리 ‘아쿠아맨’은 육지에서의 액션과 바다에의 전쟁이 이뤄져 수중 왕국을 비롯한 다양한 심해 생물과 크리처들이 특별한 즐거움을 전할 것이다. 제임스 완 감독은 ‘아쿠아맨’에 대해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수중세계”라며 자신감을 비춘 바 있다. 특히 사전 시사회에서 연일 호평을 받아 영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임스 완 감독은 독창적인 수중 유니버스를 창조했다. 재미와 스릴, 놀라움과 세련미, 코미디와 비극의 사이의 균형을 절묘하게 맞췄다”는 극찬을 이끌어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을 연기하며 엠버 허드가 물을 조종하는 능력 등 아쿠아맨과 동등한 위력을 지닌 ‘메라’ 역을 맡았다. 니콜 키드먼이 아쿠아맨의 어머니인 ‘아틀라나 여왕’으로, ‘컨저링’의 패트릭 윌슨이 아쿠아맨의 이복동생으로 왕권을 두고 다투는 오션 마스터 ‘옴’으로 등장한다. 윌렘 대포, 돌프 룬드그랜, 디몬 하운수, 리 워넬, 그레이엄 맥타비쉬 등의 연기파 배우들과 더불어 ‘앤트맨과 와스프’로 익숙한 한국계 배우 랜들 박도 출연한다. 새로운 히어로 무비의 탄생을 예고하는 ‘아쿠아맨’은 12월 19일 개봉한다.       INFOMATION     제 목: 아쿠아맨 원 제: AQUAMAN 장 르: 액션 블록버스터 감 독: 제임스 완 출 연: 제이슨 모모아, 엠버 허드, 니콜 키드먼, 패트릭 윌슨, 윌렘 대포, 돌프 룬드그랜, 디몬 하운수, 리 워넬, 그레이엄 맥타비쉬, 랜들 박 개 봉: 2018년 12월 19일 예정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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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산수유 10주년 기념 공연, 연극 '기묘여행' (12.6~30), 류주연 연출

    극단 산수유의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이자 열 두 번째 정기 공연인 연극 <기묘여행>(토시노부 코죠우 작/류주연 연출)이 12월 6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 무대에 오른다. <기묘여행>은 2010년에 초연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수작이다.      ‘사형제도’에 조심스럽게 화두를 던지는 연극 <기묘여행>   오늘날 타인의 생명은 날로 가벼워지고 뉴스에서는 갈수록 잔인한 살인 사건들이 연일 보도된다. PC방 살인사건, 아파트 주차장 살인사건, 약국 살인 사건 등 흉악범죄 발생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오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보다 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은 빗발치고, 모두가 한 목소리로 사형 집행을 외친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법이나 제도에 의해 인간의 생명을 좌우해도 되는 것일까? 살인자를 사형시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 <기묘여행>은 3년 전 일어난 살인사건의 가해자 부모와 피해자 부모의 1박 2일 간의 짧은 여행을 통하여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자 한다.      분노와 광기에 가려져 있던 남겨진 이들의 고통과 아픔    작품은 살인 사건의 당사자인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야기가 아니다. 살인사건에 대한 동기나 의도도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대신 살인이라는 1차 재해에 가려져 있던, 2차 재해를 겪고 있는 남겨진 이들에 집중한다. 죽은 딸의 복수만을 기다리며 버텨 온 피해자의 아버지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겨우 일상을 이어가는 어머니, 살인을 저지른 아들이지만 어떻게든 살리고 싶은 가해자의 부모, 깊이를 알 수 없는 그들의 고통은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다. <기묘여행>은 눈앞에 보이는 분노와 광기를 내려놓고, 남겨진 이들의 아픔을 깊숙이 들여다보기를 권한다. 그리하여 증오와 원망, 죄책감과 불안에 흔들리지만 끝내 '순수한 인간의 양심’과 ‘생명의 의지’를 저버리지 않는 인물들을 통하여 관객들은 생명의 존엄성과 숭고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그저 ‘견뎌내는 삶’이 아닌 ‘살아 있는 삶’을 위하여   <기묘여행>은 두 부부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살인과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이 기묘한 여행을 알선한 코디네이터는 교도관으로서 사형을 집행한 적이 있다. 이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는 타인에 의해 아버지를 잃었다. 이들 또한 입장만 다를 뿐 잊혀지지 않는 아픈 기억을 안고 살아가지만, 삶을 그저 견뎌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살아낸다. 하지만 작품은 이들을 통해 두 부부에게 어줍잖은 화해와 용서를 제시 하지 않는다. 단지 살인을 겪은 이들이 서로의 고통과 슬픔을 공유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함으로써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뿐이다. 작품은 살인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 원작의 고통과 분노, 광분, 슬픔 등의 표현들은 절제되어 있으며, 작품 전반에 적절한 유머와 위트가 스며 있다.                                                                                                                                                                                   극단 산수유의 지나온 10년,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한편, 극단 산수유는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2007년, 프란츠 크사버 크뢰츠의 ‘오버외스터라이히’를 원작으로 한 <경남 창녕군 길곡면>으로 화려하게 창단을 알린 산수유는 <기묘여행>, <동물 없는 연극>, <주머니 속 선인장>, <허물> 등 우리 사회와 맞아떨어지는 우수한 번역극을 소개해왔고, 2016년 공연된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전석 매진과 더불어 각종 상을 휩쓸며 다시 한번 연극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번역극뿐만 아니라 <냉동인간>, <괴물>, <고비>등 국내 창작극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렇듯 매 해 신작을 발표해왔던 극단 산수유는 창단 10주년을 맞아, 창단 초기에 발표된 작품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공연함으로써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설계하고자 한다. * 공연개요    ■ 공연명 : 기묘여행  ■ 기간 : 2018.12.6(목)-12.30(일)■ 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월요일 공연없음 ■ 장소 :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 ■ 주최·제작 : 극단 산수유 ■ 러닝타임 : 90분 ■ 작 : 토시노부 코죠우  ■ 연출 : 류주연  ■ 출연 : 이선주, 임형택, 권지숙, 오일영, 신용진, 김은정, 강선영, 박희정, 박성은, 김신영, 박시유       사진제공 : 극단 산수유

현대인을 위한 생명존중 힐링 뮤지컬 『메리골드』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주는 서사로 ‘소확행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뮤지컬 ‘메리골드’는 2014년 초연 이후 지난 6월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관객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더불어 극단 비유에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생명존중문화 조성 효과를 키우고 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이하 안실련) 우리 사회의 각종 안전사고, 산업재해의 감소를 위해 96년 창립한 단체로 현재 전국 15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파견되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실련은 ‘생명존중문화 확산 사업’을 시행하려는 계획 중에 있다.    이 생명존중문화 확산사업에는 상처 극복 사례 수기 공모전 및 생명존중 관련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 생명존중문화 조성 캠페인, 이외 생명존중 문화 조성이 기대되는 다방면의 사업 등이 포함된다.   소확행 뮤지컬 ‘메리골드’ 또한 위 캠페인의 일환으로 따뜻한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다소 무겁고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는 사회의 생명존중 문제를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주변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상처를 지닌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전학생 화니, 외로운 기러기 아빠 정수, 극은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치유 받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극 중 인물들이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관객도 상처를 치유 받는다.   제작사인 극단 비유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 사회의 문제가 남의 일이 아닌 내 주변의 이야기일 수 있음을 인지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행복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 극단 비유와 안실련은 뮤지컬 ‘메리골드’를 통해 반드시 올 행복을 관객에게 전달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로 소확행 뮤지컬 ‘메리골드‘는 대학로 열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공연 문의는 대학로발전소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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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11월 3주 베스트셀러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 에세이 - 골든아워 - 1, 2편 베스트셀러 1, 2위 석권

     예스24 1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의 에세이 <골든아워> 1편이 지난 주보다 세 계단 상승해 1위에 재등극했다. <골든아워> 2편도 네 계단 껑충 뛰어 올라 2위에 안착하며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줄지어 석권했다. <골든아워>는 생과 사의 경계에 놓인 중증외상센터의 기록을 담고 있다. 前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2주 연속 3위를 기록했고,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년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전 주 대비 세 계단 떨어져 4위에 머물렀다. tvN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등장한 50개의 손맛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은 세 계단 내려가5위에 자리했다.   에세이 분야가 순위권에 다수 포진한 가운데, 백세희 작가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와 현대인을 위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다섯 계단씩 상승해 각각 6위와 8위룰 차지했고,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10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전 주와 동일하게14위를 유지했고, 타인이 정해준 인생 매뉴얼에서 벗어나 내 인생을 살아보길 권하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는 네 계단 올라 15위에 안착했다. <보통의 존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이석원 작가가 내놓은 신간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은 열 네 계단 떨어진 19위로 다소 주춤했다.   이 밖에도 아이들에게 90가지 이상의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감수성을 길러주는 그림책 <고 녀석 맛있겠다 12권 세트> 특별 보급판은 7위로 순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고, 설민석 한국사 강사의 어린이 역사 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은 두 계단 떨어진 9위를 기록했다.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는 일곱 계단 껑충 뛰어올라 11위를 기록했고,일본 추리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은 네 계단 떨어진 12위다. 인문서 분야에서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열두 발자국>이 한 계단 하락한 13위에 자리잡았고, <사피엔스>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유발 하라리의 신작<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16위의 자리를 지켰다.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낸 정혜신의 인문서 <당신이 옳다>는 세 계단 상승해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네이티브 영어의 핵심으로 뽑힌 17개 영어 표현법을 주제로 한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은 여덟 계단 떨어진 18위,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의 33년 조직 경영 전략을 소개한 <초격차>는 세 계단 내려간 20위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츠바키 문구점>으로 유명세를 얻은 일본 작가 오가와 이토의 장편소설 <반짝반짝 공화국>이 새롭게1위에 올랐고, ‘바른 거절’의 기술을 담아낸 <거절 잘 하는 법>은 2위를 기록했다. 집계기간 11월 8일 ~ 11월 14일 자료제공 :  예스24  

예스24 F1963점, 웹툰 작가 쥬드 프라이데이의 -진눈깨비 소년- 일러스트 전시회 개최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 www.yes24.com)가 부산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서점 예스24 F1963점에서 인기 웹툰 작가 ‘쥬드 프라이데이(Jude Friday)’의 <진눈깨비 소년> 일러스트 전시회를 오는 12월 6일까지 약 한 달 간 개최한다. 책과 관련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예스24 F1963점은 국내 신생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1월부터 매달 미니갤러리 형태의 ‘이 달의 전시(Monthly Exhibition)’를 진행해오고 있다. 예스24가 올해로 7번째 개최하는 ‘이 달의 전시’에는 웹툰 작가 쥬드 프라이데이가 참여한다. 전시 테마는 작가의 저서인 <진눈깨비 소년>으로, 종이 위에 수채화로 작가가 직접 그린 감성적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진눈깨비 소년>은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길을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서정적인 그림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따스한 위안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이번 전시 기간 중에는 전시된 작품을 포함해 작가가 그린 다양한 삽화와 미공개 일러스트, 관련 도서 및 엽서북, 에코백, 파우치 등의 굿즈 상품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아트 콜라보 브랜드 ‘스튜디오 썸띵’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전시 관람은 무료다. 쥬드 프라이데이는 2011년 네이버 웹툰 ‘길에서 만나다’로 데뷔한 이래,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독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주는 ‘굿 리스너’를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연재 중이며, 동명의 팟캐스트를 통해 팬들과 교류하고 있다.  전지연 예스24 전략영업팀 팀장은 “포근한 느낌을 선물하는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작품이 예스24 F1963점을 찾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예스24 F1963점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스24 F1963점은 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달의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 진행된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메리의 ‘2018 Merry Summer 특별전’은 인기에 힘입어 전시 기간이 총 세 달로 연장되는 등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스24는 ‘이 달의 전시’를 통해 1월 ‘2017 올해의 책 24’를 시작으로 라이프 사진전 ‘LIFE 24 Exhibition’, ‘잠깐여행展’, ‘히끄네집 사진전’, ‘2018 Merry Summer 특별展’, ‘이규영 일러스트전’ 등을 개최해왔다. 예스24 ‘이 달의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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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두 번째 싱글 앨범 컴백 전 기습 버스킹 가져!

  걸그룹 네이처가 지난 일요일(18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이번 버스킹은 오는 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네이처가 컴백에 앞서 팬들과 한층 가까이에서 만나 소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버스킹에서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Allegro Cantabile(너의 곁으로)’를 비롯해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던 ‘셧 업 앤 렛미고(Shut Up And Let Me Go)’ 팝 커버 공연부터 리더 루가 부르는 아이유의 ‘밤편지’, 그리고 오로라, 새봄, 하루의 니키 미나즈(Nicki Minaj) ‘춘리(Chun-Li)’ 댄스 커버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진행됐다. 특히, 새로운 멤버 로하는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의 ‘러브 쏘 소프트(Love So Soft)’에 맞춰 단독 커버 댄스 무대를 선보여 팬들과의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네이처는 기습으로 버스킹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이 넘는 관객이 모여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 속에 무대를 진행하였다. 버스킹이 끝난 직후에는 연습실에서 V LIVE 생방송도 진행하여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네이처는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네이처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전달하고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며 "폭발적인 반응과 호응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네이처는 이번 주 목요일(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썸&러브>로 컴백한다. 지난 10월 31일 컴백이 예고된 이후 티저 이미지와 타이틀곡 ‘썸’의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 n.CH엔터테인먼트

네이처, 두 번째 싱글 앨범'썸&러브', 최고의 작가진 선보여!

   11월 22일 컴백을 예고한 걸그룹 네이처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썸&러브>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썸(You’ll Be Mine)’을 비롯해 ‘꿈꿨어(Dream About U)’와 ‘별자리(La Historia)’를 포함해 총 3곡의 리스트와 함께 각각의 작곡, 작사가들이 소개되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의하면, 타이틀곡 ‘썸(You’ll Be Mine)’은 그간 소녀시대, 트와이스, 레드벨벳, 신화, 비투비 등 인기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던 ‘씨저 앤 루이(Caesar & Loui)’, ‘올리팝(Ollipop)’, ‘헤일리 앳킨(Hayley Aitken)’이 작곡가로 올라있어 눈길을 끈다.   ‘씨저 앤 루이’, ‘올리팝’, ‘헤일리 앳킨’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케넬 스튜디오 소속 작가들로 대표곡으로는 레드벨벳의 ‘빨간맛’, ‘럭키걸(Lucky Girl)’, 소녀시대의 ‘올나잇(All Night)’, 트와이스의 ‘24/7’ 등이 손꼽힌다.   한편, 더불어 공개된 두 번째 수록곡 ‘꿈꿨어(Dream About U)’는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소녀시대의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 황성제 사단의 프로듀싱 팀 버터플라이(ButterFly)가, 마지막 수록곡인 ‘별자리(La Historia)’는 스웨덴 출신의 프로듀서로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NCT127 등과 작업을 한 크리스 웨일(Chris Wahle)등이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네이처의 컴백 앨범은 수록된 세 곡 모두 최고의 작가진으로 구성해서 네이처의 상큼 발랄함과 순수함을 살리며 네이처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를 돋보이게 하는 곡으로 구성했다”며, “최고의 팀이 참여한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처는 오는 22일 목요일 두 번째 싱글앨범 <썸&러브> 쇼케이스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프레인

싱어송라이터 진영의 새 자작곡 '그대는' 무료 배포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 진영이 새 자작곡 '그대는'을 무료로 배포한다. '그대는'은 진영이 단독으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한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의 로맨틱한 곡이다. 이 노래는 기타ㆍ피아노 연주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마음을 아름답게 전하고 있으며, 특히 마지막 후렴 부분에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며 큰 감동을 선사한다. 진영은 이 노래의 모든 코러스 사운드를 직접 녹음했고, 곡 시작과 마무리 부분의 휘파람 소리 역시 직접 불러 가상 악기와는 전혀 다른 생생한 느낌을 담아냈다. 또한 이 노래는 사랑하는 그대는 너무나 아름답고 고맙다는 내용과 함께 '그대는 beautiful 그대는 wonderful 고맙단 말 밖에 못하네요'라는 가사로 사랑하는 마음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기존에 진영이 들려줬던 음악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새롭게 소화함으로써 향후 진영의 폭넓은 음악 행보를 기대하게 하는 곡이다. 진영은 "언제나 변함없이 믿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라며 "누구라도 이 노래로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창작자로서 큰 기쁨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진영은 "11월 18일 제 생일을 맞아 팬분들께 보답하는 선물로 무료 배포를 결정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아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진영은 지난 9월 한국 첫 단독 팬미팅 'FLY MORE'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불러 팬들에게 먼저 공개한 바 있다. '그대는'은 18일 밤 11시 18분부터 진영의 개인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다운로드와 소장, 감상은 자유로우며, 상업적 용도와 기타 활용 등 그 밖의 이용은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소정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대는' 뮤직비디오도 같은 시각 소속사 유튜브와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진영의 팬미팅 준비 과정을 담은 이 뮤직비디오는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모든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로도 맹활약중인 진영은 내년 공개 목표로 제작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제)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내년 1월 9일 첫 주연 영화 '내안의 그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자료제공 :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네이처, 두 번째 싱글 앨범 트레일러 통해 앨범명 '썸&러브' 공개!

 11월 컴백을 앞둔 걸그룹 네이처가 공식 SNS 계정에 두 번째 싱글 앨범 트레일러를 통해 앨범명 <썸&러브>를 공개했다.   경쾌한 음악소리와 함께 네이처 개별 멤버들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썸&러브> 트레일러는 다양한 색감과 소품들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여 눈길을 끈다. 밝은 미소로 환하게 웃어보이는 햇살 같은 막내 선샤인,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오로라, 파격적인 염색을 시도한 가가,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리는 리더 루의 모습까지. 화려하고 고혹적인 파티퀸들로 변신한 네이처 멤버의 모습이 트레일러에 담기면서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국내 팬들은 “빨리 컴백 했으면 좋겠다” “네이처 파이팅!”, “새 멤버 로하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또한, 네이처의 해외 팬들 역시 “밝은 계열으로 염색한 멤버가 너무 귀엽다”, “트레일러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네이처의 컴백을 축하한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네이처 멤버들은 “새로 합류한 로하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컴백은 많이 준비한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라며 컴백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네이처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썸&러브>로 11월 컴백을 예고한 네이처는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과 자켓 사진 촬영 등을 마무리하고 최종 안무 연습 등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제공 : 프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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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청년 주거문제 다룬 사진전시 ‘엉뚱한 사진관’ 29일까지 시민청서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카메라를 통해 서울의 사회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프로젝트 <엉뚱한 사진관 >의 결과전시 ‘몸집들이 프로젝트’를 29일(목)까지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17일(토) 오픈한 이 전시는 재단과 올림푸스한국의 협업으로 4년째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엉뚱한 사진관>의 2018년도 결과물이다. <엉뚱한 사진관>은 2015년부터 구직난, 1인 가구, 최저임금과 같은 무거운 이슈를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풀어내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는 ‘서울메세나지원사업 스페셜트랙’으로 개편하여 전년 대비 상향된 규모의 지원금과 작업에 필요한 최고급 카메라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큐레이터와 선배 작가의 멘토링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민관협력 예술 프로젝트에 매칭 지원금을 더하는 한국메세나협회의 ‘2018 지역특성화 매칭펀드’에 선정돼 예산을 증액할 수 있었다. 2016년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 지하·옥탑방 거주 청년’은 49만4631명으로 서울 청년 인구의 21.6%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서울 1인 청년가구 주거 빈곤율’은 36.3%로 나타났다. 2018년도 <엉뚱한 사진관> 선정팀인 ‘해몽중개사무소( 김은지, 이가영, 최은지)’는 청년의 정체성이 ‘지옥고(반지하, 옥탑방, 고시원)’으로 상징되는 주거 조건에 갇혀 형성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러한 주거 조건에 저항하는 청년들의 메시지를 ‘몸짓’으로 표현하게 하고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전시는 사진 속에 표현된 청년의 몸짓 뿐 아니라 그들의 주거공간의 다양한 구성 요소들을 전시 소품으로 활용한다. 각종 전등은 청년의 몸짓을 주목하게 하는 스포트라이트로 활용하고 선풍기, 환풍기와 같은 소품은 ‘회전’을 모티브로 하여 열악한 주거조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청년의 역동성을 조트로프의 원리로 애니메이션처럼 표현한다. 뿐만 아니라 옥탑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상을 전시장에 설치하고 , 평상 위에 다양한 주거용품을 전시해 이를 올림푸스 카메라의 ‘디오라마 기법’으로 전시장 내벽에 실시간 중계하는 작품도 있다. 관람객은 이 중계를 보면서 옥상에서 시내를 내려다 볼 때 느껴지는 독특한 경험을 전시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매일 2회 진행하는 ‘몸집들이 조트로프 만들기’는 참여자가 자신의 동작을 연속 사진으로 찍은 후 이를 원통에 띠 형태로 부착해서 원통을 회전하면 움직이는 동작을 애니메이션처럼 볼 수 있는 조트로프를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주말마다 3회씩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꿈을 굽는 엉뚱한 사진관’은 전시장 내부에 조성된 스튜디오에서 참여 시민이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작가가 목소리를 녹음하고, 입 모양과 손짓을 촬영한다. 이것을 오디오 CD로 제작하고, 촬영된 사진을 CD 라벨로 만들어 CD 플레이어에 재생 시 회전하는 나만의 CD를 감상하며 나의 목소리를 다시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비록 열악한 환경의 주거 조건에서 살고 있을지라도 자신의 꿈을 다양하게 표현함으로써 보다 주체성을 갖고자 노력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응원한다”며 “계속해서 <엉뚱한 사진관>과 같은 프로젝트가 생겨 이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사회적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기간 동안 휴관일은 없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료출처 : 서울문화재단 

BoA•NCT DREAM•박정현 총출동,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함께해서행복해’에서 따뜻한 마음 나누다

  BoA(보아), NCT DREAM(엔시티드림), 박정현, 뮤지컬배우 정선아•한지상 등이 10일(토)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된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 - 함께해서행복해’ 뮤직 콘서트 무대에 올라 대중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개인이 함께 만드는 국내 최대 사회변화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주최한 것으로, 일상 속 나눔과 의식 있는 소비로 사회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진행됐다.   행사는 토크•뮤직 콘서트와 50여 개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가 참여한 플리마켓으로 구성돼, 대중이 쉽고 재미있게 기부 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에 시작한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 - 함께해서행복해’ 행사는 올해 개최지를 부산과 서울로 확대했으며, 지난 10월 27일(토)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약 2,500명, 11월 10일(토) 서울에서 약 4,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상 속 나눔과 어려운 아동을 도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즐겁게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뮤직 콘서트는 인기 아티스트가 참여한 만큼 따뜻하고 신나는 현장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아시아 톱가수이자 2018년 행복얼라이언스 홍보대사인 보아(BoA)가 ‘Woman’, ‘My Name’ 등 인기곡으로 인상적인 오프닝을 펼쳤고, 실력파 여성 솔로 박정현이 대표곡 ’달아요’, ’꿈에’ 등으로 관객들에게 따스한 무대를 선사했다. 뮤지컬 배우 한지상과 정선아는 각각 지킬앤하이드 ‘지금 이 순간’, 영화 보디가드 ‘I will always love you’, 듀엣곡 ‘Come What May’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인기 아이돌 NCT DREAM이 장식했다. ‘We Go Up’, ‘We Young’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토크 콘서트와 플리마켓도 축제의 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토크 콘서트에는 사회적 명사인 유현준 건축가가 ‘아이들의 행복을 채우는 학교 건축’을 주제로 아동 환경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통찰력 있는 강연을 진행했고, 미국과 태국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니콜라 크로스타(Nicola Crosta)가 연사로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사회적 기업 비타민엔젤스 염창환 의학박사와 방송인이자 사회적 기업 ‘디엘레멘트’ 공동창업가인 알베르토 몬디는 부산 행사에 이어 이번 서울 행사에도 연사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염창환 의학박사는 ‘나눔도 전염이 된다’라는 주제로 아동을 위해 할 수 있는 활동과 방향을 제시했으며,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와 한국에서 경험한 나눔 활동을 중심으로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콘서트장 앞에서 열린 플리마켓에는 많은 시민이 방문하여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 청년 소상공인 50여 곳의 판매 제품들을 구매했고, 플리마켓 참가 셀러들은 수익금 일부를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사회적 기업인 ‘행복도시락’에 기부하여 행사 취지에 동참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과 개인이 함께 힘을 합쳐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2016년 말에 출범한 국내 최대 사회변화 네트워크다. 행복나눔재단이 사무국 역할을 하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라이온코리아, SM엔터테인먼트 등 43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행복나눔재단

인문학과 함께 하는 퇴근길, ‘도봉 별빛인문학’ 세 번째 시리즈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관심을 모았던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 ‘도봉 별빛인문학’의 세 번째 시리즈를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도봉구쳥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도봉 별빛인문학’은 낮 시간대 위주로 편성되어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들의 한계에서 벗어나, 퇴근길 직장인 또는 학생 등을 위한 인문학 강의로 기획됐다.   지난해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많은 주민들의 요청과 호응에 따라 구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게 됐다.   오는 11월 27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7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되는 이번 ‘도봉 별빛인문학’은 △박희숙 강사의 ‘그림, 음악 속을 거닐다’ △권귀헌 강사의 ‘오직 나를 위한 힐링 글쓰기’ △이정근 강사의 ‘재미있는 경매이야기’ 등이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도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edupia.dobong.go.kr)를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더 많은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퇴근길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는 ‘도봉 별빛인문학’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평생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도봉구청

한국현대시인협회 주관, 국민과 함께하는 ‘詩의 날’ 행사

   (사)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는 11월 1일 14시 30분부터 종로구 문화 1번지, 예술의 메카 인사동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시인협회가 공동주최한 ‘詩의 날’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詩의 날’ 행사는 1908년 최남선이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최초로 발표한 11월 1일을 기념해서, 1987년부터 매년 열려 제32회가 되었다. 그동안 ‘詩의 날’은 시인들 끼리 치러졌으나 올해 처음으로 한국현대시인협회(김용재 이사장)가 ‘국민과 함께하는 詩의 날’을 시도하면서 ‘詩가 시인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과 함께한다’는 데에 집행부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시단의 원로와 중진, 이근배, 신규호, 유승우, 이향아, 한분순, 오경자, 김용언, 손해일, 안혜초, 이진호, 양왕용, 장윤우, 유자효, 도창회, 심상옥, 서근희, 오동춘, 안기찬, 이혜선, 박영하, 강정화, 민윤기, 김유조, 고광자, 오희창, 이복자, 손수여, 해남박정희, 김진중, 홍중기, 이성미, 박강남, 이오장, 문영현, 등 많은 문인들을 비롯하여 시민, 외국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詩民과 함께하는 詩의 날’이라는 주제를 달고 남인사 마당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축제가 벌어졌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뽀빠이 이상용 씨와 지은경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의 공동사회로 식전공연이 율범문화예술단 10명의 꽹과리와 장구로 인사동의 지축을 울리며 마당을 한 바퀴 돌았다. 바이올리니스트 윤시아의 신아리랑 외 메들리 연주와 경기민요1인자 명창 조경희 교수와 제자 홍보영·정현숙의 태평가·뱃노래 국악공연이 오픈 행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1부는 윤동주의 ‘서시’를 박종래 시인의 낭송으로 서막을 올리고, 신규호 현대시인협회 평의원이 우렁찬 목소리로 개회선언을 선포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윤석산 한국시인협회 회장의 ‘시의 날 선언문’ 낭독에 이어 행사를 주관한 김용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은 내빈소개와 인사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시의 날은 국민이 내빈이고 귀빈이므로 내빈소개는 생략한다”며, "<詩民과 함께하는 詩의 날>이라고 하니까 한문이 틀렸다고 하는데 시인과 국민을 뜻하는 합성어이며 새로 만든 詩語이다”고 밝히고, “시는 의미 이전의 존재를 앞세운다. 다양한 인생역정을 질러가는 뭉클한 시심은 언제나 우리 가슴에 남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예술원문학분과 이근배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는 시로 해가 뜨고 시로 달이 지는 나라이다. 시로 농사짓고 시로 길쌈하고 시로 나라 살림하는 나라이다. 인류가 쓰는 문자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어휘가 풍부한 한글을 가진 나라에서 태어난 시인은 축복이다. 오늘 하루만 시의 날이 아니고 365일 시인의 날이다.    이제 한국의 시는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 시인들이여 만세를 부르자”고 하여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사)국제PEN한국본부 손해일 이사장은 “일제강점기에 우리글이 말살될 뻔했는데 시인들이 시를 쓰며 한글을 지켜왔다.    한국 시인의 양대 산맥인 현대시인협회와 한국시인협회가 각기 다른 단체를 만들어 모이면서 입장을 내려놓고 배운 지식 그대로 서로를 배척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행사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시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선진국일수록 문화의 가치가 높다.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는데 문인단체에 주던 예산이 삭감되거나 아예 없어진 것은 아쉬운 일이다”고 했다. 호남대학교 이향아 명예교수는 격려사에서 “이 자리에 올 때 ‘詩民과 함께하는 詩의 날’이라 하여 시가 무엇인가 사회적 기능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여기 모인 분들이 시인이 아니어도 詩를 사랑하는 것으로 보이니 오늘 詩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바란다. 詩의 날 인사동에서 아무 욕심 없이 국민과 함께 詩의 날을 맞아 너무 기쁜 날이다”고 행사의 격을 높여주었다. 이어서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새로 발간한 현대시20호와 한국시인협회가 발간한 사화집 책 교환식을 끝으로 1부 순서를 마쳤다. 200여권의 책들은 시민들에게 배포되었다.   2부에서는 이진호 작사 작곡 ‘시낭송인의 노래’를 이미경·안숙화 교수가 노래 부르고, 이강철·이서윤의 듀엣 퍼포먼스 시낭송에 이어 김민홍 시인의 '봄날은 간다' 국민노래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의 ‘自國 시낭송’ 시간에는 러시아의 페트로첸코 매리 양이 푸쉬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중국학생 맹욱연 군이 두보의 시 '가을 흥취', 프랑스 시는 김성불 군이 구르몽의 '낙엽'을 원어와 한국어로 낭송하여 관중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행사 전날 독일에서 한국을 방문한 쾨펠연숙 재독한국문인회 회장이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가을날’을 원어로 낭송하여 주목을 받았다. 국민시낭송 시간에는 현장에서 시민들이 참여하여 시를 낭송하고 선물도 받아가는 훈훈한 분위기였다.   2부 마지막 프로그램은 윤고영 시인의 싱어롱 ‘정든 그 노래․ 가을․ 반달’을 메들리로 시인들과 국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불러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사회자 지은경은 “진정한 예술은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며 “현대인들은 정신적 허기를 안고 살아간다.    국민의 3/1이 나 홀로 사는 외로운 시대에 짧은 시 한편에서 위안을 받고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전 국민이 시인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시인이 있어 밝은 사회, 시인이 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이 행사가 매년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그 의미를 새기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축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의 주최 측은 “문화체육관광 문화부, 서울시문화부, 청와대 등에 초청장을 보냈으나 어느 곳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며 “지난해까지 매년 있어왔던 서울시 문화 예산 지원금이 올해부터는 아예 없어져 한국현대시인협회 시인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이번 행사를 어렵게 하게 되었다"고 행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다선문인협회, 샘터문학이 후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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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TV’ 첫 출연 강다니엘, “제대로 놀다 가겠다” 의욕 불태워

     워너원 강다니엘이 ‘아미고TV’에서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웠다.   워너원은 11월 19일(월) 올레tv 모바일에서 방영되는 ‘아이돌에 미치고, 아미고 TV 시즌 4(이하 아미고TV)’에 출연한다. ‘아미고TV’ 지난 시즌 워너원 특집 때 건강상의 이유로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던 강다니엘은 “오늘 완전 제대로 놀다 가보겠다”라며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첫 출연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진행된 녹화에서 워너원은 ‘뽑기를 통해 왕위에 올라 절대 권력을 누려라’는 게임을 진행했다. 오직 왕만이 주어진 시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멤버에게 무엇이든 시킬 수 있는 절대 권력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은 모두가 간절한 마음으로 왕 뽑기 복불복을 진행했다.   왕위에 오르지 못한 멤버들은 왕의 눈에 들기 위한 다양한 개인기와 게임을 진행했다. 왕이 게임에서 승리한 자에게 음식 포상을 약속하자 곧 승리를 위한 무리수가 시작됐다. 특히, ‘말도 안 되는 쿵쿵따’ 게임에서 선보인 멤버들의 아무 말 대잔치는 현장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워너원의 활약은 11월 19일 (월), 11월 21일 (수), 11월 23일 (금) 총 3회에 걸쳐 올레tv 모바일에서 '아미고 TV'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아미고 TV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결국 유이♥이장우 사이 갈라놨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이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 17일(토) 전파를 탄 37,38회 방송에서 각각 26.7%, 30.2%(닐슨코리아 집계 기준)로 출발한 ‘하나뿐인 내편’은 18일(일) 방송된 39,40회에서는 28.7%, 33.9%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나갔다.   지난주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가슴 뛰던 설렘의 기억도 잠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힌 나머지 왕대륙(이장우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도란과 대륙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장다야(윤진이 분)는 증거를 잡겠다며 혈안이 됐고 마침내 백화점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이들의 모습을 포착, 시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에게 사진과 함께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충격에 사로잡힌 은영은 그길로 도란을 찾았고 “어떻게 너 같은 게 감히 내 아들을 넘보냐” 며 “헛물켜지 말고 내일 당장 사표 내고 우리 어머님 간병일도 그만둬라. 나 혀 깨물고 죽으면 죽었지 절대로 너 우리 대륙이 옆에 둘 수 없다” 고 쏘아댔다.   은영은 이어 “네가 우리 대륙이랑 결혼이라도 하면 우리 회사 주식도 떨어지고 투자도 끊긴다. 너는 우리 집안의 악재고 우리 집안은 물론 대륙이까지 망치게 된다” 고 전하며 “대륙이 믿고 까불면 백배는 더 나쁜 년 된다. 너 때문에 싸워서 부모자식 사이 갈라놓고 너 때문에 부부싸움하게 만들어 부부사이 갈라놓고 너 때문에 우리 어머님이랑 싸워서 고부사이 갈라놓고. 너 때문에 한 가정이 깨진다” 며 서슬 퍼런 막말을 내뱉었다.   대륙과의 만남에 있어 그토록 우려하던 현실이 막상 눈앞에 닥치자 도란은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며 괴로워했다.   누구보다 대륙을 사랑하지만 도란의 입장에서는 은영이 건넨 말 하나하나가 비수처럼 다가왔다. 언젠가 한 번은 겪고 넘어가야할 일이었지만 이를 무시하고 대륙을 바라보는 것 역시 본인만의 욕심이라 여겼을 터.   은영의 말을 따르기로 결심한 도란은 회사에는 외국으로 유학 간다는 핑계로 사표를 제출하며 왕할머니 박금병(정재순 분)의 간병일에도 손을 떼겠노라 전하는 한편, 대륙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대륙과 마주한 도란은 “솔직히 본부장님 집에서 반대할 거 뻔하고 괜히 인사갔다가 어떤 일을 당할지 생각만 해도 피곤하다” 며 “사실은 본부장님 좋아하지 않는다. 저 좋다고 하니까 살짝 흔들렸던 거 사실이다. 본부장님 재산, 타이틀 이런 것들이 욕심났던 거 같다” 고 말해 대륙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륙은 강수일(최수종 분)과 소양자(임예진 분)의 도움을 받아 도란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애썼으나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매정하게 돌아서는 도란을 향해 대륙은 결국 “그래요. 헤어집시다” 라고 외치며 두 사람 사이에 짙게 드리운 먹구름을 짐작케 했다.   밀어내는 도란과 다가가는 대륙의 사이가 이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한 두 사람이기에 안타까운 감정은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기는 한편, 이들을 둘러싼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역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하나뿐인 내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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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두 번째 싱글 앨범 컴백 전 기습 버스킹 가져!

  걸그룹 네이처가 지난 일요일(18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이번 버스킹은 오는 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네이처가 컴백에 앞서 팬들과 한층 가까이에서 만나 소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버스킹에서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Allegro Cantabile(너의 곁으로)’를 비롯해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던 ‘셧 업 앤 렛미고(Shut Up And Let Me Go)’ 팝 커버 공연부터 리더 루가 부르는 아이유의 ‘밤편지’, 그리고 오로라, 새봄, 하루의 니키 미나즈(Nicki Minaj) ‘춘리(Chun-Li)’ 댄스 커버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진행됐다. 특히, 새로운 멤버 로하는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의 ‘러브 쏘 소프트(Love So Soft)’에 맞춰 단독 커버 댄스 무대를 선보여 팬들과의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네이처는 기습으로 버스킹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이 넘는 관객이 모여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 속에 무대를 진행하였다. 버스킹이 끝난 직후에는 연습실에서 V LIVE 생방송도 진행하여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네이처는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네이처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전달하고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며 "폭발적인 반응과 호응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네이처는 이번 주 목요일(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썸&러브>로 컴백한다. 지난 10월 31일 컴백이 예고된 이후 티저 이미지와 타이틀곡 ‘썸’의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 n.CH엔터테인먼트

배우 양세종, 데뷔 이후 첫 국내 단독 팬미팅 연다! 1stFanmeeting‘마음이 머무는 시간’ 12월 23일 개최 확정!

  양세종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양세종은 오는 12월 23일 슈피겐홀에서 오후 3시, 7시에 걸쳐 2회차로 진행되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 ‘마음이 머무는 시간’을 개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흰 커튼 속에서 ‘전매특허’ 심쿵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양세종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포근한 니트와 내리쬐는 햇살, 그리고 그가 뿜어내는 따사로운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이번 팬미팅 타이틀 ‘마음이 머무는 시간’은 양세종이 직접 제안한 타이틀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언제나 마음만큼은 그 겨울날에 편안히 머물다 올 수 있기를 바라며 뜻 깊은 순간을 만들자는 의미가 담겼다.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등을 통해 진정성 가득한 자세와 눈빛을 보여주며 대세 반열에 오른 양세종답게 타이틀부터 진심을 가득 담아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인 만큼 오로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진다. 배우 ‘양세종’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코너는 물론, 관객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양세종은 틈틈이 시간을 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어필하고 여러 이벤트를 제안하는 등 팬미팅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팬미팅이 열리는 12월 23일은 양세종의 생일이기에 배우와 팬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대만과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해외에서도 통하는 저력을 입증한 양세종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티켓 예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굳피플, 채대한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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