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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의 영화이야기 BY 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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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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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네방네TV 시청자여러분, 아나운서 이윤지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디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시나요? 보통은 카페, 학교, 직장 집 등이 있겠죠?


그럼 여러분은 어느 곳이 가장 편하신가요? 예 역시 아무래도 집이 가장 편하시죠. 저도 하루동안 많은 곳을 가지만 아무래도 집이 가장 편하고 좋은데요. 집은 인간에게 필수로 있어야 하는 의식주에 포함될만큼 굉장히 중요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도, 삶에 있어서도 정말 큰 영향을 끼치죠. 우리 인간에게 있어 집은 어떤 의미일까요? 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영화 ‘집 이야기’ 입니다.

먼저 포스터를 함께 보실까요? 전체적으로 바다로 보이는 배경에 한 여성이 미소를 지으며 앉아있습니다. 옷차림을 보니까 가을인 거 같네요. 윗쪽을 보시면 추억하고 꿈꾸고 살아갑니다 라는 문장과 함께 ‘열쇠 전문’이라는 작고 낡은 가게가 보입니다. 열쇠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인가 보네요. 전체적으로 약간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포스터네요. 아마 저 상점과 이 여성이 연관이 있어보이죠?  

다음 포스터를 보시죠. ‘누구나 추억하고, 누구나 꿈꾸는…..’ 이라는 문장이 있고 아래에는 아기 사진이 있는 액자가 있는데요. 여기 태어난 지 얼마 안된 듯한 사진도 있고요. 걸음마를 시작한지 좀 된 것 같은 사진도 있네요. 아마 이 아이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담은 듯한 액자인 거 같습니다. 위에 보면 열쇠모양의 그림이 있네요. 오 아까 그 열쇠전문점과 연관이 있을 거 같은데요? 과연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예고편을 통해 한번 알아볼까요?

영화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잠시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집’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집과 가족에 대한 의미를 전하고 공감을 사는 작품입니다.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장르불문하고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는 대체 불가 배우 이유영이 주인공인 ‘은서’ 역할을 맡아 특유의 감성 연기를 보이면서 따뜻한 추억과 아련한 꿈을 되새깁니다. 또한 베테랑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홀로 고향집을 지키는 아버지 ‘진철’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열쇠, 손글씨, 종이신문, 필름사진 등 영화 속 곳곳에 자리한 ‘아날로그 오브제’들이 가슴 뭉클한 정서를 전하고 영화의 여운을 더욱 곱씹게 합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이렇게 선선한 가을에 정말 어울리는 작품이겠네요.

집에 가고 싶어지는, 그리고 가족이 그리워지는 아날로그 감성 자극 영화 ‘집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다음에 더 좋은 영화로 찾아봅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윤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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