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3(금)

신한대학교 독립야구단의 도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2.2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신한대학교는 2018년 독립야구리그에 대학교 팀 네임으로는 최초로 참가했다.


독립야구리그는 야구에 꿈을 미쳐 펼치지 못 한 야구미생들을 위해, 4개팀이  연맹을 설립하고 리그 경기를 진행했다.


독립야구단은 스폰서 없이 야구단을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팀마다 차이는 있지만 50만원에서 70만원 정도를 팀 운영비 명목으로 선수들에게 받았다.


미국과 일본의 독립야구와는 차이가 있는 이러한 운영방식이 작년까지 지속 됐고, 올해도 팀마다 사정은 있지만 스폰서가 없으면 구단 운영에 어려움은 자명한 사실이다.  


어려운 현실에 신흥골프 의류업체 마헤스(회장 김재진)가 유니폼 및 용품을 건강의 대명사 대풍산삼 농원(회장 김창제)이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산양삼을 장학금으로 힘을 보테, 신한대학교 독립야구단은 국내최초로 운영비 명목의 회비를 받지 않고, 구단운영을 하겠다는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올해 경기도 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는 독립야구 챌린지리그 참가를 발표했다.


올해 창단 2년차인 의정부 신한대학교 독립야구단은 MBC 스포츠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한만정 위원을 단장으로 김광수 전 한화이글스 수석코치가 고문을 맡고 있다.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신한대학교 전용야구장에서 전 KT 2군 감독이자 현재 의정부 신한대를 이끌고 있는 이상훈 감독과 서경오 코치 등 프로야구 출신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3월부터 훈련에 돌입하며 4월부터 정규리그에 참가한다.


야구미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경제적인 부담없이 도전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신한대학교독립야구단에 성공을 기원하는 많은 야구인과 팬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글 : 동네방네뉴스 명예기자 성훈경

태그

전체댓글 0

  • 3203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한대학교 독립야구단의 도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