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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앙코르 투어, 인천에서의 열정적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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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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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인천(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INCHEON)'을 통해 앙코르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무려 5만 6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팀 세븐틴(TEAM SVT)'으로 하나된 대규모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


파워풀한 오프닝: 멤버 13명이 '손오공'의 전주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듯 등장하며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히트곡 퍼레이드: '박수', '울고 싶지 않아' 등을 포함한 세븐틴의 히트곡들이 무대에 오르며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유닛과 솔로 무대: 새롭게 준비된 보컬팀, 퍼포먼스팀, 힙합팀의 무대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드론쇼와 팬 이벤트: '에이프릴 샤워(April shower)'와 '겨우' 무대에 맞춘 드론쇼와 팬들의 응원봉 이벤트가 감동을 배가시켰습니다.


세븐틴의 감사의 메시지


세븐틴은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흉내 낼 수 없는 세븐틴 캐럿'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올해 두 번의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17 IS RIGHT HERE' 컴백 소식


앙코르 공연이 끝나자마자 발표된 컴백 소식은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4월 29일 발매 예정인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세븐틴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앨범으로, 그들이 K-POP 씬에서 어떤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지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세븐틴의 이번 앙코르 투어는 팬들과 함께 만든 뜨거운 축제이자, 그들의 음악적 여정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세븐틴이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동네기자 안인철이었습니다. 세븐틴의 앙코르 투어 성공을 축하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멋진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세븐틴과 캐럿들의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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