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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는뉴스] '달이 뜨는 강'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4인 포스터 공개 BY 구예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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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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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로보는뉴스 아나운서 구예슬입니다.


KBS에서도 새 드라마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달이 뜨는 강' 4인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오는 2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제작 빅토리콘텐츠)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순애보를 그립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고구려 설화 평강 공주와 온달 장군 이야기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한 퓨전 사극 로맨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2월 4일 '달이 뜨는 강'을 이끌어갈 4인 평강(김소현 분), 온달(지수 분), 고건(이지훈 분), 해모용(최유화 분)의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다른 연출 없이 네 사람의 얼굴만 담아낸 포스터에서는 눈빛만으로 드라마를 전달하는 배우들의 저력이 돋보입니다.


먼저 눈물을 흘리고 있는 평강과 온달이 눈길을 끕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지만,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슬픈 사랑을 암시하며 가슴을 저릿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평강과 온달의 이야기는 평강 공주가 바보 온달과 결혼하고, 장군이 된 온달이 고구려를 위해 싸웠다는 것뿐인데요, 과연 본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의 사랑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지기에 이들이 울고 있는 건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어 평강, 온달과 엮이며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갈 고건과 해모용이 시선을 강탈합니다. 고건과 해모용은 각자 평강과 고건에 대한 마음을 품고 직진하는 인물들입니다. 강렬하면서도 아련함이 담겨 있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갖고 싶은 것을 향한 열망과 그럼에도 갖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없는 이의 아픔이 엿보입니다.


무엇보다 4인 4색 개성을 내뿜고 있으면서도, 절묘하게 어울리는 네 사람의 케미가 눈에 띕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오는 2월 1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요즘 퓨전 사극이 인기가 많은데요,

모두가 알고있는 평강과 온달의 이야기가 어떤 애절한 이야기로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세로보는뉴스 아나운서 구예슬 입니다.



동네방네TV 구예슬 아나운서

zzys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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