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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희 음악이야기 by 옥상달빛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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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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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악이야기 서성흽니다.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는 한 때였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마가 시작됐는데요.

하지만 이번 장마는 역대급으로 길고, 또 비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밤과 새벽에 비가 많이 집중되며 잠을 이루지 못한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런 힘든 상황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버티시라고, 잔잔하지만 힘이 담긴 노래.

옥상달빛의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노래를 가져왔습니다.


이 곡은 옥상달빛의 ‘스틸 어 차일드’ 앨범에 수록돼 있는데요.

이번 앨범도 우리 어른이들을 울리는 노래들이 가득합니다.


수록돼 있는 6개의 트랙도 되는 일에서는 되는 일 없는 날 터덜터덜 산책을 하다 본 하늘은 예쁘고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생각도 어른처럼 해야 하는데 여전히 아이 같은 자신의 모습을 본 모습 등을 얘기하는데요

어른이 된 나지만 계속 실수하며 나에게 실망하는 내 모습, 내 하루를 그린 것 같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제일 공감됐는데요.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참고있던 음~ 눈물이 나)


우리에게 말하는 것 같이 속삭이는 이들의 목소리와 특별하지 않아도 일상적인 가사에 감정이 더 벅차오르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늘 음악이야기는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서성희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서성희 아나운서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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