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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기 시네마 천국 BY 영화 '결백' 그리고 법정영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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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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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네마천국, 황윤기입니다. 


지난 6월 10일! 

드디어 극장에서 영화 결백이 개봉을 했습니다.

영화 결백은 2009년 순천에서 일어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해

변호사인 주인공 정인이 시골에 사는 어머니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과정을 담은 

법정영화입니다.


최근 법정영화들이 영화계에서 조금씩 흥행을 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법정영화들이 꽤 많이 제작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영화 결백 이전에 나왔던 법정영화 3가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 2011년에 개봉한 '의뢰인'입니다.

배우 하정우, 박희순, 장혁 이렇게 대배우들이 등장하는데요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로 관객을 안내하는 영화 의뢰인에서는

특히 배우 하정우가 연기하는 변호사 강성희가 법정에서 보여주는 이른바

‘재치 있는 실험’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니 그 장면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2012년에 개봉한 대배우 안성기 주연의 영화 ‘부러진 화살’입니다.

포스터만 봐도 석궁을 들고 있는 배우 안성기님의 모습이 강력하게 다가오는데요

수학교수였던 김경호가 석궁을 정말 쏘았을지가 이 영화의 핵심포인트입니다. 이 영화를 끌고 가는 인물은 인물 김경호 혼자인데요. 관객은 단순히 관람자가 아닌 배심원이 되어

그의 가방 속 서류가 펼쳐보이는 논리가 부러진 화살보다 진실한지 아닌지 판단하게 됩니다. 


세 번째, 2017년 개봉영화 ‘재심입니다.

이 영화 재심이 다룬 실제사건은 2000년 일어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인데요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된 현우를 돕기위해 재심을 진행하는 변호사 이준영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포스터만 보아도 억울함을 밝혀내기 위한 변호사와 그 억울함을 견뎌야했던 피해자의 감정이 느껴지는 듯 하죠. 참고로 재심의 이준영 변호사는 실제 사건에서 재심을 진행했던 박준영 변호사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네요.


자 오늘은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흥행하고 있는 법정영화 세가지를 추천드려봤는데요

혀의 다툼으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을 끌어내면서도 따뜻한 감동 포인트와 사회적 시사까지 줄 수 있는 법정영화는 이제 하나의 장르로 완전히 자리잡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결백 또한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인데요

영화 결백 보시면서 오늘 추천드린 다른 법정영화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시네마천국 , 황윤기였습니다! 



동네방네TV 황윤기 아나운서

hwang_y_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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