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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는 예고편 BY '강철비2' 정상회담 티저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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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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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강철비2: 정상회담' 의 티저 예고편은, 정상회담으로 시작해 북의 쿠데타와 북핵 잠수함 ‘백두호’에 세 정상이 감금된 이후 상황, 그리고 각국의 이해관계가 뒤얽힌 독도 앞바다 속 치열한 수중전까지 영화의 실체를 보여준다. 특히, 정상회담에 임한 ‘대한민국 대통령’ 정우성, ‘북 위원장’ 유연석, ‘미국 대통령’ 앵거스 맥페이든과 평화협정에 반대해 쿠데타를 일으킨 ‘북 호위총국장’ 곽도원의 영화 속 모습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정상회담장에 마주 앉았지만 막상 엇갈린 이해관계로 날카롭게 대립하는 북과 미 정상 사이, 양측을 설득하려 동분서주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역의 정우성은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대변한다.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변신이라 할 ‘북 위원장’ 역의 유연석은 날카로운 눈매와 실감 나게 구사하는 유창한 북한 말로 눈에 띈다. 한편, ‘미국 대통령’ 역은 '브레이브하트'와 '잃어버린 도시Z' 등으로 한국 관객에게 알려진 앵거스 맥페이든이 맡았다. 그는 최강대국인 ‘미국 대통령’에 걸맞는 육중한 외모와 달리 막말도 서슴지 않는 직구 스타일로 극에 활기를 더한다. 또한, 곽도원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북의 ‘호위총국장’으로 출연해 '강철비' 에서 함께 브로맨스를 선보였던 정우성과 전쟁과 평화를 걸고 대립하는 것도 흥미롭다. 진짜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공식 정상회담이 아니라, 북의 쿠데타로 북핵 잠수함 ‘백두호’의 좁은 함장실 안에 갇혀, 싫어도 한 배를 탈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한 세 정상. 예고편의 말미를 장식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입니다”라는 정우성의 강렬하고 결연한 대사는 그들이 펼칠 진정한 정상회담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독도 앞바다에서 펼쳐질, 세 정상이 납치된 북핵 잠수함 ‘백두호’와 미국 그리고 일본 잠수함까지 뒤얽힌 수중전은 영화 속에서 전쟁 직전에 처한 한반도의 상황과 맞물리며,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선보일 실감 나는 잠수함 전의 스펙터클을 보여준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공존과 대결을 통해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 은 2020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강철비2: 정상회담 (Steel Rain2: Summit)

각본/감독: 양우석

원작: 웹툰 [정상회담: 스틸레인3]

출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외

제공: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

개봉: 2020년 여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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