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6(토)

정은이의 하루일과 BY 반려견을 보면 주인을 맞출 수 있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4.2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반려견을 보면 주인을 맞출 수 있다?

안녕하세요 일상 속 과학을 발견하는 정은이의 하루일과 입니다
오늘은 사랑스러운 반려견에 숨겨진 과학상식을 준비했습니다.

평소 공원에서 산책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반려견과 주인이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서로의 닮은 모습에도 숨겨진 과학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 간사이대학교 심리학자 사다히코 나카지마가 반려견과 주인의 닮은 모습을 구별하는 흥미로운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연구진은 500명의 참가자들을 모집해 얼굴의 일부가 가려진 사진을 보여주고 서로 닮은 모습을 유추해 개와 주인의 짝을 선택하게 한 것인데요.

놀랍게도 주인과 개의 얼굴을 본 참가자들의 80%는 올바른 짝을 맞추었습니다.
연구를 진행한 나카지마 교수는 “강아지와 주인의 눈 부분이 닮은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서로가 닮는 이유는 바로 “단순 노출효과”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외모에 익숙해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모습과 닮은 개를 선호하는 것인데요.

처음부터 자신과 닮은 강아지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반려견과 주인은 외모 뿐 아니라 성격도 닮아 가는데요.

동물 행동 전문가 린 후버에 따르면 “선택된 반려견이 주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 주인의 행동과 취향을 자연스럽게 체득해, 갈수록 비슷해 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SNS에서도 서로의 닮은 모습으로 화제가 된 사진이 있습니다. 바로 토퍼 브로피와 그의 반려견 로젠버급니다.

평소에도 반려견 로젠버그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토퍼 브로피는 커플룩을 입고 사진을 찍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하네요.

서로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그런지 더욱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하루 일상 과학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다음 시간에 더 알찬 정보 준비해서 돌아올게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정은이였습니다.


드림온TV 정은이 아나운서
pieceofluck33@naver.com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정은이의 하루일과 BY 반려견을 보면 주인을 맞출 수 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