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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현의 책이야기 BY 프랑스와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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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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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책을 선물해 드리는 아나운서 박 유현입니다. '아침의 피아노'에 이어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수 있는 책 한 권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프랑스와즈 사강의 사랑소설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입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연결된 남녀의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해 낸 동시에, 지극히 사강다운 독특한 스타일을 다시 한 번 정립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아즈 사강의 문체를 아주 좋아하는 저인데요. 책을 한번 잡으면 놓지 못하게 만드는 그녀만의 독특한 문체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저는 이 책을 3번정도 읽었는데요, 읽을 떄 마다 느껴지는 인물들의 심리가 정말 섬세하고, 또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인물들 또한 매번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데요, 이렇듯 저는 매번 다른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제 옆에 보이는 사진은 사강의 젊은 날의 모습입니다.

사강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렇듯 그녀의 삶은 늘 스캔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약물과 마약중독 등 많은 스캔들 속에서도 그녀의 작품은 그녀의 사생활을 넘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금도 여전히 그녀의 소설이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누군가를 사랑했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돌아보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나오는 인물들의 아름다운 심리묘사를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다음엔 또 다른 장르의 책을 준비해 여러분께 선물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지금까지 동네방네 아나운서 박유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네방네TV 박유현 아나운서
Youhyeon9206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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