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8(일)

채보미의 현대 미술을 말하다 BY 올라퍼 엘리아슨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1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안녕하세요. 현대미술을 말하다의 아나운서 채보미입니다.

우리는 지금 건물 안에 있는 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영국의 테이트 모던 갤러리인데요. 인공 해 아래에서 일광욕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수백개의 공업용 노란 전구로 설치
되었고 주변은 수증기로 가득 채워져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 지구 밖에서 해를 바라보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에게 자연을 인위적으로 경험하게 해주는 덴마크 출생 작가 올라퍼 엘리아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늘에서 폭포가 쏟아지는 것 같죠? 거대한 인공폭포입니다. 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제작했답니다.
그리고 전시장 내부에 작은 폭포도 볼 수 있는데요. 물이 펌프의 힘으로 거꾸로 올라가는거 보이나요?
자연과 문명의 대립을 은유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시장 내부에 비가 내리고 관람객은 우산을 쓰며 그 공간을 지납니다. 그리고 무지개가 보이는데요. 무지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빛, 물 그리고 우리의 눈이 필요합니다. 우리 관람객이 작품을 봄으로써 완전해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퍼 엘리아슨은 관람객이 자연을 경험하고 참여하는 미술을 추구하는 작가입니다.
올라퍼 엘리아슨 1편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2편에서 river 프로젝트를 포함해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현대 미술을 말하다의 아나운서 채보미였습니다.

드림온TV 채보미 아나운서
jootivol@naver.com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채보미의 현대 미술을 말하다 BY 올라퍼 엘리아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