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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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로 말해요 BY 소리꾼 메인예고편
    정통 고법 이수자 조정래 감독과 국악계의 명창 이봉근의 만남, 한국 정통 소리를 감동적인 드라마로 풀어내며 관심을 모으는 음악영화 ‘소리꾼’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풍부한 음악과 극적인 서사를 담아내며 예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폭풍이 몰아치는 인당수 한가운데서 위태로워 보이는 배, 그 위에서 우왕좌왕하는 선인들의 모습, 눈물을 머금은 채 당당한 모습으로 “공양미 300석을 몽은사로 시주해 주십시오”라고 또렷하게 말하는 ‘청이’(김하연)의 대사는 ‘심청가’의 한 장면임을 예상케 한다. ‘심청가’의 인당수 장면으로 시작하는 메인 예고편은 고전 ‘심청전’과 영화 ‘소리꾼’이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납치된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소리꾼 ‘학규’(이봉근),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길 위에서 만난 ‘몰락 양반’(김동완) 그리고 속마음을 감춘 양반 ‘김준’(김민준)까지 합세해 그들 앞에 펼쳐질 순조롭지 않은 운명에 긴장감을 높인다. 조선 팔도를 유랑하며 만난 광대패의 정겨운 모습, ‘소리로만 들었고, 입으로만 전해졌던 우리는 몰랐던 이들의 이야기’ 카피는 소리꾼 ‘학규’가 노래하며 지어내는 허구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한다. 이어 “요사한 소리판을 열어 왕실의 권위를 더럽혔다”는 ‘김준’(김민준)의 단호한 어조와 만신창이가 된 ‘학규’의 모습이 교차하며 극적인 서사는 최고조에 이른다. ‘민심을 울리는 노래는 시작되고, 소리는 세상을 바꾼다’는 힘있는 카피는 소리꾼이 지어내는 이야기 끝에 펼쳐질 파국을 암시하면서도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기대하게 한다.영화 촬영현장에서 200여 명의 스태프와 보조출연자를 울린 이봉근의 노래, 민심을 감동시킨 소리가 올 여름 국민의 마음까지 뒤흔들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 ‘소리꾼’. 대한민국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해 줄 힐링 영화 ‘소리꾼’은 오는 7월 1일 개봉된다.        영화 정보제목 : 소리꾼각본/감독 : 조정래출연: 이봉근 이유리 김하연 박철민 김동완 김민준 배급: 리틀빅픽처스제작: 제이오엔터테인먼트크랭크인: 2019년 9월 23일크랭크업: 2019년 11월 25일개봉: 202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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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민서진 영화이야기 BY 시라노연예조작단
      안녕하세요? 영화이야기의 민서진입니다. 여러분은 운명적인 사랑을 믿으시나요? 여기에 운명을 만들고 싶은 한 남자의 연애를 대행해주는 연애 조작기업! ‘시라노 에이전시’의 시라노 연애조작단입니다. 말주변이 없고,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의 연애를 대행해주는 연애조작기업인 시라노 에이전시는 다른이들의 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대본을 짜주고 상황을 연출해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펀드 매니저로 많은 돈을 벌고는 있지만 사랑에 서투른 상용이 그들을 찾아옵니다. 그가 짝사랑하는 상대는 같은 교회를 다니는 희중! 하지만 희중을 본 에이전시 대표 병훈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녀는 알고보니  병훈의 전 애인이었습니다. 최고 설비로 극단을 바꾸는 바람에 돈이 부족했던 병훈은 의뢰를 받아들이고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영화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사랑경험에 따라 이 영화를 보고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다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점에서 이 영화는 잘 만들어진 로맨스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스치게되면 움찔하게 만드는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 조개를 먹지 않는 희중의 모습처럼 그 트라우마에는 아무리 딱지가 앉아도 그 딱지를 뜯을 정도로 세게 부딪히면 다시 피가 나곤합니다. 물론 다시 아물게는 되지만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는 툭툭 던지듯이 연애와 사랑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믿는거야” 연인들에게는 꼭 참고해야 할 명대사네요. 사랑은 역시 신뢰와 믿음을 기반으로 하니깐요 시라노연애조작단을 보고 아무리 미사여구가 화려한 어떤 사랑의 고백보다 가장 진솔되고, 가장 날 것 그대로의 연고 같은 그런 사랑표현은 ‘사랑합니다’이 말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희중의 아픈 상처난 마음을 열어준 한마디도 바로 이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완전하게 상처가 아물어서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라 피가 어느정도 멈췄다면 다시 상처를 낫게 해줄 연고와도 같은 멋진 사랑을 찾아 떠나는 것도 당당하고 멋진 일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민서진의 영화이야기 ‘시라노 연애조작단’이었습니다. 드림온TV 민서진 아나운서 sara8090@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강혜진 영화이야기 BY 코코
    안녕하세요. 강혜진의 영화이야기의 강혜진입니다. 여러분. 우린 아직 젊지만요. 언젠가 죽음을 맞게 되겠죠. 그렇다면 죽고난 뒤에는 어떻게 될 지.  궁금한 적 없으신가요? ^^ 오늘,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영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뻔한 천국과 지옥 이야기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독특한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   ‘코코’를 소개합니다. 영화 속 사후세계에선 1년에 딱 한 번.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꽃길이 열립니다.  이 꽃길을 통해 죽은 자들이 이승에서 저승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건데요.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이 귀신들도 ‘출국심사’를 거친다는 겁니다. 출국심사는 간단합니다.  이승에 있는 누군가가 재단에 죽은 자신의 사진을 올려놓으면 통과입니다. 다시 말해 이승에서 누군가는 죽은 자를 기억해야 그가 저승으로 무사히 갈 수 있다는 거죠. 그럼 통과를 못 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완전한 소멸로, 저승에서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니. 참 슬픈 일이죠.  코코는 멕시코 문화에서 본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이기때문에 우리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오히려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눈 못 떼는 재미에 감동까지 더한 디즈니의 따뜻한 명작. 영화 코코였습니다. 여러분. 오늘의 영화이야기 어떠셨나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인만큼 저의 이야기가 잠시나마 즐거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나운서 강혜진이었습니다. 드림온TV 강혜진 아나운서 06__08@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이기혜 영화 그리고 OST by 미드나잇선
    안녕하세요 매번 새로운 테마로 찾아오는 아나운서 이기혭니다.  오늘은 로맨스 영화 한편 소개해드리며 이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OST를 추천해드리려합니다. 바로 '미드 나잇 선'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피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케이티입니다.  태양을 피해야하는 희귀 피부병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집에서 공부하며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게 된 ‘케이티’가 우연히 졸업식 날 남자 주인공인 제이콥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요.  케이티와 제이콥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역경도 있었고 결국 케이티는 죽게되지만 이 둘은 진정한 사랑을 이뤄냅니다.  이러한 스토리는 뻔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저는 이 영화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와 OST가 좋았는데요. 여러분 팝송 좋아하시나요? 팝송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영화를 꼭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다양한 팝송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저는 이중에서도 세가지 팝송을 추천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는 Bella Thorne의 ‘Reaching’입니다. 이 곡은 케이티가 역에서 버스킹을 할 때 불렀던 곡으로 이 둘이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에서 나와 더 기억에 남았고 일상에 지친 제 마음을 깨워주는 희망적인 가사 때문에 제 인생 팝송곡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들도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Burn So Bright’입니다. 이 곡은 엔딩쯤에 나온 곡인데요. 이 노래는 특유의 밝고 신나는 리듬감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듣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랄까요?  마지막으로 패닉의 ‘Victorious’는 찰리와 케이티가 파티에 갔을 때 나오는 곡인데요. 파티 분위기에 맞게 경쾌한 리듬감으로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중독성있는 노래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제가 추천해드린 곡을 꼭 들어보시길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소식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저는 아나운서 이기혜였습니다. 드림온TV 이기혜 아나운서 leegihye@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이윤민 영화이야기 BY 몬스터콜
    안녕하세요. 영화이야기의 이윤민입니다.  오늘은 제가 인상깊게 본 ‘인생 영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궁금하시다구요? 바로 ‘몬스터콜'입니다.  이 영화는 '나지-비밀의 계단'과 '더 임파서블'로 섬세하고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할리우드의 사랑을 받고 있는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의 작품입니다. 또한 '판의 미로'로 아카데미 미술상과 특수 효과상을 수상한 세계 최정상급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는데요. 화려한 연출진은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판타지 드라마'를 그려냈습니다.  이 영화가 판타지 드라마인 이유는 원작이 동화여서 인데요. 세계 최초로 카네기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동시에 받은 ’몬스터 콜스’가 그 원작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 컸는데 동화라니요? 영화 초반 생각했습니다. " 교훈적이겠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 이야길 하겠군...." 그래서 삐딱하게 앉아서 보다가 제대로 치였습니다.  영화는 사실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들을 위한 동화였습니다.  동화이지만 담고 있는 의미는 무거웠습니다. "인간은 복잡 미묘한 존재니 너 자산을 몰아붙이고 탓하고 미워할 필요 없다는 것"이라는 메시지였는데요. 아픈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년은 나무 괴물을 만나면서 영화가 주는 이 메시지를 깨우쳐가죠.   그렇게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한 단계 성장합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더하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게 중요하다는 것요. 가볍게 봤다가 묵직한 울림을 받은 영화 '몬스터콜'.  위로 받고 싶은 우리 ‘어른이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자 여기까지 이윤민의 영화이야기였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너무 재밌다. 이윤민의 영화이야기 또 보고싶다 등등. 저는 또 다른 제 인생 영화로 여러분을 찾을테니 걱정마세요. 하하. 그럼 다시 만나요 드림온TV 이윤민 아나운서 di9212@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이선재 영화 소개해주는 여자 BY 날씨의 아이
    안녕하세요! '영화 소개해주는 여자' 영소녀, 이선잽니다^^ 오늘 영화 한편,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 전에! 여러분들은 혹시 이렇게, 비 내리는 날,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물론 맑은 날씨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처럼 비 내리는 날의 매력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 분명히 좋아하실거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구요, 비 내리는 날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뛰어난 ‘영상미’의 영화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 입니다. 이 영화는, 비를 그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자주인공 ‘히나’와  우연히 마주친 히나를 끝까지 지켜내고 싶은 남자주인공 ‘호다카’의 이야깁니다.  가출청소년인 호다카는 도쿄에서 혼자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우연히 히나를 만나게 되죠.  히나는 하늘에 기도를 하면, 내리던 비를 멈추고 하늘을 맑게 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비한 능력을 이용해서, 호다카와 히나는 자그마한 날씨사업을 시작하는데요 비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그 지역으로 가서 기도를 하고 비를 그치게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100%의 확률로 비를 그치게 하는 히나. 시민들은 이런 히나를 ‘맑음소녀’라고 부르며 각지에서 찾게 됩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특별한 세계관이 숨어있었습니다. 그건 800년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로, 날씨의 무녀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다는 이야긴데요, 날씨를 조종하는 힘을 가진 아이는, 그 능력을 쓰면 쓸수록 몸이 액체처럼 변하고 결국 신에게 ‘인간제물’로서 바쳐지는 운명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신에게 선택받은 아이가 바로 ‘히나’였습니다. 히나가 인간제물로서 하늘에 바쳐지지 않으면, 도쿄는 엄청난 비에 잠식되어 버려서 모든 시민들이 곤란해지게 되는 상황이 오는 것이죠.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을 느낀 히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는 호다카를 두고, 하늘로 사라져버립니다. 히나의 희생으로, 도쿄는 우리가 알고있는 지금의 모습, 평화로운 도쿄의 모습으로 바뀌는데요.  엄청난 반전은, 여기서 영화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겁니다! 호다카는, 이런 명대사를 하죠. “맑은 날 따위 두번 다시 못봐도 좋아. 날씨 따위 계속 미쳐 있어도 돼!” 호다카는 제물로 바쳐진 히나를 다시 이승으로 데려옵니다. 그 후 2년 반동안 도쿄에는 비가 한번도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고, 결국 도쿄 동부 지대는 바다에 잠기게 됩니다. 도시의 3분의 1이 물에 잠기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또 그에 맞춰서 잘 살아갑니다. 그리고 호다카와 히나, 두 인물의 웃는 모습을 한번에 담으며 막은 내립니다. 날씨와 관련된 풍부한 상상력과 신비한 능력의 판타지함이 돋보이는 날씨의 아이.  단순히 영상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행복을 위해 희생당하는 소수에 대해, 과감한 물음표를 던지는 반전체주의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입니다. 여러분들은 ‘맑음소녀’ 히나와 그녀를 돕기 위해 도쿄로 데리고 온 호다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여러분들이 주인공이셨다면 어떤 행동을 하셨을 것 같으신가요? 앞으로 비가 오는 날이면, 히나가 한국에 와있나~하는 재미있는 상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의 아이 리뷰, 이선재였습니다! 드림온TV 이선재 아나운서 pianoohol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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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06-03
  • 전이슬 책이야기 BY 백세희 작가의 에세이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안녕하세요. 앞으로 동네방네 뉴스에서 동네 누나처럼 친근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할 아나운서 전이슬입니다.  요즘 여러분은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자취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살고있는 본집에서 벗어나 혼자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살고싶다가도, 또 쓸쓸할고 외로울 것 같은 두려움에 계속해서 고민을 하고있는데요. 자율적인 존재이고 싶다가도 어딘가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반복되는 모순적인 상태죠.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라는 책에선 이러한 인간의 심리상태인 '고슴도치 딜레마'를 소개합니다.  자신도 '고슴도치 딜레마'를 겪고 있다는 작가는 늘 혼자이고 싶으면서 혼자이기 싫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면 안정을 얻지만 불만이 쌓이고  의존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획득하면 불안감과 공허함을 느끼는 인간 이란 존재는  참 약하고도 모순적이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또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것은 나에게만 어려운 일이 아니라 누구나 어려워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왠지 모를 동질감과 위로를 얻습니다.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이 겪는 복합적인 감정을   기분부전장애를 앓고 있는 작가의 정신과 상담을 통해 알려주는  백세희 작가의 에세이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기 싫은 고슴도치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 받길 바래봅니다. 다음주에 뵐게요. 동네방네뉴스 전이슬 아나운서 dltmf3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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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세로보는 예고편 BY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
      홍콩 제2의 견자단으로 불리는 <엽문 외전> 장진의 화려한 액션을 만나볼 수 있는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이 극한의 액션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삭제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공개된 액션 무삭제 영상은 빠르게 이동하는 열차 안에서 ‘구룡’(장진)과 의문의 여인(주주 챈)이 속도와 중력을 초월한 극한의 액션 대결을 펼쳐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열차 구조상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는 손잡이 지지대(봉)와 의자 사이의 좁은 통로로 인해 움직임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장애물들을 적극 활용해 예술적이면서 극적인 액션 효과를 만들어 낸다. 특히 걷잡을 수 없는 속력으로 전진하는 열차에서 흔들림 없이 액션을 소화해내는가 하면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360도 회전하는 상황 속에서 중력을 무시한 채 싸움을 이어나가는 모습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몸을 사리지 않는 장진의 무결점 액션을 만나볼 수 있는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은 6월 8일 개봉한다.      시놉시스“서로를 향한 피맺힌 복수의 칼날, 두 사람의 종극혈전이 시작된다”어린 시절, 머리가 9개 달린 전설의 용을 만난 기이한 경험으로 용 문신을 새긴 ‘구룡’.지금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수사 방식으로 에이스 형사가 되었다.어느 날, 홍콩에서 여경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함께 범인을 수사하던 약혼녀도 살해된다.‘구룡’은 사건을 쫓을수록 오히려 복수의 칼날은 자신을 향해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데.끈질긴 악연으로 서로를 향한 복수심에 불타오른 ‘구룡’과 살인범은 마침내 일대일 대결을 펼치고, 과연 전설의 용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영화정보제목: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원제: The Invincible Dragon장르: 정통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감독: 프룻 첸출연: 장진, 앤더슨 실바, 유심유수입/배급: 즐감러닝타임: 98분개봉: 2020년 6월 8일
    • 문화
    • 영화
    2020-06-02
  • 이원영 영화이야기 BY 노트북
      안녕하세요 이원영의 영화이야기의 아나운서 이원영입니다. 여러분은 보통 여가활동에 무엇을 하시나요?? 모두들 각자 다르실텐데요~ 저는 주로 영화 보는것을 좋아해 친구, 가족과는 물론 혼자서도 즐겨 봅니다.  이런 영화에도 장르의 폭이 참 넓죠~??  5월을 맞이해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계절인 만큼 오늘 여러분들께 로맨스 영화 한 작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 인생영화 중 하나인데요~ 바로 운명적인 사랑의 정석! '노트북’입니다.  2004년 개봉한 이 영화는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1940년대 신분차이와 전쟁으로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젊은 연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둔 영화입니다. 요양원을 배경으로  한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린 할머니에게 목공소 일꾼 '노아'와 부잣집 딸 '엘리'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놀이공원에서 엘리에게 첫눈에 반한 노아에게 엘리도 마음이 열리면서 둘의 사랑은 점점 깊어갔습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이 이런걸까요? 서로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주변의 환경때문에 결국 이별을하고맙니다. 그치만 극적으로 다시 만나 평생을 약속하고 마무리됩니다. 그들이 다시 만난게 된 운명적인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직접' 영화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제 얘기를 듣고 '정말 사랑에는 운명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계신가요??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영화의 첫 장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바로 노아와 엘리였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유명한 명대사이자 할아버지가 된 노아는 이런 말을 합니다. "난 비록 죽으면 쉽게 잊혀질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영혼을 바쳐 평생 한여자를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받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일인데요. 영화같은 사랑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진심을 다해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노아의 말처럼 성공한 인생이지 않을까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는 포스터의 글귀처럼 풋풋하면서도 간절하고 애절한 사랑을 해보시기 바라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쉽지만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다음주에 찾아오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주에 만나요~ 저는 아나운서 이원영이었습니다. 드림온TV 이원영 아나운서 lwy980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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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06-02
  • 김효영 영화이야기 BY 천로역정
      안녕하세요! 김효영의 영화이야기, 아나운서 김효영입니다. 여러분, 혹시 모험 좋아하시나요? 하나의 길을 통과하면 또 다른 관문이 기다리고 있는, 아주 흥미진진한 모험 영화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 여러분과 어떤 작품을 나누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골라봤습니다. 바로! 천로역정입니다!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 같은데요. 원래 이 작품은 1678년 영국의 설교가이자 작가인 존 번연이 찰스 2세의 종교 탄압으로 12년간 감옥에 갇혔을 때 쓴 책입니다. 원제목은 「The Pilgrim's Progress from this world to that which is to come」으로 이 세상에서 장차 올 세상, 즉 천국에 이르는 나그네의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천로역정은 바로 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자, 이 지도는 주인공 크리스천이 멸망도시에서 출발해 천국 도시로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는데요. 보시면 처음에는 두려움의 웅덩이를 시작으로 세속의 숲, 율법 언덕,  해석자의 집, 굴욕의 골짜기 등 총 11개의 관문을 지나게 됩니다. 저는 이 11개의 관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곳이 있는데요. 바로, 참을성의 길입니다. 길이 굉장히 가파르고 험해 보이죠. 게다가 크리스천은 등에 갈수록 커져만 가는 짐을 지고 이동을 하는데요. 사실 이 짐은 죄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저는 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겪는 고난과 걱정, 문제들로 보이더라고요. 크리스천은 이 짐을 지고 묵묵히 십자가의 빛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내딛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무거운 짐이 벗어져 자유하게 되죠.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때론 우리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주어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모든 짐이 벗어지는 날이 분명 오리라는 소망을 갖게 됐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만약 지금 주어진 삶의 자리가 버겁고 힘들게 느껴지는 분이 계시다면 이 영화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주인공 크리스천처럼 기뻐할 날을 바라보며 주어진 길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을 여기까지고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영화 이야기의 아나운서 김효영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김효영 아나운서 parrot1052@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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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로 말해요 BY 소리꾼 메인예고편
    정통 고법 이수자 조정래 감독과 국악계의 명창 이봉근의 만남, 한국 정통 소리를 감동적인 드라마로 풀어내며 관심을 모으는 음악영화 ‘소리꾼’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풍부한 음악과 극적인 서사를 담아내며 예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폭풍이 몰아치는 인당수 한가운데서 위태로워 보이는 배, 그 위에서 우왕좌왕하는 선인들의 모습, 눈물을 머금은 채 당당한 모습으로 “공양미 300석을 몽은사로 시주해 주십시오”라고 또렷하게 말하는 ‘청이’(김하연)의 대사는 ‘심청가’의 한 장면임을 예상케 한다. ‘심청가’의 인당수 장면으로 시작하는 메인 예고편은 고전 ‘심청전’과 영화 ‘소리꾼’이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납치된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소리꾼 ‘학규’(이봉근),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길 위에서 만난 ‘몰락 양반’(김동완) 그리고 속마음을 감춘 양반 ‘김준’(김민준)까지 합세해 그들 앞에 펼쳐질 순조롭지 않은 운명에 긴장감을 높인다. 조선 팔도를 유랑하며 만난 광대패의 정겨운 모습, ‘소리로만 들었고, 입으로만 전해졌던 우리는 몰랐던 이들의 이야기’ 카피는 소리꾼 ‘학규’가 노래하며 지어내는 허구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한다. 이어 “요사한 소리판을 열어 왕실의 권위를 더럽혔다”는 ‘김준’(김민준)의 단호한 어조와 만신창이가 된 ‘학규’의 모습이 교차하며 극적인 서사는 최고조에 이른다. ‘민심을 울리는 노래는 시작되고, 소리는 세상을 바꾼다’는 힘있는 카피는 소리꾼이 지어내는 이야기 끝에 펼쳐질 파국을 암시하면서도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기대하게 한다.영화 촬영현장에서 200여 명의 스태프와 보조출연자를 울린 이봉근의 노래, 민심을 감동시킨 소리가 올 여름 국민의 마음까지 뒤흔들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 ‘소리꾼’. 대한민국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해 줄 힐링 영화 ‘소리꾼’은 오는 7월 1일 개봉된다.        영화 정보제목 : 소리꾼각본/감독 : 조정래출연: 이봉근 이유리 김하연 박철민 김동완 김민준 배급: 리틀빅픽처스제작: 제이오엔터테인먼트크랭크인: 2019년 9월 23일크랭크업: 2019년 11월 25일개봉: 2020년 7월 1일
    • 문화
    2020-06-04
  • 민서진 영화이야기 BY 시라노연예조작단
      안녕하세요? 영화이야기의 민서진입니다. 여러분은 운명적인 사랑을 믿으시나요? 여기에 운명을 만들고 싶은 한 남자의 연애를 대행해주는 연애 조작기업! ‘시라노 에이전시’의 시라노 연애조작단입니다. 말주변이 없고,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의 연애를 대행해주는 연애조작기업인 시라노 에이전시는 다른이들의 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대본을 짜주고 상황을 연출해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펀드 매니저로 많은 돈을 벌고는 있지만 사랑에 서투른 상용이 그들을 찾아옵니다. 그가 짝사랑하는 상대는 같은 교회를 다니는 희중! 하지만 희중을 본 에이전시 대표 병훈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녀는 알고보니  병훈의 전 애인이었습니다. 최고 설비로 극단을 바꾸는 바람에 돈이 부족했던 병훈은 의뢰를 받아들이고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영화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사랑경험에 따라 이 영화를 보고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다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점에서 이 영화는 잘 만들어진 로맨스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스치게되면 움찔하게 만드는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 조개를 먹지 않는 희중의 모습처럼 그 트라우마에는 아무리 딱지가 앉아도 그 딱지를 뜯을 정도로 세게 부딪히면 다시 피가 나곤합니다. 물론 다시 아물게는 되지만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는 툭툭 던지듯이 연애와 사랑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믿는거야” 연인들에게는 꼭 참고해야 할 명대사네요. 사랑은 역시 신뢰와 믿음을 기반으로 하니깐요 시라노연애조작단을 보고 아무리 미사여구가 화려한 어떤 사랑의 고백보다 가장 진솔되고, 가장 날 것 그대로의 연고 같은 그런 사랑표현은 ‘사랑합니다’이 말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희중의 아픈 상처난 마음을 열어준 한마디도 바로 이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완전하게 상처가 아물어서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라 피가 어느정도 멈췄다면 다시 상처를 낫게 해줄 연고와도 같은 멋진 사랑을 찾아 떠나는 것도 당당하고 멋진 일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민서진의 영화이야기 ‘시라노 연애조작단’이었습니다. 드림온TV 민서진 아나운서 sara8090@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강혜진 영화이야기 BY 코코
    안녕하세요. 강혜진의 영화이야기의 강혜진입니다. 여러분. 우린 아직 젊지만요. 언젠가 죽음을 맞게 되겠죠. 그렇다면 죽고난 뒤에는 어떻게 될 지.  궁금한 적 없으신가요? ^^ 오늘,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영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뻔한 천국과 지옥 이야기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독특한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   ‘코코’를 소개합니다. 영화 속 사후세계에선 1년에 딱 한 번.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꽃길이 열립니다.  이 꽃길을 통해 죽은 자들이 이승에서 저승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건데요.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이 귀신들도 ‘출국심사’를 거친다는 겁니다. 출국심사는 간단합니다.  이승에 있는 누군가가 재단에 죽은 자신의 사진을 올려놓으면 통과입니다. 다시 말해 이승에서 누군가는 죽은 자를 기억해야 그가 저승으로 무사히 갈 수 있다는 거죠. 그럼 통과를 못 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완전한 소멸로, 저승에서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니. 참 슬픈 일이죠.  코코는 멕시코 문화에서 본 사후세계를 그린 영화이기때문에 우리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오히려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눈 못 떼는 재미에 감동까지 더한 디즈니의 따뜻한 명작. 영화 코코였습니다. 여러분. 오늘의 영화이야기 어떠셨나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인만큼 저의 이야기가 잠시나마 즐거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나운서 강혜진이었습니다. 드림온TV 강혜진 아나운서 06__08@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이기혜 영화 그리고 OST by 미드나잇선
    안녕하세요 매번 새로운 테마로 찾아오는 아나운서 이기혭니다.  오늘은 로맨스 영화 한편 소개해드리며 이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OST를 추천해드리려합니다. 바로 '미드 나잇 선'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피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케이티입니다.  태양을 피해야하는 희귀 피부병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집에서 공부하며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게 된 ‘케이티’가 우연히 졸업식 날 남자 주인공인 제이콥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요.  케이티와 제이콥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역경도 있었고 결국 케이티는 죽게되지만 이 둘은 진정한 사랑을 이뤄냅니다.  이러한 스토리는 뻔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저는 이 영화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와 OST가 좋았는데요. 여러분 팝송 좋아하시나요? 팝송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영화를 꼭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다양한 팝송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저는 이중에서도 세가지 팝송을 추천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는 Bella Thorne의 ‘Reaching’입니다. 이 곡은 케이티가 역에서 버스킹을 할 때 불렀던 곡으로 이 둘이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에서 나와 더 기억에 남았고 일상에 지친 제 마음을 깨워주는 희망적인 가사 때문에 제 인생 팝송곡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들도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Burn So Bright’입니다. 이 곡은 엔딩쯤에 나온 곡인데요. 이 노래는 특유의 밝고 신나는 리듬감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듣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랄까요?  마지막으로 패닉의 ‘Victorious’는 찰리와 케이티가 파티에 갔을 때 나오는 곡인데요. 파티 분위기에 맞게 경쾌한 리듬감으로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중독성있는 노래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제가 추천해드린 곡을 꼭 들어보시길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소식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저는 아나운서 이기혜였습니다. 드림온TV 이기혜 아나운서 leegihye@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이윤민 영화이야기 BY 몬스터콜
    안녕하세요. 영화이야기의 이윤민입니다.  오늘은 제가 인상깊게 본 ‘인생 영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궁금하시다구요? 바로 ‘몬스터콜'입니다.  이 영화는 '나지-비밀의 계단'과 '더 임파서블'로 섬세하고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할리우드의 사랑을 받고 있는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의 작품입니다. 또한 '판의 미로'로 아카데미 미술상과 특수 효과상을 수상한 세계 최정상급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는데요. 화려한 연출진은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판타지 드라마'를 그려냈습니다.  이 영화가 판타지 드라마인 이유는 원작이 동화여서 인데요. 세계 최초로 카네기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동시에 받은 ’몬스터 콜스’가 그 원작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 컸는데 동화라니요? 영화 초반 생각했습니다. " 교훈적이겠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 이야길 하겠군...." 그래서 삐딱하게 앉아서 보다가 제대로 치였습니다.  영화는 사실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들을 위한 동화였습니다.  동화이지만 담고 있는 의미는 무거웠습니다. "인간은 복잡 미묘한 존재니 너 자산을 몰아붙이고 탓하고 미워할 필요 없다는 것"이라는 메시지였는데요. 아픈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년은 나무 괴물을 만나면서 영화가 주는 이 메시지를 깨우쳐가죠.   그렇게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한 단계 성장합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더하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게 중요하다는 것요. 가볍게 봤다가 묵직한 울림을 받은 영화 '몬스터콜'.  위로 받고 싶은 우리 ‘어른이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자 여기까지 이윤민의 영화이야기였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너무 재밌다. 이윤민의 영화이야기 또 보고싶다 등등. 저는 또 다른 제 인생 영화로 여러분을 찾을테니 걱정마세요. 하하. 그럼 다시 만나요 드림온TV 이윤민 아나운서 di9212@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4
  • 이선재 영화 소개해주는 여자 BY 날씨의 아이
    안녕하세요! '영화 소개해주는 여자' 영소녀, 이선잽니다^^ 오늘 영화 한편,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 전에! 여러분들은 혹시 이렇게, 비 내리는 날,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물론 맑은 날씨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처럼 비 내리는 날의 매력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 분명히 좋아하실거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구요, 비 내리는 날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뛰어난 ‘영상미’의 영화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 입니다. 이 영화는, 비를 그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자주인공 ‘히나’와  우연히 마주친 히나를 끝까지 지켜내고 싶은 남자주인공 ‘호다카’의 이야깁니다.  가출청소년인 호다카는 도쿄에서 혼자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우연히 히나를 만나게 되죠.  히나는 하늘에 기도를 하면, 내리던 비를 멈추고 하늘을 맑게 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비한 능력을 이용해서, 호다카와 히나는 자그마한 날씨사업을 시작하는데요 비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그 지역으로 가서 기도를 하고 비를 그치게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100%의 확률로 비를 그치게 하는 히나. 시민들은 이런 히나를 ‘맑음소녀’라고 부르며 각지에서 찾게 됩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특별한 세계관이 숨어있었습니다. 그건 800년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로, 날씨의 무녀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다는 이야긴데요, 날씨를 조종하는 힘을 가진 아이는, 그 능력을 쓰면 쓸수록 몸이 액체처럼 변하고 결국 신에게 ‘인간제물’로서 바쳐지는 운명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신에게 선택받은 아이가 바로 ‘히나’였습니다. 히나가 인간제물로서 하늘에 바쳐지지 않으면, 도쿄는 엄청난 비에 잠식되어 버려서 모든 시민들이 곤란해지게 되는 상황이 오는 것이죠.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을 느낀 히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는 호다카를 두고, 하늘로 사라져버립니다. 히나의 희생으로, 도쿄는 우리가 알고있는 지금의 모습, 평화로운 도쿄의 모습으로 바뀌는데요.  엄청난 반전은, 여기서 영화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겁니다! 호다카는, 이런 명대사를 하죠. “맑은 날 따위 두번 다시 못봐도 좋아. 날씨 따위 계속 미쳐 있어도 돼!” 호다카는 제물로 바쳐진 히나를 다시 이승으로 데려옵니다. 그 후 2년 반동안 도쿄에는 비가 한번도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고, 결국 도쿄 동부 지대는 바다에 잠기게 됩니다. 도시의 3분의 1이 물에 잠기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또 그에 맞춰서 잘 살아갑니다. 그리고 호다카와 히나, 두 인물의 웃는 모습을 한번에 담으며 막은 내립니다. 날씨와 관련된 풍부한 상상력과 신비한 능력의 판타지함이 돋보이는 날씨의 아이.  단순히 영상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행복을 위해 희생당하는 소수에 대해, 과감한 물음표를 던지는 반전체주의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입니다. 여러분들은 ‘맑음소녀’ 히나와 그녀를 돕기 위해 도쿄로 데리고 온 호다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여러분들이 주인공이셨다면 어떤 행동을 하셨을 것 같으신가요? 앞으로 비가 오는 날이면, 히나가 한국에 와있나~하는 재미있는 상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의 아이 리뷰, 이선재였습니다! 드림온TV 이선재 아나운서 pianoohol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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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06-03
  • 전이슬 책이야기 BY 백세희 작가의 에세이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안녕하세요. 앞으로 동네방네 뉴스에서 동네 누나처럼 친근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할 아나운서 전이슬입니다.  요즘 여러분은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자취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살고있는 본집에서 벗어나 혼자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살고싶다가도, 또 쓸쓸할고 외로울 것 같은 두려움에 계속해서 고민을 하고있는데요. 자율적인 존재이고 싶다가도 어딘가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반복되는 모순적인 상태죠.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라는 책에선 이러한 인간의 심리상태인 '고슴도치 딜레마'를 소개합니다.  자신도 '고슴도치 딜레마'를 겪고 있다는 작가는 늘 혼자이고 싶으면서 혼자이기 싫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면 안정을 얻지만 불만이 쌓이고  의존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획득하면 불안감과 공허함을 느끼는 인간 이란 존재는  참 약하고도 모순적이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또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것은 나에게만 어려운 일이 아니라 누구나 어려워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왠지 모를 동질감과 위로를 얻습니다.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이 겪는 복합적인 감정을   기분부전장애를 앓고 있는 작가의 정신과 상담을 통해 알려주는  백세희 작가의 에세이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기 싫은 고슴도치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 받길 바래봅니다. 다음주에 뵐게요. 동네방네뉴스 전이슬 아나운서 dltmf3800@naver.com
    • 문화
    2020-06-02
  • 세로보는 예고편 BY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
      홍콩 제2의 견자단으로 불리는 <엽문 외전> 장진의 화려한 액션을 만나볼 수 있는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이 극한의 액션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삭제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공개된 액션 무삭제 영상은 빠르게 이동하는 열차 안에서 ‘구룡’(장진)과 의문의 여인(주주 챈)이 속도와 중력을 초월한 극한의 액션 대결을 펼쳐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열차 구조상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는 손잡이 지지대(봉)와 의자 사이의 좁은 통로로 인해 움직임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장애물들을 적극 활용해 예술적이면서 극적인 액션 효과를 만들어 낸다. 특히 걷잡을 수 없는 속력으로 전진하는 열차에서 흔들림 없이 액션을 소화해내는가 하면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360도 회전하는 상황 속에서 중력을 무시한 채 싸움을 이어나가는 모습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몸을 사리지 않는 장진의 무결점 액션을 만나볼 수 있는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은 6월 8일 개봉한다.      시놉시스“서로를 향한 피맺힌 복수의 칼날, 두 사람의 종극혈전이 시작된다”어린 시절, 머리가 9개 달린 전설의 용을 만난 기이한 경험으로 용 문신을 새긴 ‘구룡’.지금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수사 방식으로 에이스 형사가 되었다.어느 날, 홍콩에서 여경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함께 범인을 수사하던 약혼녀도 살해된다.‘구룡’은 사건을 쫓을수록 오히려 복수의 칼날은 자신을 향해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데.끈질긴 악연으로 서로를 향한 복수심에 불타오른 ‘구룡’과 살인범은 마침내 일대일 대결을 펼치고, 과연 전설의 용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영화정보제목: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원제: The Invincible Dragon장르: 정통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감독: 프룻 첸출연: 장진, 앤더슨 실바, 유심유수입/배급: 즐감러닝타임: 98분개봉: 2020년 6월 8일
    • 문화
    • 영화
    2020-06-02
  • 이원영 영화이야기 BY 노트북
      안녕하세요 이원영의 영화이야기의 아나운서 이원영입니다. 여러분은 보통 여가활동에 무엇을 하시나요?? 모두들 각자 다르실텐데요~ 저는 주로 영화 보는것을 좋아해 친구, 가족과는 물론 혼자서도 즐겨 봅니다.  이런 영화에도 장르의 폭이 참 넓죠~??  5월을 맞이해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계절인 만큼 오늘 여러분들께 로맨스 영화 한 작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 인생영화 중 하나인데요~ 바로 운명적인 사랑의 정석! '노트북’입니다.  2004년 개봉한 이 영화는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1940년대 신분차이와 전쟁으로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젊은 연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둔 영화입니다. 요양원을 배경으로  한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린 할머니에게 목공소 일꾼 '노아'와 부잣집 딸 '엘리'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놀이공원에서 엘리에게 첫눈에 반한 노아에게 엘리도 마음이 열리면서 둘의 사랑은 점점 깊어갔습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이 이런걸까요? 서로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주변의 환경때문에 결국 이별을하고맙니다. 그치만 극적으로 다시 만나 평생을 약속하고 마무리됩니다. 그들이 다시 만난게 된 운명적인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직접' 영화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제 얘기를 듣고 '정말 사랑에는 운명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계신가요??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영화의 첫 장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바로 노아와 엘리였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유명한 명대사이자 할아버지가 된 노아는 이런 말을 합니다. "난 비록 죽으면 쉽게 잊혀질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영혼을 바쳐 평생 한여자를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받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일인데요. 영화같은 사랑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진심을 다해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노아의 말처럼 성공한 인생이지 않을까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는 포스터의 글귀처럼 풋풋하면서도 간절하고 애절한 사랑을 해보시기 바라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쉽지만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다음주에 찾아오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주에 만나요~ 저는 아나운서 이원영이었습니다. 드림온TV 이원영 아나운서 lwy980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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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06-02
  • 김효영 영화이야기 BY 천로역정
      안녕하세요! 김효영의 영화이야기, 아나운서 김효영입니다. 여러분, 혹시 모험 좋아하시나요? 하나의 길을 통과하면 또 다른 관문이 기다리고 있는, 아주 흥미진진한 모험 영화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 여러분과 어떤 작품을 나누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골라봤습니다. 바로! 천로역정입니다!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 같은데요. 원래 이 작품은 1678년 영국의 설교가이자 작가인 존 번연이 찰스 2세의 종교 탄압으로 12년간 감옥에 갇혔을 때 쓴 책입니다. 원제목은 「The Pilgrim's Progress from this world to that which is to come」으로 이 세상에서 장차 올 세상, 즉 천국에 이르는 나그네의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천로역정은 바로 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자, 이 지도는 주인공 크리스천이 멸망도시에서 출발해 천국 도시로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는데요. 보시면 처음에는 두려움의 웅덩이를 시작으로 세속의 숲, 율법 언덕,  해석자의 집, 굴욕의 골짜기 등 총 11개의 관문을 지나게 됩니다. 저는 이 11개의 관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곳이 있는데요. 바로, 참을성의 길입니다. 길이 굉장히 가파르고 험해 보이죠. 게다가 크리스천은 등에 갈수록 커져만 가는 짐을 지고 이동을 하는데요. 사실 이 짐은 죄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저는 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겪는 고난과 걱정, 문제들로 보이더라고요. 크리스천은 이 짐을 지고 묵묵히 십자가의 빛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내딛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무거운 짐이 벗어져 자유하게 되죠.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때론 우리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주어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모든 짐이 벗어지는 날이 분명 오리라는 소망을 갖게 됐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만약 지금 주어진 삶의 자리가 버겁고 힘들게 느껴지는 분이 계시다면 이 영화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주인공 크리스천처럼 기뻐할 날을 바라보며 주어진 길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을 여기까지고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영화 이야기의 아나운서 김효영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김효영 아나운서 parrot1052@naver.com
    • 문화
    • 영화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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