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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이 강북구 이야기 BY 강북구, 심폐소생술 비대면 화상교육 실시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정은입니다.  생활속 거리두기 운동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서 일상에서 당연시 여겨지던 사소한 습관, 그리고 생활양식까지.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았는데요. 특히 언택트 열풍이 거셉니다, 비대면/비접촉 방식을 추구하는 '언택트 라이프(Untact Life)'는 일상의 디지털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원격수업에부터 많은 기업들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죠.  강북구도 이러한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주민들에게 유익한 화상교육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강북구는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너랑나랑우리랑 건강체험존 교육 등 구민들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보급에 앞장서 왔는데요. 이번엔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심폐소생술 비대면 화상교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신청기한 7월 15일(수)까지로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 학생, 교직원과 일반인 등은 응급의료교육장 이메일(rlarkgus28@gangbuk.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별된 대상자에게는 7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강좌를 실시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 세분이 강사로 참여하는 교육은 우선 영상을 시청한 후 강사의 설명과 시연 뒤 직접 실습을 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정지 골든타임은 4분인데요.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진다면 특별한 조직손상 없이 회복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극히 낮은 편입니다. 급성 심정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가정, 그리고 회사인데요. 현실적으로 구급대가 4분 이내로 도착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내 가족과 동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인 우리가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 강북구의 심폐소생술 화상교육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므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강북구 이야기에  아나운서 정은이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정은이 아나운서 pieceofluck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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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사)E한우리봉사회 한 수미 이사장, 강북구 의회의장 표창장 수상
      2020년 7월 2일 강북구의회에서 사)e한우리봉사회 한 수미 이사장은 봉사활동으로 강북구 의회의장 표창장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역 어르신들과함께 존중과 사랑으로 주5회 급식 과 밑반찬 배달 ㆍ효축제와 정다이축제등 기획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치매예방등 이웃과의 단절없는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발표하였으며 이자리에는 한우리봉사회 임원ㆍ이사분들이 함께 자리하였으며 현재 전세계에 코로나19확진으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가운대 봉사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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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강북구의회, 지역발전 유공자 대상 의장표창 수여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지난 2일 오후 4시,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실시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한수미 이사장(사단법인 e한우리봉사단)은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백균 의장은 “강북구의회를 대표하여 수상자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수상자께서는 (사)e한우리봉사단을 이끌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돌봄과 간병 등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진정으로 섬김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며, “강북구의회도 지역사회의 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서 더욱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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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강북경찰서,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차허용
       서울강북경찰서(서장 총경 진종근)에서는 ’20. 6. 26.(금) 부터 ’20. 10. 4. 까지 강북구 內 4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되었다.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허용구간에 소방시설주변·횡단보도·버스정류장·진출입부는 제외된다. 또 시장을 이용하는 다른 주민을 위해 2시간 이내 이용해야 하고 2열 주차, 허용구간 외 주차 등 질서문란·장시간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경고 및 단속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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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사)E한우리봉사회, 다문화연맹 과 간담회 가져
      사)e한우리봉사회 심철효회장과 다문화연맹 장두억이사장은 네팔대사관에서 람실타빠 네팔대리대사와 여러가지 사업과 봉사활동에 대해서 2시간동안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국 네팔간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추후 세부계획을 세우기로 하였다ᆢ 한우리 기자단 백 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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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성북강북교육지원청,‘#덕분에 챌린지’실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나용주)은 6월1일부터 코로나19 비상사태 극복과 학교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학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직원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난 4월 16일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존경,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의 사진 또는 영상을'#덕분에챌린지', '#덕분에캠페인',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학생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혁신적 온라인 수업을 도입하고 철저한 위생방역과 안전한 급식으로 교육현장을 사수하는 ‘모든교직원’에게 ‘#덕분에 의료진’과 ‘#덕분에 선생님’으로 전직원의 감사와 격려를 담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의 덕분에챌린지는 SNS 인스타그램(sbgbedu96),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본관 디지털액자에 홍보영상을 게시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마음 담긴 존경과 응원을 보내고자 하는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전파하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나용주 교육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역시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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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강북경찰서, 두 바퀴 교통수단 비접촉 교통안전 홍보
      서울강북경찰서(서장 총경 진종근) 교통과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문화 확산 등 이륜차·자전거·전동 킥보드 운행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사고 예방을 위한 「너와 나의 안전고리」홍보물을 이용, 효과적인 비접촉 교통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너와 나의 안전고리」란 이륜차 등의 손잡이에 쉽게 걸 수 있게 제작된 고리형 비접촉 홍보물로, 이용자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시인성 높은 색상과 문구를 사용하고 운행 전 잠깐 보고도 기억에 남도록 문자보다 도안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내용으로는 교통안전수칙(복장, 도로교통법 등) 등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것과 이륜차 종류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유형·장소를 안내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 받을 수 있는 불이익과 같은 문구를 담았다.    「너와 나의 안전고리」는 고리형으로 제작되어 이륜차 손잡이에 쉽게 걸 수 있어, 오토바이·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주차지역으로 진출하여 도로에 주차된 이륜차 등의 손잡이에 걸어놓는 방식으로 배포하며 비접촉 홍보를 하고 있다.    강북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이륜차의 신호위반·중앙선 침범·과속 운전 등 법규위반행위는 보행자 또는 다른 운전자에게 위협이 될 수 있으며 배려하는 운전습관은 안전과 존중으로 돌아온다.” 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 강북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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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구민 성원에 힘입어…강북사랑상품권 추가발행 20억 8일만에 완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모바일 ‘강북사랑상품권’을 지난 20일 2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해 8일 만인 27일에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앞서 1월, 구는 30억원 규모로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며 4월 17일자로 발행액이 소진돼 판매를 완료했다. 이번 추가분은 조기 판매완료로 상품권 추가구매를 원하는 구민들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강북사랑상품권은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위축된 소비를 활성화 하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자는 상품권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내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품권 사용처도 늘어나 소비자 편의도 증대되었다. 상품권은 일부 대규모점포, 대기업 계열사, 사치성·유흥업종을 제외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현재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은 총 6,757곳이며 2020년 1월 강북사랑상품권이 발행된 이후로 신규가맹점이 1,895곳 늘어났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제로페이 기반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어 가맹점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구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구는 7월 50억원 규모의 2차 추가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상품권이 조기 완판돼 코로나19로 피해가 컸던 지역 경제가 활력을 얻을 것”이라며 “7월 발행 예정인 강북사랑상품권의 많은 이용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강북사랑상품권은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제로페이 ▲농협올원뱅크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경남은행 투유뱅크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등 9개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02-901-64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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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강북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급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급한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월 70만원씩 2개월간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2019년도 연매출액 2억원 미만, 2020년 2월 29일 기준으로 2019년 9월 1일 이전 창업해 만 6개월 이상의 영업을 한 곳이다. 또한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면서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이어야 한다. 단, 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방문으로 가능하다. 마감일은 6월 30일까지다.   온라인 접수는 6월 30일까지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https://smallbusiness.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평일에는 신청자(사업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운영된다. 주말은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방문접수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 필요서류를 구비해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이나 강북구 관내에 위치한 우리은행 지점에서 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10부제로 운영된다. 6월 15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0’, 16일은 ‘1’, 17일은 ‘2’ 등 26일까지 10일간 일자별로 순차적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6월 29일(월), 30일(화)에는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생존자금 접수처(☎02-994-8471~5)로 문의하거나 강북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buk.go.kr)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 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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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한슬예 강북구이야기 BY 강북구, 특수고용직·프리랜서 특별지원금 전용 접수창구 운영
      안녕하세요. 서울 강북구 이야기의 한슬예입니다.   미국의 시인 ts엘리엇은 -황무지-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잔인함을, ‘황무지를 뚫고 나오는 생명의 강인함’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만발한 벚꽃이 무색할만큼 잔인한 4월이었죠. 우리 지역사회는 여전히 어지러운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강북구의 따뜻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서울시에서는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대상 특별 지원금을 마련했는데요. 강북구에서는 빠른 일처리를 위해 별도의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고 해요.  이 특별지원금은요.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에게, 가구당 50만원의 생계비를, 무려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들이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던 만큼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현장에서는 민원 등의 문의가 많잖아요. 이를 생각해보면 주민을 위한 강북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여전히 어지러운 봄이지만, 주변의 도움과 손길이 있어, 마음의 거리만은 한발짝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진다면 언 땅이 녹고 황무지에서도 새로운 꽃이 필거라 믿습니다.           이상으로 동네방네뉴스 강북구 이야기의 한슬예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한슬예 아나운서 rkswkd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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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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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이 강북구 이야기 BY 강북구, 심폐소생술 비대면 화상교육 실시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정은입니다.  생활속 거리두기 운동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서 일상에서 당연시 여겨지던 사소한 습관, 그리고 생활양식까지.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았는데요. 특히 언택트 열풍이 거셉니다, 비대면/비접촉 방식을 추구하는 '언택트 라이프(Untact Life)'는 일상의 디지털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원격수업에부터 많은 기업들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죠.  강북구도 이러한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주민들에게 유익한 화상교육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강북구는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너랑나랑우리랑 건강체험존 교육 등 구민들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보급에 앞장서 왔는데요. 이번엔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심폐소생술 비대면 화상교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신청기한 7월 15일(수)까지로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 학생, 교직원과 일반인 등은 응급의료교육장 이메일(rlarkgus28@gangbuk.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별된 대상자에게는 7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강좌를 실시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 세분이 강사로 참여하는 교육은 우선 영상을 시청한 후 강사의 설명과 시연 뒤 직접 실습을 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정지 골든타임은 4분인데요.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진다면 특별한 조직손상 없이 회복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극히 낮은 편입니다. 급성 심정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가정, 그리고 회사인데요. 현실적으로 구급대가 4분 이내로 도착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내 가족과 동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인 우리가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 강북구의 심폐소생술 화상교육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므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강북구 이야기에  아나운서 정은이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정은이 아나운서 pieceofluck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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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복지관 개원을 바라며, '코로나19' 이겨나기
       이제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가 개학을 했고, 복지관도 다시 문을 여는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놀이터인 복지관이 개관하기를 손꼽아 기다렸건만 수도권으로 감염이 번지고, 서울시의 노령층 감염이 확산되어 도봉구, 성북구, 노원구 그리고 가까운 강북구 수유동에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60대~80대 노령층의 확진자 증가 추이가 나타나 더욱 위험해서 개관이 언제가 될지 답답하기만 하다. 코로나19가 이렇게 오랫동안 번질 것이라고는 어느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으니까 말이다.    며칠 전, 6·25전쟁 발발 70주년 추도식을 보며, 어려서 겪은 일들을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 6·25전쟁 발발 당시, 피난을 늦게 가서인지 서울역에 가니 인산인해라 기차를 탈 수가 없어 기차 지붕 꼭대기에 자리를 잡았다. 깜깜한 밤, 가족들이 서로 떨어질까 걱정하면서 엄마 품속에서 아름다운 별빛을 본 기억이 생생하다. 자꾸 나를 따라오는 듯한 달을 보며 손짓을 했었던 기억, 그리고 고깔모자를 쓰고 소달구지 위에서 이불보를 붙잡고 행여나 떨어질까 안간힘을 쓰며 흔들흔들 매달렸던 기억이 난다. 그때, 아래를 보니 엄마의 안쓰러운 얼굴이 생생하고, 앞에도 뒤에도 모두 피난민으로 긴 행렬이 눈 쌓인 길을 걷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하다.     ‘6·25전쟁에는 뭉쳐야 산다.’ 그래서 가족과 친척과 똘똘 뭉쳐서 피난을 갔다. 그런데, 이 지독한 코로나19는 ‘거리두기’라는 신조어도 만들어 놓았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6.25전쟁도 잘 이겨내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국으로 발전했다. 이제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손 씻기, 모임자제하기 수칙을 잘 실천하여 ‘코로나19’를 우리나라에서 몰아내는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요즘, 잠깐이라도 외출하기 위해서는 만반의 준비와 각오를 하고 나서야 한다. 그렇기에 많은 시민들이 외출을 꺼리고, 가정 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본다. 필자 역시 집에서 할 수 있는 사소한 소일거리를 찾았다.   며칠 전, 현관문을 여니 3년째 이맘때마다 피어준 백합이 ‘언제 피나?’ 기다리는 취미가 생겼다. 그러던 중 두 송이가 너무 예쁘게 활짝 펴서 “아이고 너희들 언제 폈니? 정말 반가워!!”라고 소리쳤다. 보고 또 봐도 예쁜 백합꽃, 세상의 그 어떤 화가가 자연이 만든 색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에서 기르는 초에 물도 주고, 떡잎도 따주고, 꽃들을 쓰다듬어 주며 “아유, 고추 몇 개나 열렸나?”라고 쳐다보는 취미가 생겼다. 가끔 따서 점심에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이 좋다.    이렇게 필자는 꽃과 대화하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디든 다닐 땐 꽃들이 나와 대화를 하고 싶어하고, 나의 손길을 그리워했을 것이다. 그리고 장롱 속에 옷들과 싱크대 그릇과 화장대, 욕실, 창틀, 창문 등등 생각하지도 못한 많은 것들이 나의 손을 얼마나 그리워했을지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제야 시간에 여유가 생기니 보이기 시작했다. 일상에서 주는 기쁨을 그동안 잊고 산 것이었다.     하루는 시간이 나서 방 정리를 하다 고장 난 시계가 아까워서 구석에 있던 것이 눈에 띄었다. 집에 있는 조화와 여러 가지 재료를 가지고, 만들고 허물기를 반복하다 매우 흡족하지는 않으나 작품을 만들어 주방에 사흘 만에 걸었다. 그리고 집에 있던 작은 인형은 겨울옷을 입고 있어 속으로 ‘얼마나 더울까.’ 하여 옷도 만들어 주고 모자, 가방, 신발을 신겨 주었다. 인형이 “시원해! 할머니 고마워요.” 하는 것만 같아 즐거웠다. 이렇게 이것저것 집에서 눈에 보이는 일을 하다 보니 나에게 아주 큰 보람과 즐거움도 주었다. 일상에서 주는 행복을 실감하게 된 것이다.       삼복더위에 집에서 시원하게 쉬시면서 건강 잘 챙기고, 하루하루를 즐기며 보내길 바라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 회원님들과 복지관에서 만나기를 기원해본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회원님들 코로나19 잘 이겨냅시다. 특별한 일 아니면 모임은 자제해요! 화이팅!   시니어기자 한희주 gangb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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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사)E한우리봉사회 한 수미 이사장, 강북구 의회의장 표창장 수상
      2020년 7월 2일 강북구의회에서 사)e한우리봉사회 한 수미 이사장은 봉사활동으로 강북구 의회의장 표창장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역 어르신들과함께 존중과 사랑으로 주5회 급식 과 밑반찬 배달 ㆍ효축제와 정다이축제등 기획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치매예방등 이웃과의 단절없는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발표하였으며 이자리에는 한우리봉사회 임원ㆍ이사분들이 함께 자리하였으며 현재 전세계에 코로나19확진으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가운대 봉사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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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강북구의회, 지역발전 유공자 대상 의장표창 수여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지난 2일 오후 4시,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실시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한수미 이사장(사단법인 e한우리봉사단)은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백균 의장은 “강북구의회를 대표하여 수상자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수상자께서는 (사)e한우리봉사단을 이끌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돌봄과 간병 등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진정으로 섬김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며, “강북구의회도 지역사회의 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서 더욱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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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강북경찰서,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차허용
       서울강북경찰서(서장 총경 진종근)에서는 ’20. 6. 26.(금) 부터 ’20. 10. 4. 까지 강북구 內 4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되었다.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허용구간에 소방시설주변·횡단보도·버스정류장·진출입부는 제외된다. 또 시장을 이용하는 다른 주민을 위해 2시간 이내 이용해야 하고 2열 주차, 허용구간 외 주차 등 질서문란·장시간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경고 및 단속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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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사)E한우리봉사회, 다문화연맹 과 간담회 가져
      사)e한우리봉사회 심철효회장과 다문화연맹 장두억이사장은 네팔대사관에서 람실타빠 네팔대리대사와 여러가지 사업과 봉사활동에 대해서 2시간동안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국 네팔간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추후 세부계획을 세우기로 하였다ᆢ 한우리 기자단 백 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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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성북강북교육지원청,‘#덕분에 챌린지’실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나용주)은 6월1일부터 코로나19 비상사태 극복과 학교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학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직원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난 4월 16일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존경,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의 사진 또는 영상을'#덕분에챌린지', '#덕분에캠페인',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학생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혁신적 온라인 수업을 도입하고 철저한 위생방역과 안전한 급식으로 교육현장을 사수하는 ‘모든교직원’에게 ‘#덕분에 의료진’과 ‘#덕분에 선생님’으로 전직원의 감사와 격려를 담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의 덕분에챌린지는 SNS 인스타그램(sbgbedu96),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본관 디지털액자에 홍보영상을 게시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마음 담긴 존경과 응원을 보내고자 하는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전파하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나용주 교육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역시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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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강북경찰서, 두 바퀴 교통수단 비접촉 교통안전 홍보
      서울강북경찰서(서장 총경 진종근) 교통과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문화 확산 등 이륜차·자전거·전동 킥보드 운행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사고 예방을 위한 「너와 나의 안전고리」홍보물을 이용, 효과적인 비접촉 교통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너와 나의 안전고리」란 이륜차 등의 손잡이에 쉽게 걸 수 있게 제작된 고리형 비접촉 홍보물로, 이용자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시인성 높은 색상과 문구를 사용하고 운행 전 잠깐 보고도 기억에 남도록 문자보다 도안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내용으로는 교통안전수칙(복장, 도로교통법 등) 등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것과 이륜차 종류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유형·장소를 안내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 받을 수 있는 불이익과 같은 문구를 담았다.    「너와 나의 안전고리」는 고리형으로 제작되어 이륜차 손잡이에 쉽게 걸 수 있어, 오토바이·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주차지역으로 진출하여 도로에 주차된 이륜차 등의 손잡이에 걸어놓는 방식으로 배포하며 비접촉 홍보를 하고 있다.    강북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이륜차의 신호위반·중앙선 침범·과속 운전 등 법규위반행위는 보행자 또는 다른 운전자에게 위협이 될 수 있으며 배려하는 운전습관은 안전과 존중으로 돌아온다.” 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 강북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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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구민 성원에 힘입어…강북사랑상품권 추가발행 20억 8일만에 완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모바일 ‘강북사랑상품권’을 지난 20일 2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해 8일 만인 27일에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앞서 1월, 구는 30억원 규모로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며 4월 17일자로 발행액이 소진돼 판매를 완료했다. 이번 추가분은 조기 판매완료로 상품권 추가구매를 원하는 구민들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강북사랑상품권은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위축된 소비를 활성화 하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자는 상품권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내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품권 사용처도 늘어나 소비자 편의도 증대되었다. 상품권은 일부 대규모점포, 대기업 계열사, 사치성·유흥업종을 제외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현재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은 총 6,757곳이며 2020년 1월 강북사랑상품권이 발행된 이후로 신규가맹점이 1,895곳 늘어났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제로페이 기반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어 가맹점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구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구는 7월 50억원 규모의 2차 추가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상품권이 조기 완판돼 코로나19로 피해가 컸던 지역 경제가 활력을 얻을 것”이라며 “7월 발행 예정인 강북사랑상품권의 많은 이용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강북사랑상품권은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제로페이 ▲농협올원뱅크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경남은행 투유뱅크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등 9개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02-901-64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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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코로나19 장기화가 언제까지?
      코로나19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바이러스의 유행이 어느덧 6개월이 되어간다. 몸도 마음도 지칠 즈음, 5월 초중순 경에는 확진자가 10명대로 내려가자 방역 당국에서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여 ‘정말 이제 바이러스는 곧 물러가겠구나.’ 한숨을 돌렸다. 5월 13일에는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 초등학교 개학을 점차적으로 늘려간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다. 어르신들의 놀이터이자 안식처인 노인복지관도 6월 말이면 개관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쁘고 반가운 소식들이 계속 나오길 기다렸다.   그러나, 최근에 이태원클럽에서 확진자가 있었다는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경기도와 서울에서 확진자가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학교 개학을 일주일 연기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5월 20일, 고등학교가 개학을 했고,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점차적으로 개학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노인복지관의 개관은 언제 할지 몰라 속이 답답하고, 안타깝다.   그렇게 우울하던 차에 서울시에서 ‘서울시재난긴급생활비’ 30만원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급한다고 발표하였다. 제로페이로 신청하면 33만원이 나오는데, 필자는 제로페이로 발급을 받았다. 오랜만에 고기를 푸짐하게 사서 아들 내외를 불렀다. 가족들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손녀들 재롱도 보고 마음의 허전함을 날려 보냈다. 손녀들에게 “고기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또 와” 큰소리도 했다. “할미가 고기 사놓고 기다릴게~”하고 배웅을 했다. “할머니 또 올게요.”하며 손녀들은 할미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고 간다.   정부에서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나라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필자의 경우 5월 초, 통장에 40만원이 입금되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이며,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소득 및 재산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가구당 지급)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지원금액은 가구원수별 차등 지급한다.(주민등록세대기준+건강보험료상 가구기준, 1인:40만원, 2인:60만원, 3인:80만원, 4인:100만원)   내심 돈이 들어와 좋긴 하지만 걱정도 된다. 이 많은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돈이 있으니 우울했던 몸과 마음을 기분전환 할 겸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점심식사 하니 모두들 하하호호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함으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집에서 갑갑함을 이겨내고 있는 손자 손녀들 용돈도 주었다. 필자는 최근에 수유시장에 가서 필요한 필수품 장만하였다. 많은 주민들로 제법 활기가 차 보였다. 소상인도 살리고 우리의 마음도 힐링하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 마음이 좋았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쓰고, 기침 할 때는 옷소매 가리고 하며, 생활 속 2m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외출 후 집에 들어와서는 30초 동안 꼼꼼히 손씻기를 꼭 실천하도록 한다. 국민 모두들 잘 지켜야 된다는 것을 재차 상기시켜본다.   우리는 지금껏 코로나19 잘 이겨 왔으니 코로나 사라질 날까지 외로워도 보고파도 인내로 참고서 복지관 개관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야 할 것이다. 친구들과는 온라인으로 안부를 전하며, 슬기롭게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종세스님)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강사님들이 릴레이 응원 메시지와 더불어 특별강좌 동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단전호흡과 맷돌체조, 요가 등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을 함께 해보자. 다양한 강의와 반장님들의 인사 릴레이 또한 있으니 보면서 지루하고 외로움을 다소나마 나누며 이겨내자.(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 http://www.gswc.or.kr)   언론에서는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고, 휴교하는 학교들도 있다고 해서 마음은 아직 어둡다. 그렇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강하고, 국민들도 강하고, 어르신들도 강하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듯이 이제 아주 힘든 고비는 넘기고 잔불만 남았으니 우리 조심 또 조심하고 외출을 삼가면서 잔불을 하루속히 끕시다. 우리 모두 합심하여 코로나19 끝까지 이겨나가 복지관 개관하는 날 건강하게 만납시다.   시니어기자 한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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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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