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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성희의 강북구 이야기 by 서울강북경찰서,‘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전광판 홍보
    안녕하세요 '강북구이야기'에 서성흽니다.서울강북경찰서는 보행자 사망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선진교통문화 핵심인 '보행자 존중과 배려'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시작했습니다.현재 유동인구가 많은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등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홍보영상을 대형전광판에 송출하며 캠페인을 알리고 있는데요.강북경찰서는 이 캠페인을 통해 ‘내 이웃이며 가족인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단 멈춘다’라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최근 5년간 계속 줄어드는 추세지만 보행 중 사망자 수 비중은 40% 안팎을 보이고 있고요.게다가 횡단보도 안에서도 연평균 373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보행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자의 인식개선이 시급한 때에 적절한 캠페인이 나온 것 같은데요.강북경찰서가 힘 쓰고 있는 만큼 이 캠페인에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까지 '강북구이야기' 아나운서 서성희였습니다.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 들고 찾아오겠습니다.동네방네뉴스 서성희아나운서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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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서울강북경찰서,‘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전광판 홍보활동 실시
      서울강북경찰서(서장 총경 진종근)에서는 보행자 중심 선진교통문화 핵심인 '보행자 존중과 배려'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미아YSQUARE 등 대형전광판에 홍보영상을 송출하였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인원은 2015년 4621명에서 2016년 4292명, 2017년 4185명, 2018년 3781명, 2019년 3351명으로 계속 줄고 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최근 5년간 계속 줄어드는 추세지만 보행 중 사망자 수 비중은 40% 안팎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 18.6%에 비해 약 2배 높은 수치다.    안전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횡단보도 안에서도 연평균 373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어 보행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자의 인식개선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서울강북경찰서에서는 보행자의 권리와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의 공감대 및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전광판 홍보를 실시,‘내 이웃이며 가족인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단 멈춘다’라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이번 교통문화 개선 운동에 한 사람, 한 사람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 서울강북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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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소식
    2020-02-25
  • 강북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전방위 대응체계 점검·강화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12일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코로나19 비상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짐에 따라 구의 비상대응 상황을 총괄 점검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구 재난대책안전본부장인 구청장을 필두로 보건소장, 실·과장 12명이 참석했다. 고연화 의약과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황’ 총괄 보고에 이어 구청장이 직접 보고회를 주재하며 분야별 대응 상황에 대해 하나하나 점검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 방역대책 ▲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물과 위생용품 배부현황 ▲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현황 ▲ 의약외품 매점매석 행위 근절위한 단속반 운영 ▲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 영·유아 보육기관 확산 방지 ▲ 버스 승차대 등 살균소독 시설 확대 등 이다.   구는 방역시스템을 비롯한 감염증 비상대응 방안과 부서별 세부 추진사항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추가 대응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민·관 협력도 한층강화 해 감염증 확산예방에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방역조치를 취했다. 현재까지 경로당,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어린이공원 등 620개소를 살균 소독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직접 친환경 소독실시가 가능한 장비도 무상으로 대여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독의무대상시설에서 제외되는 50명 이하 소규모 시설에도 친환경 방역이 가능해졌다.   한편 지난 6일에는 학관협력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구가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구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제방역, 전담직원 모니터링 협의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감염병과 같은 재난에 현장중심으로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치밀하게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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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제231회 임시회 2020년 주요업무보고에 따른 박겸수 강북구청장 시정 연설
        施 政 演 說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이백균 의장님과 유인애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231회 강북구의회 임시회에서 올 한 해 구정 운영방향과 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도 강북구정에 적극 협조해주신 구민 여러분과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신 의원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북구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 구는 지난해 서울시를 비롯한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25개 부문, 5억 8천만 원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정부합동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며 구민에게 신뢰를 드리는 행정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았고,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달성하며 청렴강북 이미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희망강북을 향한 강력한 추진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올 한 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희망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실제로 우리 구는 서울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남북 균형발전사업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2018년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강북구에서 한 달간 거주하면서 펼치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이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에 있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우리 구 발전을 선도하는 한편, 강·남북 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2012년부터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되었던 우이동 유원지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우리 구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서울시 인재개발원의 영어마을 수유캠프로의 이전 또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동북선 도시철도의 개통은 강·남북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추진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사업들이 잘 마무리되어 강북구가 서울동북부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앞서 말씀드렸듯이 2020년은 강북구와 강북구민에게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서울시와 발맞춰 강북구의 발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구민과 접점에 있는 민선7기 주요사업들의 성과를 이끌어내 구민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민선7기 동안 꾸준히 제시해 온 우리 구의 구정 운영방향과 사업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강북구를 ‘매력적인 발전도시’로 건설하겠습니다.   수유1동과 4·19사거리 일대, 인수동 어진이 마을에 기반시설 정비, 주민 공모사업 등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양동 양지마을, 소나무협동마을, 햇빛마을, 인수동 인수봉숲길마을에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인수동 수유북부시장 주변에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을 시행하고, 햇빛마을 및 소나무협동마을에 노후 골목길 주거환경 개선, 마을관리 관계망 구축 등을 실시하여 활력 있는 골목을 만들겠습니다.   예술인, 창업인 등을 대상으로 수요자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주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경전철 역세권 주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미아역 일대와 수유·번동 일대 지구단위 계획을 재정비하는 한편, 미아사거리역 일대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 계획과 수유지역생활권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조화롭고 균형 있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주택가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소규모 마을주차장과 인수동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삼양동 및 수유3동 공영주차장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행하겠습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자동 실효에 따른 실효대상 도로에 보상을 실시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청년 창업교육시설과 활력공간이 함께하는 청년복합센터를 마련하고, 지역화폐인 모바일 강북사랑 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창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둘째, 강북구를 ‘힐링의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우이동 가족캠핑장 개장,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 착공 등을 통해 1박 2일의 스토리텔링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선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북한산 초대(初代)길을 정비하여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며, 근현대사기념관,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투어 운영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올해는 4·19혁명이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고 그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하여 KBS열린음악회, 전국 창작 판소리경연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발전시키는 등 ‘4·19 혁명 국민문화제 2020’을 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준비하겠습니다. 삼각산동에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강북구종합체육센터와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강북문화예술회관 내 다목적 소극장을 설치하는 한편,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인근에 국제규모 인공암벽장을 조성하는 등 체육 및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셋째,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실시하고, 청결강북운동과 시민모니터링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학교가 인접한 삼양로19길에 기존 가로수와 연계한 녹지를 조성하여 아름다운 통학로 및 보행로를 조성하고, 그동안 수많은 민원을 야기했던 은행나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하겠습니다.   도시데이터 복합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감 어린이놀이터와 에코스쿨을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편안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여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을 설치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여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꿈동이 예비학교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겠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확충,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돌봄단을 운영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견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주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 사회적경제인의 날 개최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활기찬 교육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강북구 교육정책의 핵심은 아이들의 재능과 인성 계발입니다. 이를 위해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을 운영하고,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출신 대학생과 재능 있는 중학생을 연계하는 대학생 멘토링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나비한살이 생태체험학습,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희망원정대 또한 적극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겠습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단계적 시행에 따른 무상교육비와 교육경비 보조금 및 친환경 무상급식을 지원하여 강북구 교육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습니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을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창의적 제작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서울시 평생교육의 성공모델인 모두의 학교를 유치하는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강북구를 ‘예방하는 안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역 내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전문가를 포함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구성·운영하고,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화재대비 비상용품 보관함을 설치하는 한편,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우리 구는 2015년부터 학교 주변 유해업소 근절사업을 실시하여 180개 업소 중 165개 업소를 폐업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유해업소가 모두 사라질 때 까지 심야단속, 폐업 사업장 사후 관리 등을 적극 시행하겠습니다.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강북통합관제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각종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범용 CCTV의 신규 설치 및 성능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이천 쌍한교 재설치, 하천위기상황 관리시스템 유지관리 점검용역, 노후·불량 하수관로와 시설물 정비 등을 통해 수해안전대책을 확립하겠습니다.   국제안전학교 공인 추진, 어린이 생활안전 인형극 및 구연동화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하여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일곱째, ‘소통하는 열린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청렴과 친절이라는 강북구 행정의 기본원칙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자율적 내부통제제도 및 청렴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강북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행정에 대한 구민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구정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예방적 감사활동으로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강북구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추진하여 민관협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양마을 복합공간, 오현숲마을 마을활력소, 거점형 마을활력소 등 주민 커뮤니티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참정권을 보장하고자 사전투표소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며,   최첨단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스마트시티 연구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1974년에 건립되어 노후화된 강북구 청사의 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을 확대하고, 수유3동 주민센터 청사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현 한방진료센터 부지에 보건지소를 건립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백균 의장님과 유인애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국제정세, 경제전망 등을 보면 올해도 녹록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IMF 등 수많은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역과 이웃을 위해 늘 애쓰시는 강북구민과 구 발전과 구민의 희망을 위해 어떠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의원님들, 그리고 저와 함께 최선을 다해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 직원들이 올 한 해도 한마음 한뜻으로 강북구를 위해 나아간다면, 모든 어려움을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강북구가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강북구민의 삶이 윤택해지는 희망의 청사진이 하루 빨리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역량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언제나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고, 의원님들과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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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강북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제231회) 개회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1월 31일부터 2월 1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경자년 새해 첫 임시회(제231회)를 개회하여 강북구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백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 경자년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지난 해 강북구의회는 ‘현장 중심의 구민과 함께하는 강북구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정례회, 특별위원회, 현장활동 뿐만 아니라 구민과의 만남을 개최하는 등 구정 현안과 지역주민의 민원을 살피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고, 이는 모두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들의 희망과 자부심 덕분이다.”며, “새해에도 우리 강북구의회는 넉넉하고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제2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0년도 구정업무 보고의 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처리했다.   한편, 이번 제231회 임시회는 1월 3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2020년도 구정 업무보고, 각종 안건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며, 2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새해 첫 임시회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강북구의회
    • 지역뉴스
    • 강북구 소식
    2020-02-01
  • 강북구 체육회 박시우 회장 2020년 새해 신년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강북구 체육 회장 박시우입니다 작년 한해에는 강북구 체육회가 유독 힘들고 바쁜 나라를 보냈습니다 힘들었던 2019년에 베풀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북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강북구 체육회는 변함없는 믿음을 주신 많은 강북구 체육 동호인 여러분들께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 더 큰 숲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경자 년에는 하얀쥐처럼 강북구에 체육이 더욱더 풍성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행보하여 좋은 결과로 보답 하겠습니다. 새해 기운을 받아 행운과 평안히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강북구 체육회 박시우 회장 씀
    • 지역뉴스
    • 강북구 소식
    2020-01-24
  • 강북소방서, ‘나도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 운영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17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방관에 대한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래소방관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은 소방공무원이 하는 업무와 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을 알아보고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방수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장비 착용 체험 ▲체력측정 체험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안전하게 피난하는 방법 ▲소화기 사용법 ▲지진 발생 시 대처 요령 ▲소방공무원 채용 과정 소개 및 진로 안내 등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등이다.   소방서는 청소년 소방진로체험 교육 이후에도 강북구청과 지속해서 교류해 청소년의 소방안전 교육 확대 방향을 연구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자료제공 : 강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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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소식
    2020-01-17
  • 강북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활용해 화재 피해 저감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17일 오전 10시께 강북구 번동 도로에 정차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행인이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1t 화물차량의 배터리에 연결해 사용 중인 보조배터리(적재함 설치)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행인은 주변에 비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진화를 시도했고 이후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서 추산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트럭운전사는 손 부위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함은 화재 취약지역에 설치돼 긴급 상황 시 큰 도움이 된다”며 “위치를 반드시 숙지해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 진압에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강북소방서
    • 지역뉴스
    • 강북구 소식
    2020-01-17
  • 강북소방서, 신임자ㆍ전입자 신고식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13일 오전 서장실에서 소방공무원 인사발령 신고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기인사는 1년에 두 차례(1, 7월) 대규모로 진행되며 개인별 특기와 희망부서를 고려해 특성에 맞게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날 신고식은 장형순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 근무하게 된 신규ㆍ전입 소방관들을 환영하고 축하했다.   장형순 서장은 “강북소방서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소통하는 건강한 직장분위기로 새로운 근무지에 빠르게 적응해 맡은 바 임무에 책임감을 갖고 완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강북소방서
    • 지역뉴스
    • 강북구 소식
    2020-01-15
  • 강북구 주민과 함께 여는 2020년 신년인사회 개최
    2020년 강북구 신년인사회에서 박겸수 구청장이 주민들과 반갑게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2020년 강북구 신년인사회에서 구 엔젤수화합창단원들이 수화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새해 덕담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지난 14일(화) 오전 11시 인수동에 위치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구민, 지역 각계의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구민 1천여 명은 올 한해 우리구의 힘찬 출발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 날 식전 축하공연은 오전 10시 30분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홀로 아리랑’, ‘민들레의 꿈’ 공연으로 문을 연 후, 최대남 시인의 ‘해가 뜨는 이유’ 시낭송으로 이어졌다.   본 행사는 오전 11시 부터 국민의례, 내빈소개, 선행구민 시장 표창, 신년사와 덕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 엔젤수화합창단원들이 수화로 부르는 애국가 합창을 비롯해 수어통역사가 행사 전 과정에 참여하는 등 모든 구민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구청장의 제안으로 좌석에 앉아 주민 상호 간 정다운 인사로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나누었다. 이어서 신년인사회는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시니어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우정의 노래’, ‘슬라브 무곡’을 주민들과 함께 부르며 마무리되었다.   이날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는 구정의 핵심 원동력인 구민의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왔다”며,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가 긍정의 힘으로 합심한다면 헤쳐 나가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주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미래, 희망의 강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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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실시간 강북구 소식 기사

  • 서성희의 강북구 이야기 by 서울강북경찰서,‘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전광판 홍보
    안녕하세요 '강북구이야기'에 서성흽니다.서울강북경찰서는 보행자 사망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선진교통문화 핵심인 '보행자 존중과 배려'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시작했습니다.현재 유동인구가 많은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등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홍보영상을 대형전광판에 송출하며 캠페인을 알리고 있는데요.강북경찰서는 이 캠페인을 통해 ‘내 이웃이며 가족인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단 멈춘다’라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최근 5년간 계속 줄어드는 추세지만 보행 중 사망자 수 비중은 40% 안팎을 보이고 있고요.게다가 횡단보도 안에서도 연평균 373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보행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자의 인식개선이 시급한 때에 적절한 캠페인이 나온 것 같은데요.강북경찰서가 힘 쓰고 있는 만큼 이 캠페인에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까지 '강북구이야기' 아나운서 서성희였습니다.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 들고 찾아오겠습니다.동네방네뉴스 서성희아나운서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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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서울강북경찰서,‘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전광판 홍보활동 실시
      서울강북경찰서(서장 총경 진종근)에서는 보행자 중심 선진교통문화 핵심인 '보행자 존중과 배려'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미아YSQUARE 등 대형전광판에 홍보영상을 송출하였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인원은 2015년 4621명에서 2016년 4292명, 2017년 4185명, 2018년 3781명, 2019년 3351명으로 계속 줄고 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최근 5년간 계속 줄어드는 추세지만 보행 중 사망자 수 비중은 40% 안팎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 18.6%에 비해 약 2배 높은 수치다.    안전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횡단보도 안에서도 연평균 373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어 보행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자의 인식개선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서울강북경찰서에서는 보행자의 권리와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의 공감대 및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전광판 홍보를 실시,‘내 이웃이며 가족인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단 멈춘다’라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이번 교통문화 개선 운동에 한 사람, 한 사람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 서울강북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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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강북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전방위 대응체계 점검·강화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12일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코로나19 비상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짐에 따라 구의 비상대응 상황을 총괄 점검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구 재난대책안전본부장인 구청장을 필두로 보건소장, 실·과장 12명이 참석했다. 고연화 의약과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황’ 총괄 보고에 이어 구청장이 직접 보고회를 주재하며 분야별 대응 상황에 대해 하나하나 점검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 방역대책 ▲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물과 위생용품 배부현황 ▲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현황 ▲ 의약외품 매점매석 행위 근절위한 단속반 운영 ▲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 영·유아 보육기관 확산 방지 ▲ 버스 승차대 등 살균소독 시설 확대 등 이다.   구는 방역시스템을 비롯한 감염증 비상대응 방안과 부서별 세부 추진사항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추가 대응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민·관 협력도 한층강화 해 감염증 확산예방에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방역조치를 취했다. 현재까지 경로당,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어린이공원 등 620개소를 살균 소독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직접 친환경 소독실시가 가능한 장비도 무상으로 대여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독의무대상시설에서 제외되는 50명 이하 소규모 시설에도 친환경 방역이 가능해졌다.   한편 지난 6일에는 학관협력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구가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구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제방역, 전담직원 모니터링 협의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감염병과 같은 재난에 현장중심으로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치밀하게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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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제231회 임시회 2020년 주요업무보고에 따른 박겸수 강북구청장 시정 연설
        施 政 演 說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이백균 의장님과 유인애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231회 강북구의회 임시회에서 올 한 해 구정 운영방향과 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도 강북구정에 적극 협조해주신 구민 여러분과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신 의원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북구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 구는 지난해 서울시를 비롯한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25개 부문, 5억 8천만 원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정부합동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며 구민에게 신뢰를 드리는 행정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았고,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달성하며 청렴강북 이미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희망강북을 향한 강력한 추진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올 한 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희망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실제로 우리 구는 서울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남북 균형발전사업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2018년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강북구에서 한 달간 거주하면서 펼치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이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에 있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우리 구 발전을 선도하는 한편, 강·남북 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2012년부터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되었던 우이동 유원지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우리 구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서울시 인재개발원의 영어마을 수유캠프로의 이전 또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동북선 도시철도의 개통은 강·남북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추진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사업들이 잘 마무리되어 강북구가 서울동북부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앞서 말씀드렸듯이 2020년은 강북구와 강북구민에게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서울시와 발맞춰 강북구의 발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구민과 접점에 있는 민선7기 주요사업들의 성과를 이끌어내 구민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민선7기 동안 꾸준히 제시해 온 우리 구의 구정 운영방향과 사업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강북구를 ‘매력적인 발전도시’로 건설하겠습니다.   수유1동과 4·19사거리 일대, 인수동 어진이 마을에 기반시설 정비, 주민 공모사업 등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양동 양지마을, 소나무협동마을, 햇빛마을, 인수동 인수봉숲길마을에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인수동 수유북부시장 주변에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을 시행하고, 햇빛마을 및 소나무협동마을에 노후 골목길 주거환경 개선, 마을관리 관계망 구축 등을 실시하여 활력 있는 골목을 만들겠습니다.   예술인, 창업인 등을 대상으로 수요자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주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경전철 역세권 주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미아역 일대와 수유·번동 일대 지구단위 계획을 재정비하는 한편, 미아사거리역 일대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 계획과 수유지역생활권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조화롭고 균형 있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주택가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소규모 마을주차장과 인수동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삼양동 및 수유3동 공영주차장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행하겠습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자동 실효에 따른 실효대상 도로에 보상을 실시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청년 창업교육시설과 활력공간이 함께하는 청년복합센터를 마련하고, 지역화폐인 모바일 강북사랑 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창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둘째, 강북구를 ‘힐링의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우이동 가족캠핑장 개장,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 착공 등을 통해 1박 2일의 스토리텔링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선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북한산 초대(初代)길을 정비하여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며, 근현대사기념관,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투어 운영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올해는 4·19혁명이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고 그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하여 KBS열린음악회, 전국 창작 판소리경연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발전시키는 등 ‘4·19 혁명 국민문화제 2020’을 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준비하겠습니다. 삼각산동에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강북구종합체육센터와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강북문화예술회관 내 다목적 소극장을 설치하는 한편,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인근에 국제규모 인공암벽장을 조성하는 등 체육 및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셋째,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실시하고, 청결강북운동과 시민모니터링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학교가 인접한 삼양로19길에 기존 가로수와 연계한 녹지를 조성하여 아름다운 통학로 및 보행로를 조성하고, 그동안 수많은 민원을 야기했던 은행나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하겠습니다.   도시데이터 복합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감 어린이놀이터와 에코스쿨을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편안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여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을 설치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여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꿈동이 예비학교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겠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확충,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돌봄단을 운영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견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주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 사회적경제인의 날 개최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활기찬 교육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강북구 교육정책의 핵심은 아이들의 재능과 인성 계발입니다. 이를 위해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을 운영하고,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출신 대학생과 재능 있는 중학생을 연계하는 대학생 멘토링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나비한살이 생태체험학습,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희망원정대 또한 적극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겠습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단계적 시행에 따른 무상교육비와 교육경비 보조금 및 친환경 무상급식을 지원하여 강북구 교육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습니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을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창의적 제작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서울시 평생교육의 성공모델인 모두의 학교를 유치하는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강북구를 ‘예방하는 안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역 내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전문가를 포함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구성·운영하고,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화재대비 비상용품 보관함을 설치하는 한편,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우리 구는 2015년부터 학교 주변 유해업소 근절사업을 실시하여 180개 업소 중 165개 업소를 폐업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유해업소가 모두 사라질 때 까지 심야단속, 폐업 사업장 사후 관리 등을 적극 시행하겠습니다.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강북통합관제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각종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범용 CCTV의 신규 설치 및 성능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이천 쌍한교 재설치, 하천위기상황 관리시스템 유지관리 점검용역, 노후·불량 하수관로와 시설물 정비 등을 통해 수해안전대책을 확립하겠습니다.   국제안전학교 공인 추진, 어린이 생활안전 인형극 및 구연동화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하여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일곱째, ‘소통하는 열린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청렴과 친절이라는 강북구 행정의 기본원칙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자율적 내부통제제도 및 청렴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강북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행정에 대한 구민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구정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예방적 감사활동으로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강북구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추진하여 민관협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양마을 복합공간, 오현숲마을 마을활력소, 거점형 마을활력소 등 주민 커뮤니티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참정권을 보장하고자 사전투표소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며,   최첨단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스마트시티 연구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1974년에 건립되어 노후화된 강북구 청사의 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을 확대하고, 수유3동 주민센터 청사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현 한방진료센터 부지에 보건지소를 건립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백균 의장님과 유인애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국제정세, 경제전망 등을 보면 올해도 녹록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IMF 등 수많은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역과 이웃을 위해 늘 애쓰시는 강북구민과 구 발전과 구민의 희망을 위해 어떠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의원님들, 그리고 저와 함께 최선을 다해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 직원들이 올 한 해도 한마음 한뜻으로 강북구를 위해 나아간다면, 모든 어려움을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강북구가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강북구민의 삶이 윤택해지는 희망의 청사진이 하루 빨리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역량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언제나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고, 의원님들과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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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소식
    2020-02-01
  • 강북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제231회) 개회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1월 31일부터 2월 1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경자년 새해 첫 임시회(제231회)를 개회하여 강북구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백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 경자년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지난 해 강북구의회는 ‘현장 중심의 구민과 함께하는 강북구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정례회, 특별위원회, 현장활동 뿐만 아니라 구민과의 만남을 개최하는 등 구정 현안과 지역주민의 민원을 살피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고, 이는 모두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들의 희망과 자부심 덕분이다.”며, “새해에도 우리 강북구의회는 넉넉하고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제2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0년도 구정업무 보고의 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처리했다.   한편, 이번 제231회 임시회는 1월 3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2020년도 구정 업무보고, 각종 안건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며, 2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새해 첫 임시회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강북구의회
    • 지역뉴스
    • 강북구 소식
    2020-02-01
  • 강북구 체육회 박시우 회장 2020년 새해 신년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강북구 체육 회장 박시우입니다 작년 한해에는 강북구 체육회가 유독 힘들고 바쁜 나라를 보냈습니다 힘들었던 2019년에 베풀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북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강북구 체육회는 변함없는 믿음을 주신 많은 강북구 체육 동호인 여러분들께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 더 큰 숲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경자 년에는 하얀쥐처럼 강북구에 체육이 더욱더 풍성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행보하여 좋은 결과로 보답 하겠습니다. 새해 기운을 받아 행운과 평안히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강북구 체육회 박시우 회장 씀
    • 지역뉴스
    • 강북구 소식
    2020-01-24
  • 강북소방서, ‘나도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 운영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17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방관에 대한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래소방관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은 소방공무원이 하는 업무와 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을 알아보고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방수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장비 착용 체험 ▲체력측정 체험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안전하게 피난하는 방법 ▲소화기 사용법 ▲지진 발생 시 대처 요령 ▲소방공무원 채용 과정 소개 및 진로 안내 등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등이다.   소방서는 청소년 소방진로체험 교육 이후에도 강북구청과 지속해서 교류해 청소년의 소방안전 교육 확대 방향을 연구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자료제공 : 강북소방서
    • 지역뉴스
    • 강북구 소식
    2020-01-17
  • 강북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활용해 화재 피해 저감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17일 오전 10시께 강북구 번동 도로에 정차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행인이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1t 화물차량의 배터리에 연결해 사용 중인 보조배터리(적재함 설치)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행인은 주변에 비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진화를 시도했고 이후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서 추산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트럭운전사는 손 부위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함은 화재 취약지역에 설치돼 긴급 상황 시 큰 도움이 된다”며 “위치를 반드시 숙지해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 진압에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강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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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강북소방서, 신임자ㆍ전입자 신고식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13일 오전 서장실에서 소방공무원 인사발령 신고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기인사는 1년에 두 차례(1, 7월) 대규모로 진행되며 개인별 특기와 희망부서를 고려해 특성에 맞게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날 신고식은 장형순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 근무하게 된 신규ㆍ전입 소방관들을 환영하고 축하했다.   장형순 서장은 “강북소방서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소통하는 건강한 직장분위기로 새로운 근무지에 빠르게 적응해 맡은 바 임무에 책임감을 갖고 완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강북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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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강북구 주민과 함께 여는 2020년 신년인사회 개최
    2020년 강북구 신년인사회에서 박겸수 구청장이 주민들과 반갑게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2020년 강북구 신년인사회에서 구 엔젤수화합창단원들이 수화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새해 덕담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지난 14일(화) 오전 11시 인수동에 위치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구민, 지역 각계의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구민 1천여 명은 올 한해 우리구의 힘찬 출발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 날 식전 축하공연은 오전 10시 30분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홀로 아리랑’, ‘민들레의 꿈’ 공연으로 문을 연 후, 최대남 시인의 ‘해가 뜨는 이유’ 시낭송으로 이어졌다.   본 행사는 오전 11시 부터 국민의례, 내빈소개, 선행구민 시장 표창, 신년사와 덕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 엔젤수화합창단원들이 수화로 부르는 애국가 합창을 비롯해 수어통역사가 행사 전 과정에 참여하는 등 모든 구민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구청장의 제안으로 좌석에 앉아 주민 상호 간 정다운 인사로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나누었다. 이어서 신년인사회는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시니어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우정의 노래’, ‘슬라브 무곡’을 주민들과 함께 부르며 마무리되었다.   이날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는 구정의 핵심 원동력인 구민의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왔다”며,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가 긍정의 힘으로 합심한다면 헤쳐 나가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주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미래, 희망의 강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강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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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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