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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검색결과

  • 공감청렴 현장지원단, 맑은 서울교육에 앞장선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나용주)은 2020년 3월부터 공감으로 실천하는 청렴정책의 확산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협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Platform)으로 ‘공감청렴현장지원단’을 공모하여 운영 한다.   ‘공감청렴 현장지원단’은 학교현장지원단과 사업부서지원단 2개 분야로  구성되어 학교현장과 교육지원청 사업부서의  소통 및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앞으로 △청렴도 향상 시책방안 연구 △반부패 제도개선 사업 기획  △학교현장 청렴활동 공유 △교육지원청 사업부서 청렴활동 이행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업무 지원 △청렴고객 대상 (학부모, 지역주민)  청렴캠페인 활동 등 전체 구성원의 능동적인 청렴정책 참여에 현장  지원단이 앞장서 실천하는 청렴정책의 원동력으로 활동 할 예정이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나용주 교육장은 “공감청렴 현장지원단 활동을 통해 청렴 취약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자체점검과 자율적인 청렴 실천 활동으로 조직 전체의 청렴도 향상에 기여 할 수 있을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자료제공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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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키워드
    2020-03-30

문화/체육 검색결과

  • 경복궁 근정전, 구찌 '2024 크루즈 컬렉션' 열려 by 안다윤 아나운서 패션뉴스
        안녕하세요. 패션 뉴스 전해드리는 아나운서 안다윤입니다.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지난 5월 경복궁 근정전에서 '2024 크루즈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구찌가 반한 한국 전통 의상과 서울의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디자인 의상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표현했습니다!  한복 실루엣 드레스, 고름을 본 딴 리본은 다양한 의상의 아이템으로 표현하였고, 전통 의상 도포를 연상하게 하는 외투와 경복궁의 단청에서 영감을 받은실크 보자기까지,섬세한 작은 디테일 부분까지 한국의 멋스러움을 잘 표현하였습니다!이번 패션쇼가 열린, 경복궁 근정전은 조선시대 국가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으로 국보 223호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2023년에는 과거를 기념하고 미래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세계적인 경복궁이 되었습니다.K콘텐츠와 한국문화의 위상이 발전하는 현재, 앞으로의 발전도 더욱더 기대됩니다!
    • 문화/체육
    • 행사/홍보
    2023-05-31

방송 / 연예 검색결과

  • 여름철 건강을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 은? by 세로보는뉴스 이민영 아나운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민영입니다.   요즘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아.. 더워.” 아마 오늘 한 번쯤은 말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맑은 하늘은 정말 좋지만, 무더위를 생각하면 건강걱정이 같이 따라옵니다.   여름철 건강을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은  ‘자외선’인데요.   자외선 노출이 많으면, 피부노화를 넘어서 심하게는 피부암, 시력저하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름엔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인데요! 이젠 선크림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전 얼굴에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바르는 것을 선호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건강관리를 위해서 매일 바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는 건 어떨까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처럼 계절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여름을 건강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방송 / 연예
    • 방송
    2022-06-28
  • [시사직격] 용산 대통령 시대, 준비는 끝났나
    제20대 대통령 당선 10일째인 3월 20일, 윤석열 당선인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기로 확정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청와대 시대를 마무리하고 소통하는 용산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한 당선인은, 역대 대통령들이 이루지 못한 집무실 이전 공약을 지키려는 의지가 매우 강해 보였다. 문재인 정부는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를 밝혔고 갑작스러운 이전 결정에 여론조사는 이전 반대가 과반이 넘는 상황에서,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작업이 시작됐다. 이번 주 <시사 직격>은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이 갖는 의미와 이전 과정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조명해보려 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제왕적 권력의 상징인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주변에 수십만 평 상당의 국민 공원 공간을 조속히 조성하여 임기 중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 ■ 용산 대통령 시대 D-4 ‘구중궁궐’,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비판 속 많은 대통령이 집무실 이전을 공약했지만 여러 문제에 부딪혀 누구도 청와대를 떠나지 못했다. 윤석열 당선인 또한 후보시절 광화문 시대를 공약했지만 경호, 시민 불편, 보안 등의 문제로 용산 국방부 청사를 최종 낙점했다. 지하벙커와 헬기장을 이미 갖추고 있는 국방부 청사는, 광화문에 비해 안보와 경호 문제가 덜하고 용산 공원이 조성되면 국민과의 소통도 가능하는 설명이다. <시사 직격>은 용산과 청와대 인근 주민들을 만나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 대통령은 우리가 뵙기가 어려운 분이었는데 지금 용산으로 오셔서 근무를 하신다고 하니까 친근감도 가질 수 있고, 새로운 정책하신다니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기대가 많습니다 “ - 용산구 주민 - “ 이 좋은 청와대 뒷산을 개방을 해가지고 시민들이 많은 자유를 누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을 마련해준 것에 대해서 아주 고맙게 생각합니다 ” - 서울시민 - ■ 속도보다 소통이 먼저다. 윤석열 당선인은 ‘소통’을 집무실 이전의 가장 큰 명분으로 내걸었지만 집무실 이전 결정 과정에서 보인 일방적인 의사결정이 오히려 ‘불통’이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방부 내에 관저가 마련되지 않아 취임 후에도 한동안 외교부 장관 공관에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상황. 그럼에도 윤석열 당선인은 빠른 이전을 강행했다. 인수위 측은 취임 전까지 밤을 새워서라도 이전을 마치겠다고 했지만, 과연 이렇게 서두를 일인지 의문의 지울 수가 없다. 국방부 앞에 야전 천막이라도 치겠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 표명에 급기야는 풍수지리, 무속 논란도 불거지고 있는데. 50일이라는 시간 내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또 이 과정에서 국방부가 연쇄이동을 하며 안보에 공백이 생기지 않을지 우려스럽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통을 위해서 청와대를 나와 새 집무실을 만들겠다고 해놓고 새 집무실을 정하는 과정, 시한을 정하고 후속 조치를 취하는 과정에는 전혀 소통이 없었어요. 공간적, 건축의 문제가 아니고 청와대라는 이름 석 자에 함축되어 있는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 쌍방으로 왔다, 갔다 하는 그걸 우리는 소통이라고 하는 거죠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 그렇게 테이블에 앉는 것이 소통의 첫 단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 -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장 - “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분명히 당선 이후에 말씀하셨는데 조금 더 국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통하는 대통령, 정말 원하거든요 국민들도 “ - 서울시민 - ■ 소통의 전제, 용산공원 윤석열 당선인은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면서 용산 미군기지를 공원화해 올해 말 시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약속했다. 용산 미군기지 공원 조성 계획은 32년 전 노태우 전 대통령 때부터 추진되어왔다. 하지만 미군과의 반환 협상이 쉽지 않았던 데다 토양과 지하수 오염 정화에 대한 책임과 비용 문제로 현재까지 반환된 부지는 10%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2001년 녹사평역 터널 내부에서 오염수가 유출된 이래로 꾸준히 미군기지 내에서 흘러나오는 오염수를 정화해왔다. <시사 직격>은 녹사평역 인근 지하수를 채취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하수 내에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벤젠이 기준치의 69배가 검출되었다. 환경단체들은 자칫 시간에 쫓겨 미군 측과 기지 내 오염에 대한 협상, 그리고 오염 정화가 졸속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며 집무실 이전 전에 용산 미군기지 환경문제부터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 70년 이상 용산 미군기지로 사용하던 곳을 국가공원 생태공원 만든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차기 정부는 미군기지 환경정책 어떻게 개선할 건지 용산 기지 환경문제 어떻게 해결할 건지 계획을 먼저 발표해야 합니다 ” - 녹색연합 신수연 팀장 - “굉장히 빠른 속도에 매달리다 보면 밟아야 할 여러 가지 절차를 놓칠 수 있습니다. 지금 70~80년대 토건 시대도 아니고 하니까 우리가 추구해야 될 가치 같은 것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많이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도 조금 듭니다 속도보다 방향, 그리고 만들려면 잘 만들어야죠 ” - 배정한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 제20대 정부 출범까지 앞으로 나흘. ’용산 대통령 시대, 준비는 끝났나’ 편은 KBS1TV 금요일 10시 <시사 직격>에서 방송된다.
    • 방송 / 연예
    • 방송
    2022-05-06
  • 결사곡 이가령, 황정민 DJ에 "감히 제가 제자가 되어도 되겠습니까?“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의 히로인 배우 이가령이 4일 방송된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이하 '뮤직쇼')에 출연했다 이가령은 방송 시작부터 "영광이다 사실 <황정민의 FM대행진>을 진행하셨을때부터  그 톡톡 튀는 목소리에 반해 애청했다" 며 황정민 아나운서(DJ)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실 두 사람에겐 특별한 인연이 있었는데, 극중에서 라디오 디제이 역할을 맡은 이가령이  조언을 얻기 위해 수소문 끝에 황정민 아나운서(DJ)를 찾아갔던 것 이가령은 황정민 아나운서가 너무나 흔쾌히 함께해주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황정민 아나운서(DJ)는 이가령에게 "역할을 잘 소화했다. 너무 잘한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이가령은 "스승님 감히 제가 제자가 되어도 되겠습니까 선배님의 반만이라도 따라갈 수 있다면 좋겠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친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에  청취자들은 ”역시 스승이 훌륭하니까 제자도 훌륭하다“, ”가령씨 디제이 역할이 찰떡이었는데, 이게 다 황정민 디제이 덕분이었군요“라며 호응했다.   ”결사곡 시즌 3는 언제 나오냐“ 는 청취자의 물음에  배우 이가령은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너무 재밌다. 촬영장 갈 생각에 설렌다. 내년 초에는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성훈과의 호흡에 대해 ”성훈씨는 마냥 착하다. 성훈씨가 아니었으면 그런 멋진씬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 자리를 빌러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고 전했다.   한편 결사곡 부혜령의 인기에 힘입어 예능 <뽕숭아학당> 에 출연했던 이가령에 청취자들은 ”임영웅과의 키스씬 촬영이 어땠는지“ 물었는데, 이에 이가령은 ”임영웅은 끼가 많다. 가까이 마주보려니 떨렸지만 웃기고 재밌었다“ 고 회상했다. 한편 쿨FM KBS 황정민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자료출처 : KBS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pd   기사 제보 문의 클릭 kakao 오픈채팅방 연결   같이보면 좋은 동네방네뉴스 아나운서 영상들                
    • 방송 / 연예
    • 방송
    2021-10-05
  • [SBS 집사부일체] 이낙연, “내 강점은 ‘경험’” 노련한 리더십+외교의 중요성 강조
        SBS ‘집사부일체’ 대선 주자들의 인생 역정과 정치 철학과 소신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대선 주자 특집이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6.6%,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7%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까지 올랐다.   앞서 ‘집사부일체’ 대선 주자 특집에는 윤석열 전 검찰 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부로 등장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낙연은 자신의 집에서 아내 김숙희 씨와 함께 멤버들을 맞이했다. 그는 아내와의 연애담을 공개하는가 하면 유머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거나 파자마 차림으로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이낙연은 대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책임이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국가적으로 많은 일을 경험하다 보니 ‘이런 일이라면 해본 사람이 하는 게 낫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국민들도 많은 기대를 저에게 표시해 주셨다”라고 했다.   이어진 ‘집사부 청문회’에서 이낙연은 영화 ‘기생충’의 현실판이었다는 광주 유학 생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낙연은 13살 때 가족도 없이 혼자 광주에서의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중학생 때부터 홀로 하숙 생활을 했다는 그는 “굉장히 어려웠다. 영양 상태도 안 좋았고, 학교에서 아예 안 보이는 존재였다. 늘 외롭고 배고프고 친구도 없었다”라며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전했다.   이어 이낙연은 학창 시절 큰 힘이 되어준 선생님과 대학 입학 후 자신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월급의 절반을 내어준 친구를 떠올리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청춘은 빚이다”라면서 “내 몸은 내 몸이 아니라 저에게 밥을 먹여준 수많은 분들의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산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은혜를 입고 살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멤버들은 대선주자 특집 공통질문으로 윤석열 전 검찰 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물었다. 두 사람에게서 가져오고 싶은 강점을 묻는 질문에 이낙연은 윤석열의 투박함, 이재명의 순발력을 꼽았다. 반대로 그는 다른 주자보다 자신이 월등히 나은 점에 대해서는 ‘경험’을 꼽으며 “직책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정부와 국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내정과 외교, 거기에 군대까지 안 해본 게 없다”라고 답했다. 그런 그는 “또 하나 보태자면 유머는 제가 훨씬 나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낙연은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은 나다’라는 질문에 “예스”라고 자신 있게 답하며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지도자의 요건에 가장 가깝다”라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올해 선진국으로 편입됐다. 대한민국의 과제는 선진국으로서의 과제다”라면서 “선진국의 과제는 노련한 리더십이 있어야만 된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한국은 경제의 80%를 무역에 의존한다. 경제를 위해서도 외교를 해야 된다. 그런데 외교를 해본 사람은 저밖에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낙연은 ‘대통령이 된다면 절대 하지 않을 것’을 묻는 질문에 “국민께 상처 드리는 말은 하지 않겠다. 막말을 한다거나 인격을 의심받을 정도의 턱없는 망발을 한다든가 그런 상처는 주지 않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나라의 얼굴이 저 정도일까 실망했다’ 이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전 검찰 총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부로 등장한 ‘집사부일체’의 이번 대선 주자 특집은 ‘집사부 청문회’를 통해 그들과 관련된 키워드들을 집중 조명하는가 하면 그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비롯해 정치 철학과 소신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위기 탈출 특집으로 오은영 박사, 박종복 부동산 컨설턴트, 한문철 변호사가 등장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자료출처 : SBS   동네방네뉴스 동네기자 안pd   기사 제보 문의 클릭 kakao 오픈채팅방 연결   같이보면 좋은 동네방네뉴스 아나운서 영상들                  
    • 방송 / 연예
    • 방송
    2021-10-05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경복궁 근정전, 구찌 '2024 크루즈 컬렉션' 열려 by 안다윤 아나운서 패션뉴스
        안녕하세요. 패션 뉴스 전해드리는 아나운서 안다윤입니다.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지난 5월 경복궁 근정전에서 '2024 크루즈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구찌가 반한 한국 전통 의상과 서울의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디자인 의상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표현했습니다!  한복 실루엣 드레스, 고름을 본 딴 리본은 다양한 의상의 아이템으로 표현하였고, 전통 의상 도포를 연상하게 하는 외투와 경복궁의 단청에서 영감을 받은실크 보자기까지,섬세한 작은 디테일 부분까지 한국의 멋스러움을 잘 표현하였습니다!이번 패션쇼가 열린, 경복궁 근정전은 조선시대 국가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으로 국보 223호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2023년에는 과거를 기념하고 미래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세계적인 경복궁이 되었습니다.K콘텐츠와 한국문화의 위상이 발전하는 현재, 앞으로의 발전도 더욱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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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여름철 건강을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 은? by 세로보는뉴스 이민영 아나운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민영입니다.   요즘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아.. 더워.” 아마 오늘 한 번쯤은 말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맑은 하늘은 정말 좋지만, 무더위를 생각하면 건강걱정이 같이 따라옵니다.   여름철 건강을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은  ‘자외선’인데요.   자외선 노출이 많으면, 피부노화를 넘어서 심하게는 피부암, 시력저하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름엔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인데요! 이젠 선크림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전 얼굴에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바르는 것을 선호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건강관리를 위해서 매일 바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는 건 어떨까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처럼 계절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여름을 건강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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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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