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주소현의 SNS뉴스 BY 동백꽃 필 무렵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0.2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주소현입니다

선선한 가을. 우리에게 시린 옆구리를 채워줄 달달한 드라마… 없을까요?? 그래서 요즘 제가 푹 빠져 있는 드라마 한편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동백꽃 필 무렵’입니다!

이미 여기저기에서 재미있다고 동네방네 소문나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 사람 마음은 다 같나 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동백 꽃 필 무렵에 푹 빠져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많은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배우 공효진 역 동백과 동백에게 끝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배우 강하늘 역 황용식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인데요.

해당 작품은 배우 강하늘의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도,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받아왔다고 하는데요. 제가 또 강하늘을 엄청 좋아해요. 어떤 역할이든 잘 소화하는 배우 강하늘! 그래서 제가 더욱 열을 올리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또 강하늘에 이어 연기파 배우 공효진까지.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달콤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 나가며 시청자들을 홀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끝이 아닙니다. 과거 웹드라마 ‘도도하라’, KBS2 ‘쌈, 마이웨이’를 쓴 임상훈 작가와 KBS2 ‘각시탈’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의 만남 역시 시청률 상승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와 이렇게 실력파 연출진과 배우진이 만나 탄생하게 된 ‘동백꽃 필 무렵’. 안 볼 수가 없겠죠??

KBS2에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드라마 동백 꽃 필 무렵! 놓치지 마세요~

지금까지 주소현이였습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주소현의 SNS뉴스 BY 동백꽃 필 무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