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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형의 이 공연 어때요? BY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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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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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최지형입니다.

여러분 예술 좋아하시나요? 이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위? 그렇다면 아름다움이란 또 무엇일까요. 참 간단하게 정의 내리기 힘든 단어들인데요, 이 예술과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제시하는 연극이 있어서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입니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재해석된 연극입니다. 소리꾼 이자람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캐스팅 돼서 화제를 불러모았을 뿐 아니라요, 유진 역에 이자람, 박영수, 신성민, 연준석 배우와 도리안 그레이이자 제이드 역에 김주원, 문유강 배우가 젠더프리로 캐스팅이 돼서 개막전부터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게다가 오스카 역에 마이클리, 김태한, 강필석 배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함께하고 있죠.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 천재화가 유진과, 천재 조각가이자 아름다움의 표본인 제이드의 이야기인데요. 이들 사이에 예술계의 킹메이커 오스카가 나타나면서 여러 사건들이 생기게 됩니다. 제이드의 천재성과 아름다움을 알아본 오스카는, 그를 최고의 예술가로 만들려고 하죠., 그 과정에서 제이드는 양극성 장애라는 큰 고통을 겪게 되고, 유진은 그런 제이드를 지켜내려고 합니다. 오스카는 예술가란 만들어지는 존재라 믿지만, 유진은 스스로 빛을 내는 예술가도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믿음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 배우들의 연기 뿐만 아니라 현대 무용과, 미술, 영상 등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총체극인데요. 여기에 하나 더 더해져서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공연 중 삽입된 ost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ost는 음원사이트에서 지금 바로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요, 한번 찾아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특히나 화려한 조명과 현대 무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도리안그레이의초상을 꼭 한 번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공연계의 대가인 이지나 연출이 자신있게 선보인 이번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요. 오는 11월 1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됩니다.

네 제가 오늘 준비한 연극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저는 다음주에 또 다른 연극뮤지컬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자첫을 응원하는 아나운서, 최지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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