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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별의 내맘대로 차트 BY 뮤지컬 만큼 재밌는 오페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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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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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나운서 강한별입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 요즘 문화생활하기 딱 좋은 시기라 생각되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오늘 재밌는 오페라 3편을 추천해드릴게요.
혹시 ‘오페라 노잼이라 싫은데!’ 라고 생각하셨나요? 걱정 마세요!
요즘 오페라는 뮤지컬과 별반 차이 없을만큼 현대화 됐습니다.
그래도 망설여진다! 하는 오페라 입문자들을 위한
강한별의 내맘대로 추천!

 

 

 



그 첫번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렌트>로 각색되기도 한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입니다. 파리의 가난한 젊은이들의 사랑을 그린 작품인데요, 간질간질한 첫만남부터 사랑까지 주인공들에겐 단 2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이야기의 시간적 배경은 크리스마스 이브니까요 성탄절 시즌 데이트 할때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서로 속고 속이며 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가족의 이야기 <쟌니스키키>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코믹한 스토리가 시간 가는줄 모르게 만드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 <o mio babbino caro>는 관람 시 집중 포인트 중 하나! 가벼운 마음으로 웃다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걸 보세요!

 

 

 



마지막은 그 유명한 <축배의 노래> 가 있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입니다.
‘트라비아타’는 ‘길을 잘못 든 여자’, ‘바른 길을 벗어난 여자’라는 의미로 여주인공을 뜻하고 있습니다.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자와 부잣집 도련님의 사랑이야기로 주배경이 파티장인 만큼 화려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여주인공 비올레타의 뛰어난 기량을 볼 수 있으니 눈과 귀가 함께 즐거워지는 작품이라 관람하면서 지루하실 일은 없겠네요.

이렇게 오페라 세 가지를 간략하게 간추려보았습니다. 아직 오페라를 볼 기회가 없으셨던 분, 혹은 재미없어 보여서 안보셨던 분들 모두 이 중에 하나 보시면 오페라에 푹 빠지실거에요. 저는 다음에 더 재밌는 이야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강한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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