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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 협찬) 남재영의 연극이야기 BY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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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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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연극 ‘흉터’가 오는 6월 대학로에 돌아온다. 2012년 초연을 시작으로 7년간 관객들에게 아찔한 공포감을 선사했다. 

작품은 과거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지은과 얽힌 두 남자, 동훈과 재용이 산장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밀폐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심리전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사한다. 

공연은 6월 1일부터 서울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에서 오픈런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평일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3시, 6시에 진행하며 월요일은 쉰다. 

이 공포연극을 남재영 아나운서의 서개로 영상을 만나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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