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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함께 한 뼘 더 자라나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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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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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석진)은 7월 9일(화)과 7월 11일(목), 두 차례에 걸쳐 성북강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각 자치구별 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지난 7월 9일(화)에는 강북혁신교육지구 「마을을 더하는 자기주도적 청소년 활동 지원」 사업으로 강북구 재학 학생(초‧중‧고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성 신장과 진로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마을을 더하는 자기주도적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은 강북 마을과 연계하는 다양한 학생 단위(동아리, 학생회 등)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청소년들은 ‘스스로 찾는 진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참여학습형 개그공연을 통해 각자의 진로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신의 동아리가 마을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토의하고 발표하면서 동아리-마을 연계 활동을 스스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7월 11일(목)에는 성북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성북 청소년 협의체 위원 (중‧고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더불어 성북 만나기」 마을투어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성북지역에 대한 소양과 지식을 넓히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길상사-가구박물관-심우장 코스로 진행된 이번 마을 투어는 청소년들이 마을해설 전문가와 함께 도보로 이동하며 진행되었다. 길상사에서는 법정스님의 삶과 무소유의 의미를, 가구박물관에서는 선조들의 지혜와 우리 전통의 멋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심우장에서는 창작뮤지컬 ‘심우’를 관람하였는데, 특히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각각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워크숍이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유익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 “마을투어를 통해 성북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장석진 교육장은 “이번 청소년 활동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며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우리 지역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에서 청소년이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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