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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클맘’과 함께 프리마켓 연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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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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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19 동대문구청&세클맘 프리마켓이 열렸다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생각하는 현명한 들이 15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 모여 의미있는 마켓을 열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5(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청 다목적강당 및 아트갤러리에서 ‘2019 동대문구청&세클맘 프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이웃과 나눔으로 자원의 재활용재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구는 지난해에도 해당 행사를 2회 개최성공적으로 진행한바 있다.

 

이날 판매자 85팀은 동대문구성북구종로구강북구 지역의 주민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각 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정보자원 등을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 세클맘’(세잎 클로버를 찾는 엄마들)에서 사전 모집해 선정됐다.

 

판매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던 의류도서장난감전자제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일부 물품은 기부도 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몇 번 사용하지 않은 브랜드 유아동복 티셔츠가 1천 원원피스 3천 원점퍼 5천 원 등에 판매돼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구는 행사장 앞에서 일회용품 사용 근절 캠페인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등을 함께 진행하고홍보용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먼저 세클맘’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지역 엄마들이 품질 좋은 물품을 준비한 덕분에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의 재활용재사용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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