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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2동, 경춘선 숲길에 사랑의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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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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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공릉2동 주민센터(동장 정향수)가 마을계획단 사업의 하나인 ‘사랑의 날개 제작’을 마무리하고 5일 오후 4시 30분 제막식을 열었다.

 

경춘선 숲길공원 시크릿가든 조성사업 중 하나인 사랑의 날개는 지난해 동단위 계획형 시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 시비를 확보해 조성을 추진했다.

 

‘공트럴파크, 공리단길’로 뜨고 있는 경춘선 숲길에서 여러 작가들의 재능기부를 더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사랑의 날개는 구본준 작가의 시멘트부조 위에 김혜진 작가가 단청으로 채색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날개 부조작품이다. 작품의 해바라기는 ‘꽃말(Pride)처럼 사랑을 자존심을 버리면서부터 시작된다’는 뜻을 지닌다.

 

행사를 주관한 마을계획단 정혜선 다모여분과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원 덕분에 기대 이상의 훌륭한 작품이 탄생될 수 있었다”며,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제막식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도 “마을계획단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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