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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 교육협력복지 학교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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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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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석진)은 4월 2일(화) 오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97명)을 대상으로『2019학년도 교육협력복지 학교장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번 학교장 워크숍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2단계 도약에 따른 학교장 역량강화에 대한 요구 증대 및 교육협력복지 사업에 대한 학교의 인식 증대의 필요성을 직시하여, △학교와 지역자원의 효과적인 연계를 통한 교육력 제고, △자치구별 특화사업 실시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개선방법 모색, △교육협력복지 사업에 대한 토론 및 의견수렴을 통한 현장밀착형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온전한 삶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성북문화재단 권경우 본부장과 강북구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허정숙 대표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성북구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엮고 꿰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강북구의 촘촘한 마을 자원을 활용하여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이 구체적인 실제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관내 학교장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이해가 폭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성북강북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더불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중심’의 따뜻한 교육복지가 학교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장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교육협력 복지사업 실행을 위한 모둠별 원탁토론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마을자원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설명회가 있으면 더욱 많은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장석진 교육장은 “이번 학교장 워크숍을 통해 교육협력복지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과 학교 중심의 지역사회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성북강북 관내 어린이·청소년이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성북·강북 각 자치구의 교육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협력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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