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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종로 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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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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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1·2·3·4가동은 지난 5일(화) 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음식점 ‘잘빠진메밀’ 과 저소득 주민을 위한 식사쿠폰 전달식을 진행했다.

 

‘잘빠진메밀’ 민성훈 대표는 지난 달 종로1·2·3·4가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종로1·2·3·4가동은 식사를 거르기 쉬운 쪽방과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종로1·2·3·4가동과 ‘잘빠진메밀’은 매월 관내 저소득 주민 10명에게 총 24만 원 상당의 식사쿠폰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고, ‘소망이’ 7명을 포함한 저소득 주민 10명에게 첫 식사쿠폰을 제공했다.

 

‘소망이’는 종로1·2·3·4가동의 나눔이웃으로, 돈의동 쪽방촌에 거주하면서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본인보다 더 어렵게 생활을 하는 이웃을 찾아 돌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민성훈 ‘잘빠진메밀’ 대표는 나눔가게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과 협력하여 이웃돕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신제2동은 3월 6일(수) 관내 위치한 ‘동아완구’로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한 라면 60상자를 전달받았다.

 

동아완구(대표 윤대종)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소비자가 비닐봉투를 구매하면 일대일로 금액을 매칭하여 모으는 「티끌 모아 ‘지구, 동네’ 희망 심기」를 추진했다. 동아완구는 지난 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모은 금액으로 후원품을 마련해 창신제2동에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할 뜻을 밝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작은 나눔으로 이웃에게 큰 도움을 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온정 넘치는 행복도시 종로가 되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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