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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 대표 채수창, 샌프란시스코 항일독립 유적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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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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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 채수창 대표는 3.1혁명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2019.2. 15~28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항일독립선열 선양을 위한 답사에 나섰다,  2월 21일에는 항일독립 유적지인 페리빌딩을 찾아 전명운, 장인환 의사의 항일독립의지를 되새겼다. 페리빌딩은 1908년 3월 23일 전명운 의사와 장인환 의사가 친일파이었던 미국인 외교고문 스티븐스를 저격하여 처단한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2월 23일에는 오크랜드에 있는 광복회 샌프란시스코 지회 윤행자 회장을 방문하였다. 윤행자 회장은 평남 중화 출신으로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윤광빈 애국지사의 외동딸이다. 샌프란시스코 지회는 윤행자 회장 및 교민들의 후원에 힘입어 2018년 6월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을 개관하였고, 이곳에는 전명운, 장인환 의거 당시 언론기사 및 한인들의 활약상이 잘 전시되어 있다.

 

윤행자 회장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나라의 안전을 위해 미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고, 채수창 대표는 "먼 타향에서 항일독립선열의 정신을 선양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에 돌아가면 샌프란시스코 지회의 활동 모습을 널리 알리고, 현재 한인회관에 있는 전명운, 장인환 의사의 동상을 페리빌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사진제공 : 사)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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