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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SF 시리즈 '삼체',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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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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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RE COMING"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위협!

계속되는 이야기, 더 커진 세계관!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가 돌아옵니다!

 

 

 


글로벌 TOP 10 시리즈 1위 기록

넷플릭스의 <삼체>는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공개 이후 4,660만 누적 시청 수를 기록했고, 한국을 비롯해 93개국의 TOP 10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넷플릭스는 새로운 에피소드 제작을 확정했습니다.


거대한 세계관과 스토리의 매력

<삼체>는 1960년대 중국의 한 젊은 여성의 운명적 결정이 시공을 뛰어넘어 현재의 과학자들에게 불가사의한 영향을 미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절친한 다섯 명의 과학자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위협에 맞닥뜨리는 과정을 흡인력 있는 연기로 그려내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거대한 세계관과 촘촘한 스토리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에피소드 제작 확정

총괄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베니오프, D.B. 와이스, 알렉산더 우는 “이 이야기를 장대한 결말까지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류츠신의 멋진 삼부작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은 이후로, 시청자들이 우리와 함께 우주의 끝까지 가기를 바랍니다”라며 새롭게 돌아올 <삼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매체와 시청자들의 극찬

국내외 매체들은 <삼체>에 대해 “이과에게는 열렬한 환호를, 문과에게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매력”(서울경제), “넷플릭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SF가 제대로 통했다”(더팩트), “과학자들의 문화를 담은 웰메이드 직업극이자, 과학기술사회학적 접근이 반가운 SF 시리즈”(씨네21)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시청자들 역시 “서사, 캐릭터, 메타포 등 작품성은 물론 연출, 연기, 영상미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SF 장르를 사랑하게 만든 작품”, “드라마도 영화도 아니고 예술의 작품을 보는 것 같다” 등 호평을 전했습니다.


새로운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

시청자들은 “새로운 편 언제 나오나요?”, “<삼체> 다음 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등 기대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삼체>는 더욱 거대해진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삼체>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입니다. 새로운 에피소드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삼체>의 귀환을 기대해 주세요!


희망찬 메시지

<삼체>의 귀환은 그저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이 아닙니다. 과학의 경이로움과 인류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시간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장대한 서사와 함께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삼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고, 희망을 안겨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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