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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의 신작 연극,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 대망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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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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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Na 1젊은예술가반쪽자리초상 포스터

 

 

 

Andrew Na 1젊은예술가반쪽자리초상
배우 노진우


대학로가 새로운 명작 연극의 등장으로 한층 더 설레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1917년 소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의 제목을 패러디한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이 극단 동숭무대와 대학로의 실력파 배우 노진우, 도형우 주연으로 펼쳐집니다.


이 연극은 사고로 인해 얼굴 반쪽에 화상을 입고 은둔하던 화가와 그의 자화상을 사겠다고 찾아온 부유한 노신사 사이의 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 신성우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삶의 가능성과 예술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연출가 임정혁은 이 작품을 크고 작은 자아의 폭력성과 자아를 드러내는 초상화에 관한 메시지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초상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화가가 그림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캔버스 안에 담아내는 과정을 예술의 궁극적 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은 2024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동숭무대소극장에서 공연되며, 초등학생 이상이 관람 가능합니다. 예매는 대학로티켓닷컴에서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극단 동숭무대는 1998년 창단 이래 공연 예술의 질적 향상과 대중화, 세계화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대학로에 새로운 예술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연극은 예술가의 성장과 자아 성찰, 인간 관계의 복잡성을 들여다보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연극이 또 다른 영감과 깨달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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