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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TV] 책소개해주는 아나운서 이지윤 to the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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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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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소개해주는 아나운서 이지윤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어린왕자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인데요

 

오늘은,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책, 전세계인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있는  <어린왕자>를 가져왔습니다.

 


작품은 사막에 불시착하게 된 조종사와 어린왕자가 만나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다른별에서 온 어린왕자는, 자신의 소중한 장미를 놔두고 다른 별들을 여행중이었는데요,

 

장미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 그는, 독재를 하는 왕,  매일 술을 마시는 술꾼, 허영심 많은 사람 등 다양한 인물을 각기다른 별에서 보게됩니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자신이 그전에 본 모든 유형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자신의 별에 있는 특별한 장미랑 똑같이 생긴 장미들이 지구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내 자신이 길들이고,  또 사랑한 장미는 딱 하나 뿐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 여우와 어린왕자의 아주 유명한 대사가 나오는데요 “누군가에게 길들여지는 것은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


어린왕자는 자신만을 기다리고 있을 소중한 장미가 잇는 별로, 


조종사가 볼때에는 죽음의 방식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어린왕자는 필독서라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읽었던 책인데요.

제가 읽었던 모든 고전책들 중, 나이가 들수록 가장 내용이 색다르게 느껴지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작가는 순수성을 잃어버리게 된, 어쩌면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 바쁜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 책을 썼던게 아닐까요?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은 눈에보이지 않는다는,라는 말처럼 보이는 것만 추구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내가 이런  삶을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에겐 장미가 특별하고 소중했던것처럼, 우리도 우리 주위의 특별한 장미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길 바라면서 오늘의 책소개는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소개해주는 아나운서 이지윤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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