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5(월)

[드림온TV] 차에스더 아나운서 디즈니가 좋다 by 말레피센트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11.2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안녕하세요~ '디즈니가 좋다' 아나운서 차에스더입니다.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뛰어넘어 음악과 뮤지컬 등 미디어 시장의 거장이자 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동심을 깨워주는 디즈니! 전세계 대중문화에 엄청난 영향력을 자랑하는 기업 중에 하나죠. 이러한 디즈니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던 영화를 바탕으로 하여 비슷하거나 각색을 해 실사화 영화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디즈니에서 실사화 된 영화들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영화는 무엇일까요?


바로~ 영화 ' 말레피센트' 입니다.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 는 2014년에 개봉됐으며 원작영화인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야기를 마녀인 말레피센트의 입장에서 풀어가는 이야기인데요. 사랑했던 스테판의 배신으로 심하게 상처받은 강력한 마녀 '말레피센트'는 불타는 복수심으로 숲의 세계 '무어'를 보호하는 동시에 스테판왕의 딸 '오로라'에게 치명적인 저주를 내리게 됩니다. 그녀의 저주를 피해 숲에서 아름답고 총명하게 자라나는 '오로라'를 보면서 말리피센트는 오로라가 인간 세계와 숲의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줄 열쇠임을 깨닫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죠.


 저는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 기존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는 다르게 공주의 시점이 아닌 마녀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것이 굳어져 왔던 고정관념을 부수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원작에서는 한없이 악한 마녀의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이 영화에서는 순수한 공주에게 점점 이끌려가는 말레피센트가 결국에는 공주를 구해내는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죠. 악당인 마녀는 왜 저렇게 나쁠까?라는 생각이 마녀는 왜 나쁠 수 밖에 없었을까?라는 질문을 가지게 된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디즈니하면 생각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둥글하고 행복한 느낌의 영화가 생각나는데요. 말레피센트는 오히려 다크한 느낌이면서도 원작을 생각했을 때의 공주, 마녀, 저주, 물레, 진정한 사랑의 키스 등 중요한 요소들이 빠짐없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어릴 때 봤던 동화의 추억과 어른의 시점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어른이를 위한 영화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디즈니에서 만든 실사화 영화 '말레피센트' 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렸던 2014년에 개봉한 말레피센트는 2019년에 2편도 개봉을 했었으니 같이 보신다면 더 한 재미를 즐길 수 있으실 것 같구요! 디즈니가 출시한 온라인 스트리밍 OTT인 디즈니+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디즈니의 사랑받는 실사화 영화를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디즈니가 좋다' 아나운서 차에스더였습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드림온TV] 차에스더 아나운서 디즈니가 좋다 by 말레피센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