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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아나운서 영화 한편 알려줄게요 BY 수상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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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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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젊을 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지나봐야 아는 청춘의 시간을 다시 얻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오늘 영화 한편 알려줄게요 안녕하세요 이여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수상한 그녀’입니다.
사진관에 들어가 50년 전의 젊음을 되찾은 주인공은 노인까페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방송극PD에게 섭외 되는데요, 홀로 자식을 키우느라 그토록 좋아하던 노래를 못 불러 봤던 주인공은 젊음 덕분에 하루하루를 꿈꾸듯이 살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랑과 크게 다친 손주에게 수혈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들의 진심을 듣게 됩니다. 

이 영화는 국내 관객 866만 명과 평점 9점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선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부터 시작해 젊을 때 할 수 있는 가수 데뷔, 젊은 남자와의 사랑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리메이크 돼,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에서도 흥행 할 정도면 이 사회상이 모든 세대에게 공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젊은 여성 지상주의 같은 너무나 일찍 찾아오는 것에 대한 열망, 한 번 지나간 청춘은 다시 찾을 수 없다는 아쉬움 속에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가 원하던 것을 제대로 채워준 영홥니다.

남편 없이 홀로 아들을 키우느라 주인 공이 기억하는 젊은 시절은 남편 없이 홀로 고군 분투하며 자식을 키운 삶이었습니다. 지금의 할머니 세대의 분들 중에 공감하는 분이 많을 텐데요 

이 주인공처럼 꿈 많던 젊은 시절을 자식에게 희생한 윗 세대 분들의 힐링 영화가 되겠습니다. 
또 자식세대는 그런 부모님을 보며 더욱 효도하고 내 인생에게 가장 뜻 깊게 살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노래를 하는 것을 중점으로 둬, 청춘을 즐기는데요.
심은경 배우가 ‘나성으로 가면’, ‘하얀 나비’ 같은 옛날 노래들을 아주 맛깔나게 부릅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할머니를 연기하고 노래를 하는 장면도 꽤 뜻 깊습니다.

마지막으로 밴드의 보컬로써 부르는 ‘오 한 번 더’ 의 무대도 주인공과 함께 달려온 관객의 입장에서 짜릿한 성취감을 느끼게 합니다. 젊은 시절을 열심히 살아온 것의 보람을 느끼는 건데요

저는 이 영화를 보고 노래를 직접 찾아봤습니다. 그만큼 시대를 보여주는 상징성이 있어 극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수상한 그녀’는 가족이 모여서 즐기기에 좋은 영홥니다.
나이가 들고 주어진 현실 속에 살아가야 한다는 것과 잊힌 꿈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영홥니다.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부모님의 젊었을 적 꿈은 뭐였는지 이야기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내용은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영화 한 편 알려줄게요 의 이여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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