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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이야기 넷플릭스 추천작 'BIRDBOX' BY 구예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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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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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뭘 볼까? 넷플릭스 추천작 소개해드리는 아나운서 구예슬 입니다. 


2018년 수잔 비에르 감독, 산드라블록 주연의 넷플릭스작. 15세 관람가, 드라마, SF, 스릴러 장르입니다. 


제가 버드박스를 보게 된 이유는요, 넷플릭스 인기추천 순위에 있어서 정말 아무런 정보없이 밤에 무심코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다급한 숨소리와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않고

2시간을 순식간에 보게됐습니다.

와,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이 긴장감이 넘치더라구요.

딱히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소리가 주는 긴장감, 나도 같이 앞을 보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은 느낌,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도대체 무슨 내용이냐면요,

눈이 마주치면 끔찍하게 변해버리는 괴현상에

인류는 종말을 향해 치닫고, 그 사이에서 두 아이를 지켜내야하는 산드라블록이 맡은 역 맬러리의 극한 사투를

그린 이야기 입니다.

눈을 뜨고 바라보면 홀리는 그 정체모를 것이

도대체 왜 나타났는지, 어떻게 떨쳐낼 수 있는지,

후에 그것은 어떻게 되었는지 이런것은 설명해주지않습니다.



왜 제목이 '버드박스' 냐 하면 새장안의 새들이 위험한 물체가 근처에 오면 소리로 위험을 알립니다.

이 새들을 상자에 넣어서 이동시에 꼭 데리고 다닙니다.

소리가 의미하는 바, 상자가 의미하는 바를 함께 생각해보시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배에 탄 맬러리와 아이들이 강을 건너는 장면인데요.

한 명은 맬러리의 친 아들, 한 명은 맬러리가 입양한 딸입니다.

누군가 한 명은 위험을 무릅쓰고, 안대를 벗고 강의 방향을 알려줘야하는 상황입니다.

맬러리는 노를 저어서 안전한 곳까지 도착해야하는 책임감으로 볼 수가 없어서 두 아이 중에 희생할 사람을 선택해야만 하는데요,

그 장면에서 저는 정말 저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지? 맬러리 입장도 됐다가, 아이들 입장도 됐다가 진퇴양난의 상황에 입을

틀어막고 지켜봤습니다.

아이들 이름을 지어주지않고 'Boy', 'Girl' 이라고 부르던 맬러리가 결말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

과연 이들은 괴생명체를 피해 안전한 곳까지 잘 도착할 수 있을지? 함께 따라가다보면 두 시간이 금방 가있을겁니다.

스릴러 장르물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틀림없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제가 들려드린 넷플릭스 추천작 '버드박스' 어떠셨나요?

꼭 밤에 조용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구예슬이었습니다.



넷플릭스이야기 구예슬 아나운서

zzys47@naver.com


––––––––––BGN––––––––––––––––

Finesse by Peyruis https://soundcloud.com/peyruis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http://bit.ly/2ORyVAJ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UaE_gaaLQ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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