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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서승목 의원 등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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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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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는 지난 2월 25일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할 위원을 위촉하고, 면밀하고 효율적인 결산검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서승목 의원, 김삼봉 전직공무원, 나한웅 세무사, 장병식 세무사, 최효근 회계사가 선임되었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이들은 앞으로 집행부에서 작성한 2020회계연도 결산서를 검사하게 되며, 점검한 사항을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이용균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은 1년 동안의 세입·세출 결과를 종합한 것으로 결산검사는 의회의 아주 중요한 역할이고 권한이다. 집행부의 예산으로 지출한 사업의 효율성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분석·평가하는 기초적인 자료가 되며, 이를 통하여 예산배분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한 예산심사에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재정운용성과와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살펴서 집행에 대한 효율적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서승목 위원은 “이번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가 매년 반복되는 형식적인 절차가 되지 않도록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예산의 부당집행, 낭비 등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는 3월 25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25일간(필요시 5일 연장가능, 총30일) 진행되며 세입ㆍ세출결산, 계속비ㆍ명시이월비 및 사고 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순세계잉여금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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