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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안다] 일월오봉도 BY 안다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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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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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술을 알아가는 시간!

예술을 안다의 아나운서 안다윤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작품은요.

조선 궁궐의 대표 작품입니다.

바로 일월오봉도입니다.

조선시대 배경의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했던 작품이죠. 

왕의 어좌 뒷편에 놓여있는, 왕의 존재와 권위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그림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조선시대 고유의 문화와 사상이 담긴, 독특한 양식의 그림입니다.


그림을 살펴보면, 

하늘에는 음양을 상징하는 하얀 달과 붉은 달이 있습니다. 해와 달은 우주의 원리를 말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왕과 왕비의 자리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중심에는 오행을 상징하는 다섯개의 산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오행으로는 사람이 항상 갖추어야하는, 다섯가지 도리를 의미합니다. 어질고 옳고, 예의가 있으며, 지혜롭고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오악으로 해석을 하자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5대 명산으로, 경복궁이 있는 북한산을 중심으로, 동쪽은 금강산, 서쪽은 묘향산, 남쪽은 지리산, 북쪽은 백두산을 의미합니다.


산봉우리 사이로 폭포줄기가 떨어지면서,

 파도와 함께 넓은 바다가 펼쳐집니다.

여기서 두줄기의 폭포는 임금이 내리는 덕으로 표현되며,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좌우에는 네그루의 붉은 소나무가 짝을 이루며 기둥처럼 서있습니다.

붉은 소나무는 소나무 중에서도 가장 성스럽고 귀하게 생각했던 나무이며, 만물을 대표하며 이 자리에 있는것으로 풀이됩니다.


일월오봉도는 지금도 경복궁 근정전이나,

창덕궁 , 창경궁, 덕수궁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과 어울러진 조선의 궁궐 건축물과 함께 관람하시면, 감동을 배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주말이나 휴일에 , 경복궁으로 시간여행을 다녀오시는건 어떠실까요?


제가 준비한 자료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더 재밌고 멋진 미술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안다윤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안다윤 아나운서

andaday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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