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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내가죽던날 BY 장희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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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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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이야기 장희선입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새 계절과 함께 신작 소식 들고왔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와 대세 연기파 배우 이정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바로 '내가 죽던 날' 입니다.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집니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


그녀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하는데요,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게 됩니다. 


소녀의 행적을 추적해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합니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닮아 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 된 ‘현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요.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은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박지완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인데요, 


지난 8일 진행된 v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세 배우와 감독 모두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응원으로 영화를 완성시켜갔다고 시종일관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김혜수씨는 ‘시나리오를 읽기도 전에 제목만 보고 운명처럼 느껴져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는데요, 이들이 전할 진실이 무엇일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숨겨진 그날의 이야기는 오는 11월 12일부터 극장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건과 그 이후를 다룬 색다른 시선의 감성 드라마 '내가 죽던 날'과, 아나운서 장희선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장희선 아나운서

jhs97_8_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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