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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정 디저트 어디까지 먹어봤니 BY 파블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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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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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어디까지 먹어봤니?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동네방네 공식 먹깨비 아나운서 홍윤정입니다. 


STRESSED is DESSERTS spelled backwards.  ‘스트레스 받는’ 이란 뜻의 stressed를 거꾸로 읽으면 desserts, 디저트가 된다는 재미있는 문장인데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바로 디저트! 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밖에 나가기도 힘든 요즘, 답답하고 우울하고 하고 싶은 것도 못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풀어드리려고 맛있는 디저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흔치 않은 디저트를 소개해 드릴 건데요, 세계 디저트여행 한번 떠나볼까요~~?


오늘 첫 번째 여행지는 뉴질랜드 입니다. 뉴질랜드 하면 양, 자연, 그리고 유명한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이 떠오르는데요, 제가 소개할 디저트는 ‘파블로바’ 입니다.


파블로바란 이름은 러시아 무용수인 안나 파블로바 에서 유래되었는데요, 1920년대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 시 그녀를 존경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관해 어느 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양국간에 오랜 논쟁이 있었지만 지금은 두 나라에서 대중적이고 중요한 요리 중 하나로 크리스마스나 휴일에 자주 해먹는 디저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요~ 달걀 흰자를 거품 내어 머랭을 쳐서 굽기만 하면 되는데, 포인트는 바로 녹.말.가.루! 녹말가루를 넣고 저온에서 천천히 구워내야 노릇한 색깔과 겉바속촉 마시멜로 같은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구워진 머랭 위에 생크림과 각종 과일로 장식하면 파블로바 완성! 구름을 먹는 듯한 폭신한 머랭과 새콤한 과일 한입으로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싹 잊혀지고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될 거에요.


저도 유학시절 자주 먹었던 디저트라 더운 여름철 가끔 생각나곤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많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처럼 다양한 맛과 모양으로, 간단한 재료와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집에서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달달한 머랭 향과 함꼐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지금까지 동네방네 공식 먹깨비 아나운서 홍윤정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홍윤정 아나운서

hyj02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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