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2(화)

[세로보는뉴스] 강북 교통경찰, 폭우 속 양수가 터진 임산부 병원 호송 BY 조주이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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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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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세로보는 뉴스 아나운서 조주이입니다.

오늘의 뉴습니다.


순찰 중이던 경찰이 양수가 터진 임산부를 병원까지 안전하게 호송한 사연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강북경찰서는 지난 7월 31일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서울 강북구 수유사거리에서 거점순찰을 하던 중, 한 남성의 다급한 도움 요청을 받았습니다. 출산이 임박한 아내 B씨와 병원으로 가던 도중 양수가 터졌는데 폭우 속 교통정체로 인해, 병원까지 빠르게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경찰에 도움을 청한 것입니다


  경찰은 즉시 경광등과 사이렌을 켜고, 폭우를 뚫으며 임산부 탑승 차량을 서울 강북구 미아동 병원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호송했습니다. 5분 만에 빠르게 병원에 도착한 아내는 일주일 뒤 건강한 딸을 순산했습니다. 


  남편 A씨는 “당시 비가 하늘에서 구멍 난 듯 쏟아져 차가 많이 막혀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사거리에 순찰차를 보고 도움을 요청했다”며 “아내와 딸이 모두 건강하다. 도움을 준 경찰관분들에게 매우 감사하고 조만간 감사인사를 위해 들르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당시 이들을 도와줬던 경찰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에 너무 기쁘다.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조주이였습니다.

시청해주신여러분 고맙습니다.


세로보는뉴스 조주이 아나운서

jui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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