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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강북구 이야기 BY 강북구, 심폐소생술 비대면 화상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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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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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정은입니다. 


생활속 거리두기 운동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서 일상에서 당연시 여겨지던 사소한 습관, 그리고 생활양식까지.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았는데요. 특히 언택트 열풍이 거셉니다, 비대면/비접촉 방식을 추구하는 '언택트 라이프(Untact Life)'는 일상의 디지털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원격수업에부터 많은 기업들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죠. 


강북구도 이러한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주민들에게 유익한 화상교육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강북구는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너랑나랑우리랑 건강체험존 교육 등 구민들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보급에 앞장서 왔는데요. 이번엔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심폐소생술 비대면 화상교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신청기한 7월 15일(수)까지로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 학생, 교직원과 일반인 등은 응급의료교육장 이메일(rlarkgus28@gangbuk.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별된 대상자에게는 7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강좌를 실시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 세분이 강사로 참여하는 교육은 우선 영상을 시청한 후 강사의 설명과 시연 뒤 직접 실습을 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정지 골든타임은 4분인데요.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진다면 특별한 조직손상 없이 회복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극히 낮은 편입니다. 급성 심정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가정, 그리고 회사인데요. 현실적으로 구급대가 4분 이내로 도착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내 가족과 동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인 우리가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 강북구의 심폐소생술 화상교육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므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강북구 이야기에  아나운서 정은이였습니다.  



동네방네뉴스 정은이 아나운서

pieceofluck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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