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5(일)

이기혜 연극이야기 BY 2호선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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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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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기혭니다. 오늘은 연극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연극 자주 보시나요? 저는 문화생활을 하는 걸 좋아하여 대학로에서 연극을 자주 보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연극 한편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2호선 세입자’입니다.


이 연극의 내용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기관사가 되겠다는 청년, 이호선의 이야기인데요. 이 청년은 취업, 사랑 무엇 하나도 마음대로 되는 게 없습니다. 그는 간신히 2호선 역무원으로 취직하게 되지만 그마저도 불안한 계약직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대부분의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잘 표현해주어 재미있으면서도 깊숙한 울림을 줍니다. 또 우리에게 친숙한 지하철을 배경으로 하여 이 상황에 더 몰입하게 하고 전철을 탈 때 들리는 여러 소음과 조명의 변화를 통해 장면을 만들어내어,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연극을 본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습니다. 이 연극은 지금도 상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말 여러분들도 연극 한 편 보시는거 어떨까요?


 저는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기혜였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드림온TV 이기혜 아나운서

leegihy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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