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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휘수 영화탐구 BY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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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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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금휘숩니다.

영화를 보는 예리한 시선 금휘수의 영화탐구 시작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인턴’ 입니다. 프라다 입은 악마를 벗어난 '앤 해서웨이'와 수트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니로'의 출연작인데요

영화 인턴은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는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들을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입니다.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젊은 여성 ceo 줄스는 1년반만에 작은 쇼핑몰을 직원 220명의 회사로 성장시킨 성공신화를 이뤘지만 남편과 딸에게는 바쁜아내, 바쁜 엄마 입니다. 일과 가정 모두 완벽하게 지키고 싶지만 줄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남편은 꿈을 접고 내조를 하게 되었고 ///집안일과 육아는 모두 남편몫이 되었습니다.

일에 몰두한 줄스는 가정에 소홀하게 되고 남편과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동시에 회사에서는 

CEO라는 자리가 주는 압박감과 회사의 경영문제 등이 줄스를 어렵게 합니다.  그때 벤은 그녀 뒤에서 묵묵히 도움을 줍니다. 

 벤의 도움 덕분에/ 줄스는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내고 남편과의 문제도 해결하게 됩니다. 벤은 줄스에게 뿐만 아니라 벤의 주변에서 일하는 다른 동료에게도 벤은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

벤은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밝은성격 그리고 사람을 배려하고 아끼는 사람인데요.

이뿐만 아니라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들도 존중 하고 누군가 자신을 곤란하게 이야기해도 위트있게 넘어가는 센스까지 갖춘 인물입니다 회사동료로 벤 같은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회사생활이 참 따뜻하고 즐겁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자체는.굉장히. 잔잔합니다.

뭔가 스펙타클한 반전이나  박진감 넘치는 긴장감을 기대하신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벤이라는 사람이 줄스에게 현명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그녀를 완벽하게 보좌하는 모습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70세 인턴 벤과 화려한 성공가도를 걷고있는 패션 ceo 줄스의 이야기! 감동과 따뜻함이 있는 영화 인턴!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다음에는 더 재밌는 영화소개로 찾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드림온TV 금휘수 아나운서

gnltn4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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