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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민 종로구 이야기 BY 코로나19 위기 속 구민 위한 '종로형 일자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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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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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네방네 뉴스의 아나운서 홍세민입니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일상속에서 들려오는 기분 좋은 소식들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19위기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 ‘종로구의 반가운 소식 만나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며 국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경제 또한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종로구는 이런 상황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실직자 및 소상공인 등을 돕는 방안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대응 공공 근로사업’. ‘종로형 공공 일자리 사업’, ‘선별 진료소 지원’ 등

 코로나 19 대책마련과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건데요. 


종로구의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 19대책 마련을 위해 종로구는 첫째 방역, 둘째 고용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구에서 만들 수 있는 최대한의 공공 일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려워서 고용이 줄어들고, 실직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모두 힘을 합쳐 이겨나가야 겠죠? 

 종로구의 공공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일상에서도 가끔 들려오는 좋은 소식들은 우리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데요. 이렇게 좋은 소식 있으면 함께 나눠보는 것 어떨까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홍세민이었습니다. 청취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네방네뉴스 홍세민 아나운서

aa829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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