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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집단감염 우려시설 일제 점검 및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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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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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콜센터·노래방·PC방·학원 등 밀집사업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이 늘고 있다. 이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사업장에 대하여 일제 지도점검 및 방역에 나섰다.

 

지난 13일(금)부터 16일(월)까지 구는 다중이용 사업장 805개소 및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집단시설 52개소, 총 857개소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과 함께 청소·소독, 직원 및 방문객 관리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행동수칙을 전달하였다. 또한, 사업장 영업여부 및 1일 이용인원 등 실태와 방역소독·물품 필요여부를 조사하였다.

 

점검 결과, 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 사업장의 경우 직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방역소독 등 방역을 완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는 외부인의 출입과 면회를 금지하고 1일 1회 발열체크를 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집단감염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이번 점검 후 동별 코로나19 방역대 100개반 401명의 활동으로 집단감염 우려시설에 소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16개동 주민센터에서는 ‘틈새방역 장비 대여’ 서비스를 17일(화)부터 실시했다. 각 동에 2대씩 총 32대를 비치하여 소독이 필요한 주민 및 영업자에게 소독 장비와 소독제를 1일 이내로 대여해주고 있다. 별도의 대여비용 없이 방문 전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전화하여 대여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노래방, PC방 등 집단감염에 취약한 사업장에서는 다중이 이용하는 물품을 소독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길 바란다”며, “집단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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