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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올림픽 소개팅 BY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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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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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의 낯선 종목들과 절친이 되어보는 시간, ????올림픽 소개팅????! 그 세 번째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정정훈입니다.

여러분, ‘여름’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세요? 시원한 아이스크림? 뜨거운 태양? 아니면 성가신 모기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하면 더위를 피하는 데 최고의 장소인 바다가 떠오르는데요.

마침 2020 도쿄올림픽이 여름에 열리는 하계올림픽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시원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종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넘실거리는 파도를 타며 온 몸으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서핑’입니다!

서핑은 서프보드를 타고 파도를 오르내리는 스포츠입니다. 맨몸에, 오로지 보드 하나에만 의존해서, 거대한 파도를 타는 모습, 보기만 해도 짜릿하죠?

서핑이라는 종목이 인공적인 경기장이 있는 게 아니라 바다라는 자연 속에서 경기를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예전에는 서핑하기 좋은 높은 파도가 이는 지역에서만 유행을 했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서프보드, 서핑 슈트가 발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서핑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충남 태안의 만리포 해수욕장, 강원도 양양의 죽도해변이 서핑 명소로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서핑은 이런 인기에 힘입어서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당당히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번 올림픽에서 서핑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서핑 종목은 치바 현의 츠리가사키 해변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요. 특이한 점은 확정된 경기 일정이 없다는 점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서핑은 종목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 때문에 이번 올림픽에서 서핑 종목은 7월 24일부터 8월 9일, 즉 올림픽 기간 모두를 대기기간으로 정하고, 좋은 파도가 들어오는 날 즉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니 정확한 경기 일정을 미리 알 수가 없는 게 당연하겠네요.


동네방네TV 정정훈 아나운서
jjh1505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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