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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정의 용인시이야기 BY 아동급식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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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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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림온TV 아나운서 노소정입니다.


지난 해 7월 서울 마포구의 한 파스타가게에서 결식아동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기로 한 일 기억하시나요?
이 날 이후로 아동급식카드 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죠.


이에 따라 기존의 제도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이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그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자면 이렇습니다.


기존의 아동급식카드는 등록된 가맹점이나 편의점에서만 사용 가능했습니다.


또 지원금액도 4천원대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엔 부족한 금액이었습니다.


잔액조회는 pc에서만 가능해 불편함이 있었고,


무엇보다 급식카드는 별도디자인으로 제작되어있어 사용 아동들에게 낙인감을 준다는 문제가 컸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21일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여 2020년 8월부터 G드림카드를 새롭게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비씨카드사의 일반음식점 가맹점을 G드림카드에 자동연계하고, 농협은행과 비씨카드사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가맹점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1만 5000개소에서 약 12만 4000개소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를 일반IC카드로 전면 교체하고 모바일 앱을 개발해 잔액조화의 불편함을 줄입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 취임 이후 결식아동 급식 단가를 기존 4,500원에서 전국광역지자체 중 최고수준인 6,000원으로 대폭 인상했는데요.그러면서 이재명 도지사는 “우리 어린이 청소년 여러분. 당당하셔도 된다.”며 “다른건 몰라도 식사만은 꼭 어깨 딱 펴고 맛나게, 충분히 하라”고 전했습니다.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구, 광주, 강화, 서울 등 아동급식카드 제도를 개선하는 발걸음이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밥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드림온TV 노소정 아나운서
zmfflrthwjd3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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