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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양석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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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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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강북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강북구민 모두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에는 정치와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경제가 위축되어 영세자영업은 힘들고 서민살림살이가 어려워졌습니다. 안보도 마찬가집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진척이 없고 안보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정치가 국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려야합니다. 국민들의 근심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경제를 살리고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대 국회에 들어온 지 2년 반이 지났습니다. 강북구민께서 주신 성원에 힘입어 중앙정치에서 인정받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로 나경원 원내대표와 여야협상을 하고 소속 의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로서 여야가 함께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대북정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강북구민과의 소통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매월 강북구민과 만나는 민원상담의 날은 23회째 실시했습니다. 강북구의 식당을 찾아 직접 맛보고 휴대폰으로 소개하며 영세자영업의 어려움을 듣는 수유리 맛집탐방은 210곳이 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수유리 골목을 누비며 서민들과 애환을 나눴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강북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2018년을 돌이켜 보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주신 민심의 회초리를 잊지 않고 많이 반성하며 거듭나겠습니다. 강북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눈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채워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회의원 정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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