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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의 연극이야기 BY 체홉 여자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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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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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년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새해에도 여전히 우리의 일상은 변함없이 흘러가는데요.
오늘도 여전히 출근을 하고. 5분만 더 자고 싶다는 욕구를 뿌리치고, 지하철에 몸을 담고 있는 나를 발견하죠.

우린 이렇게 이성과 욕망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는데요~ 세상이 내 마음대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욕망에 따라 행동하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의 주인공들입니다.

안톤 체홉의 4가지 단편소설을 재구성한 연극으로, 1월 7일 오늘 극장에서 여러분을 만납니다. 희극과 드라마, 그로테스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하여 100분의 시간으로 풀어냈습니다.

남편이 자고 있는 사이 군 장교들과의 짧은 만남을 보내는 약사 아내의 이야기,
동네 한량인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아내와 그 일탈을 그리기도 했구요.
7명의 아내를 살해한 남편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남편의 친구와 위험한 관계가 되기 직전의 여성의 삶.
총 4가지의 작품을 담아냈습니다.

주제와 소재의 무게 보다는 상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인간들의 속내를 거침없이 보여주는 작품으로 눈을 땔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6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캐릭터 20가지 배역을 연기한다고 한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는 새로움을 더하고, 출연진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작품입니다.

1월 7일부터 2월 2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하구요. 박준규씨, 개그맨 고명환씨와 파이브돌스의 아이돌 서은교 그 외 실력파 연극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새해 처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작품 체홉, 여자를 읽다. 욕망으로 끓어오르는 여러분 자유극장에서 만나요.

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예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네방네뉴스 김예지 아나운서
ye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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