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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연예 검색결과

  • "콘서트 같은 무대, 직접 본다"…'슈퍼밴드' 방청객 모집! by 김지창 아나운서
        JTBC '슈퍼밴드'가 6월 7일 녹화를 지켜볼 방청객을 모집한다. '슈퍼밴드' 제작진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진짜 음악'을 만드는 음악천재들을 응원하고, 글로벌 슈퍼밴드의 탄생을 함께할 관객 분들을 모십니다'라고 공지를 올리고, 방청객 모집을 알렸다. 방청 신청 기간은 5월 17일부터 6월 3일까지이며, 당첨자는 6월 7일(금) 녹화에 초대된다. 방청권은 1인 2매가 주어지며, 6월 7일 녹화의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당첨자들에게 개별 통지된다. 방청은 만 15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현장에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좌석은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방청권의 거래는 금지돼 있다. 방청권 거래 적발시에는 입장 제한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JTBC '슈퍼밴드'는 숨어 있던 다양한 재능의 음악천재들이 여러 미션을 거치며 최적의 조합을 만들고, 글로벌 슈퍼밴드를 탄생시키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개별(팀) 프로듀서 오디션을 거쳐, 1~2라운드 1대1 팀 대결을 선보이며 매주 시청자들에게 '세상에 없던 음악'의 무대들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방청 이벤트는 시청자들이 음악천재들의 현장감 넘치는 콘서트와 같은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 : JTBC 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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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서동원-김지민, 진기주에게 없어선 안될 가족들 BY 김지창 아나운서
          서동원과 김지민이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진기주와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5월 6일(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연출 이광영/ 극본 김아정/ 제작 비욘드 제이)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새콤달콤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더불어 개성만점 신스틸러 서동원은 정갈희의 오빠 정중희 역을, 떠오르는 신예 김지민은 정갈희의 동생 정남희 역으로 분해 극에 긍정 에너지를 전달한다. 정갈희 역의 진기주와 한 지붕 가족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정중희는 앞이 보이지 않지만 오히려 그 부분을 내세워 갑(甲)질을 하는 독특한 인물. 보이지 않는 세상에도 당당하게 자신의 몫을 하고 떳떳하게 큰 소리 치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정갈희에게 폭풍 잔소리를 투척, 투덜대면서도 그녀에게 애정 넘치는 한 마디를 건내 리얼한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그런가 하면 정남희는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말도 거침없이 내뱉는 직선녀다. 남에게는 싹퉁 바가지처럼 보일지 몰라도 언니와 오빠는 끔찍하게 아끼는 츤데레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정갈희를 속이고 발칙한 일을 계획해 극에 흥미진진함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정중희와 정남희는 도민익(김영광 분)에게 치여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집에 돌아오는 정갈희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투닥거리면서도 서로 애정을 듬뿍 들어낼 세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하고 있다. 진기주(정갈희 분), 서동원, 김지민이 보여줄 현실 남매 케미는 오는 5월 6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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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JTBC, 장성규 내세운 B급 뉴스예능 '뉴스페이스' 론칭 BY 김지창 아나운서
          JTBC가 B급 예능 뉴스쇼와 일상 이슈 소재 콘텐트 등 다양한 디지털 라인업을 내놓고 대중 소통 폭을 넓힌다. 이번 라인업은 '소셜 라이브'를 제작하고 있는 디지털 뉴스국의 콘텐트들이다. 뉴스에 예능을 접목한 '뉴스페이스', 일상에서 마주치는 각종 딜레마를 두고 토론하는 '딜레마당', 그리고 이런 종류의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로비스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 뉴스에 예능을 접목한 '뉴능'… 신개념 뉴스쇼 뉴-스페이스 '뉴스페이스'는 뉴스에 예능을 접목한 새로운 장르, 일명 '뉴능'이다. 뉴스라고만 하기엔 재미가 넘치고 예능이라고만 하기엔 의미 있는 내용이 많은 'B급 뉴스쇼'다. 25-34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주로 다룬다. 딱딱하고 어려운 표현방식을 버리고 소통하는 재미를 살렸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지양하는 뉴스, '시청자와 대화하고 놀 수 있는' 뉴스다. '뉴스에게 버림받는 남자' JTBC 출신 아나테이너 장성규가 디지털 라이브 뉴스쇼 '뉴스페이스'의 앵커를 맡았다. 지난 3월 5일 유튜브에서 첫 방송돼 4회 파일럿 분량을 마쳤으며, 4월 들어 정식 론칭했다. '뉴스페이스'의 외면은 기존 뉴스 형식을 차용하고 있다. 기존 뉴스의 외적인 부분을 가져오되 예능적인 재미를 살려내는 방식이다. '뉴스룸'의 '팩트체크'를 패러디한 '띵크체크'는 '판단하지 말자'를 모토로 시민, 전문가 등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골고루 담았다. '장앵커의 한마디' '장깜만 인터뷰' 코너도 신박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현재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 약 30분간 유튜브에서 생방송 중이다. 최대 동시 접속자 10,000명, 평균 시청자 3000~4000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추후 트위치, 페이스북 등으로 라이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 일상의 딜레마 다룬 '딜레마당', 일상을 바꾸는 강력한 방법 '로비스트' 일상의 사소한 포인트를 파고드는 '일상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트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뉴스룸' 방송 이후 TV밖에서 '뉴스룸'을 즐기는 '소셜라이브'는 변함없이 월, 수, 금에 온라인 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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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4
  • '스테이지K' 첫방송, '미국-캐나다-일본-독일' 4개국 챌린저 공개! BY 김지창 아나운서
    음악예능의 명가 JTBC가 선보이는 새로운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 1회 '레드벨벳 편'에 출연할 4개국 챌린저들이 드디어 공개됐다.4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스테이지K'는 케이팝을 사랑한 나머지 한국마저 좋아하게 된 '케이팝 러버' 챌린저들이 꿈에 그리던 '드림스타'와 한 무대에 서기 위해 케이팝 댄스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축제와도 같은 프로그램이다. '스테이지K'의 본 방송에 출연할 챌린저들을 선발하기 위해, 제작진은 전세계 8개 도시에서 글로벌 예선을 펼쳤다. 그 결과 전세계 77개국에서 3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치열한 경쟁 속에 열정과 실력 모두 '국가대표' 급인 각국 챌린저 팀이 꾸려졌다.1회인 '레드벨벳 편'에 출연하는 4개국 챌린저들은 각각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에서 왔다. 미국 팀은 여성 5인조로 구성된 데 비해, 같은 북미 대륙인 캐나다에서는 챌린저 한 명이 1인 팀으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일본에서는 여성 4인조, 독일에서는 여성 2인조가 나섰다. 이에 같은 레드벨벳의 무대를 재현하지만, 인원이 1인부터 5인까지 다양한 4개국 챌린저들이 어떻게 다양한 색깔의 댄스를 보여줄지 역시 첫 방송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는 포인트가 되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 4개국 챌린저들은 모두 진짜 걸그룹 못지 않은 화려한 비주얼과 의상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들은 '스테이지K' 출연을 위해 예선 통과 뒤 한국에 와, 국내 최고의 안무 전문가들에게 무대를 위한 코칭을 받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레드벨벳이 1회 드림스타로 출연해, 4개국 챌린저들의 뜨거운 케이팝 댄스 국가대항전을 지켜볼 JTBC '스테이지K'는 4월 7일 밤 9시 드디어 첫 방송되며,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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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크리에이터 검색결과

  • 정정용호, U-20 월드컵 대비 스페인 전지훈련 소집 명단 발표 by 김지창 아나운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0 대표팀이 오는 5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에 대비해 실시하는 3월 스페인 전지훈련에 소집할 23명 선수 명단을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 소집 명단에는 U리그, K리그, 해외리그 등 다양한 소속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말 김학범호 울산 동계훈련에 소집돼 A대표팀과의 연습경기서 두 골을 넣은 박정인(울산현대), K리그2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린 오세훈(아산무궁화)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정우영은 KFA가 구단에 소집 요청 공문을 보냈으며, 소집 여부를 놓고 구단과 협의 중 이다.   선수단은 11일(월) 파주NFC에 소집하여 16일(토)까지 국내에서 훈련을 실시한 후, 17일(일)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한다. 훈련 기간 동안에는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 월드컵에 참가하는 강호와의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가다듬을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은 지난 25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개최된 FIFA U-20 월드컵 조 추첨식을 통해 F조에 편성되었다. 대표팀은 5월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5월 29일), 아르헨티나(6월 1일)와의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린다.   정정용 감독은 지난 조 추첨 결과에 대해 “어느 팀이든 쉬운 팀은 없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면 결과는 그에 맞게 따라올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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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서트 같은 무대, 직접 본다"…'슈퍼밴드' 방청객 모집! by 김지창 아나운서
        JTBC '슈퍼밴드'가 6월 7일 녹화를 지켜볼 방청객을 모집한다. '슈퍼밴드' 제작진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진짜 음악'을 만드는 음악천재들을 응원하고, 글로벌 슈퍼밴드의 탄생을 함께할 관객 분들을 모십니다'라고 공지를 올리고, 방청객 모집을 알렸다. 방청 신청 기간은 5월 17일부터 6월 3일까지이며, 당첨자는 6월 7일(금) 녹화에 초대된다. 방청권은 1인 2매가 주어지며, 6월 7일 녹화의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당첨자들에게 개별 통지된다. 방청은 만 15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현장에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좌석은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방청권의 거래는 금지돼 있다. 방청권 거래 적발시에는 입장 제한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JTBC '슈퍼밴드'는 숨어 있던 다양한 재능의 음악천재들이 여러 미션을 거치며 최적의 조합을 만들고, 글로벌 슈퍼밴드를 탄생시키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개별(팀) 프로듀서 오디션을 거쳐, 1~2라운드 1대1 팀 대결을 선보이며 매주 시청자들에게 '세상에 없던 음악'의 무대들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방청 이벤트는 시청자들이 음악천재들의 현장감 넘치는 콘서트와 같은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 : JTBC 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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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서동원-김지민, 진기주에게 없어선 안될 가족들 BY 김지창 아나운서
          서동원과 김지민이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진기주와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5월 6일(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연출 이광영/ 극본 김아정/ 제작 비욘드 제이)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새콤달콤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더불어 개성만점 신스틸러 서동원은 정갈희의 오빠 정중희 역을, 떠오르는 신예 김지민은 정갈희의 동생 정남희 역으로 분해 극에 긍정 에너지를 전달한다. 정갈희 역의 진기주와 한 지붕 가족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정중희는 앞이 보이지 않지만 오히려 그 부분을 내세워 갑(甲)질을 하는 독특한 인물. 보이지 않는 세상에도 당당하게 자신의 몫을 하고 떳떳하게 큰 소리 치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정갈희에게 폭풍 잔소리를 투척, 투덜대면서도 그녀에게 애정 넘치는 한 마디를 건내 리얼한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그런가 하면 정남희는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말도 거침없이 내뱉는 직선녀다. 남에게는 싹퉁 바가지처럼 보일지 몰라도 언니와 오빠는 끔찍하게 아끼는 츤데레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정갈희를 속이고 발칙한 일을 계획해 극에 흥미진진함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정중희와 정남희는 도민익(김영광 분)에게 치여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집에 돌아오는 정갈희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투닥거리면서도 서로 애정을 듬뿍 들어낼 세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하고 있다. 진기주(정갈희 분), 서동원, 김지민이 보여줄 현실 남매 케미는 오는 5월 6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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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JTBC, 장성규 내세운 B급 뉴스예능 '뉴스페이스' 론칭 BY 김지창 아나운서
          JTBC가 B급 예능 뉴스쇼와 일상 이슈 소재 콘텐트 등 다양한 디지털 라인업을 내놓고 대중 소통 폭을 넓힌다. 이번 라인업은 '소셜 라이브'를 제작하고 있는 디지털 뉴스국의 콘텐트들이다. 뉴스에 예능을 접목한 '뉴스페이스', 일상에서 마주치는 각종 딜레마를 두고 토론하는 '딜레마당', 그리고 이런 종류의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로비스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 뉴스에 예능을 접목한 '뉴능'… 신개념 뉴스쇼 뉴-스페이스 '뉴스페이스'는 뉴스에 예능을 접목한 새로운 장르, 일명 '뉴능'이다. 뉴스라고만 하기엔 재미가 넘치고 예능이라고만 하기엔 의미 있는 내용이 많은 'B급 뉴스쇼'다. 25-34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주로 다룬다. 딱딱하고 어려운 표현방식을 버리고 소통하는 재미를 살렸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지양하는 뉴스, '시청자와 대화하고 놀 수 있는' 뉴스다. '뉴스에게 버림받는 남자' JTBC 출신 아나테이너 장성규가 디지털 라이브 뉴스쇼 '뉴스페이스'의 앵커를 맡았다. 지난 3월 5일 유튜브에서 첫 방송돼 4회 파일럿 분량을 마쳤으며, 4월 들어 정식 론칭했다. '뉴스페이스'의 외면은 기존 뉴스 형식을 차용하고 있다. 기존 뉴스의 외적인 부분을 가져오되 예능적인 재미를 살려내는 방식이다. '뉴스룸'의 '팩트체크'를 패러디한 '띵크체크'는 '판단하지 말자'를 모토로 시민, 전문가 등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골고루 담았다. '장앵커의 한마디' '장깜만 인터뷰' 코너도 신박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현재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 약 30분간 유튜브에서 생방송 중이다. 최대 동시 접속자 10,000명, 평균 시청자 3000~4000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추후 트위치, 페이스북 등으로 라이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 일상의 딜레마 다룬 '딜레마당', 일상을 바꾸는 강력한 방법 '로비스트' 일상의 사소한 포인트를 파고드는 '일상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트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뉴스룸' 방송 이후 TV밖에서 '뉴스룸'을 즐기는 '소셜라이브'는 변함없이 월, 수, 금에 온라인 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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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4
  • '스테이지K' 첫방송, '미국-캐나다-일본-독일' 4개국 챌린저 공개! BY 김지창 아나운서
    음악예능의 명가 JTBC가 선보이는 새로운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 1회 '레드벨벳 편'에 출연할 4개국 챌린저들이 드디어 공개됐다.4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스테이지K'는 케이팝을 사랑한 나머지 한국마저 좋아하게 된 '케이팝 러버' 챌린저들이 꿈에 그리던 '드림스타'와 한 무대에 서기 위해 케이팝 댄스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축제와도 같은 프로그램이다. '스테이지K'의 본 방송에 출연할 챌린저들을 선발하기 위해, 제작진은 전세계 8개 도시에서 글로벌 예선을 펼쳤다. 그 결과 전세계 77개국에서 3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치열한 경쟁 속에 열정과 실력 모두 '국가대표' 급인 각국 챌린저 팀이 꾸려졌다.1회인 '레드벨벳 편'에 출연하는 4개국 챌린저들은 각각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에서 왔다. 미국 팀은 여성 5인조로 구성된 데 비해, 같은 북미 대륙인 캐나다에서는 챌린저 한 명이 1인 팀으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일본에서는 여성 4인조, 독일에서는 여성 2인조가 나섰다. 이에 같은 레드벨벳의 무대를 재현하지만, 인원이 1인부터 5인까지 다양한 4개국 챌린저들이 어떻게 다양한 색깔의 댄스를 보여줄지 역시 첫 방송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는 포인트가 되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 4개국 챌린저들은 모두 진짜 걸그룹 못지 않은 화려한 비주얼과 의상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들은 '스테이지K' 출연을 위해 예선 통과 뒤 한국에 와, 국내 최고의 안무 전문가들에게 무대를 위한 코칭을 받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레드벨벳이 1회 드림스타로 출연해, 4개국 챌린저들의 뜨거운 케이팝 댄스 국가대항전을 지켜볼 JTBC '스테이지K'는 4월 7일 밤 9시 드디어 첫 방송되며,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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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정정용호, U-20 월드컵 대비 스페인 전지훈련 소집 명단 발표 by 김지창 아나운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0 대표팀이 오는 5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에 대비해 실시하는 3월 스페인 전지훈련에 소집할 23명 선수 명단을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 소집 명단에는 U리그, K리그, 해외리그 등 다양한 소속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말 김학범호 울산 동계훈련에 소집돼 A대표팀과의 연습경기서 두 골을 넣은 박정인(울산현대), K리그2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린 오세훈(아산무궁화)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정우영은 KFA가 구단에 소집 요청 공문을 보냈으며, 소집 여부를 놓고 구단과 협의 중 이다.   선수단은 11일(월) 파주NFC에 소집하여 16일(토)까지 국내에서 훈련을 실시한 후, 17일(일)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한다. 훈련 기간 동안에는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 월드컵에 참가하는 강호와의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가다듬을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은 지난 25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개최된 FIFA U-20 월드컵 조 추첨식을 통해 F조에 편성되었다. 대표팀은 5월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5월 29일), 아르헨티나(6월 1일)와의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린다.   정정용 감독은 지난 조 추첨 결과에 대해 “어느 팀이든 쉬운 팀은 없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면 결과는 그에 맞게 따라올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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