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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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체육회 박시우 회장의 기해년 신년사
      새로운 희망을 안고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난 한 해 베풀어 주신 은혜에 큰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평소에 두고도 찾아뵙지 못하는 것에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보내주신 배려에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웃음으로서 모든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면 한 사람의 기쁨이 모두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기해년에는 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여유로움을 갖고, 더욱 많은 동호인들이 건강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강북구체육회를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부족했던 점을 찾아가며, 앞으로는 더욱 새로워진 발전의 모습으로 나가겠습니다.   아름다운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강북구체육회장 박 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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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2019년 서울시장 신년사 '경제를 살리는 박원순의 10가지 생각'
      1.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2011년, ‘시민이 시장입니다’ 라는 약속을 가슴에 품은 채, 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만으로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여정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7년간 서울은 사람으로, 돌봄으로, 노동존중으로, 마을로 혁신했고, 그만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개발과 성장에 밀려나 있던 ‘사람’이 시정의 중심에 서고, 각자가 감당해야만했던 삶의 무게를 서울시가 함께 짊어지고, 시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로 변화시켜왔습니다.   지난 5월 도시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싱가포르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은 우리 서울이 세계 최고 도시가 되었다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주인공은 천만시민 여러분입니다. 여기 계신 서울시 가족들 또한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   경제가 어렵습니다. 민생이 어렵습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엔 비상경고등이 켜져 있습니다. 소득의 격차는 벌어지고, 불균형과 불평등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결코 밝지 않습니다. 심각한 소득불균형, 저성장의 고착화와 더불어 저출생·고령화 같은 미래의 도전마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은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청년들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취업을 위해 도서관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저출생과 여성의 경력단절은 우리경제와 다가올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는 어렵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힘겨운 현실을 인정하는 용기와, 잘못해온 부분에 대한 자성이야말로 바로 대한민국 경제를 제대로 살리는 시작입니다.   돌이켜 보면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우리경제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새로운 대안을 찾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대기업중심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으며, 성장의 과실은 일부에게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우리는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을 창출하지 못하고, 추격형 경제로부터 혁신적 경제로의 전환을 이룩하지 못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러한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사람중심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산업정책의 전환, 제조업의 르네상스를 주도하기 위해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망가진 경제시스템이 점차 정상화되고 활력을 찾아갈 거라 우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에 서울도 적극 협력하고 상생하겠습니다   3.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대한민국의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서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경제정책의 수단은 제한되어 있고 수많은 규제와 권한의 한계로 지방정부가 경제를 성장시키고, 활성화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길이라고 출발조차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효과가 적을 거라고 도전자체를 망설일 수는 없는 법입니다.   서울시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경제의 성장, 도심산업의 활성화, 혁신창업에 집중하겠습니다. 중앙정부가 시작한 경제중심 정책에 적극 협력하면서 동시에 중앙정부에 규제혁파를 요청하고, 재정을 요구할 것입니다. 경제 살리는 일에 중앙정부, 지방정부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4.   서울에서 기업이 성장하고, 창업이 활발해 지며, 이를 통해 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본격적인 혁신성장거점 구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거대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서울과 대한민국의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다는 것이 우리경제를 바꾸는 박원순의 첫 번째 생각입니다.   저는 이미 지난해 신년사를 통해 혁신성장의 6대 거점별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마곡의 융복합 R&D 클러스터, 상암 미디어시티 프로젝트, 홍릉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창동의 음악산업, 개포의 디지털 클러스터, 양재의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하는 R&CD 클러스터,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를 능가할 영동국제교류복합지구 등이 그것입니다. 이제 좀 더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상암과 마곡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홍릉·창동·개포·양재·영동지구 클러스터를 본격화하겠습니다.     서울의 오랜 자부심이면서도 그동안 쇠퇴와 노후화를 겪어온 도심산업을 21세기의 새로운 비전과 콘텐츠로 혁신하겠다는 것이 저의 두 번째 생각입니다.   도심 제조업은 시대에 뒤처지는 산업현장이 아닌 혁신을 꽃 피울 잠재력을 품고 있는 소중한 혁신현장입니다.   세상의 기운을 모아내는 다시세운프로젝트, 동대문의 패션상가, 종로 2.3가의 보석거리, 동대문의 한방거리, 중구의 인쇄골목, 용산의 전자상가, 장안평 중고차타운 등이 바로 이러한 혁신현장입니다. 나아가, 스마트 앵커를 통해 도심지역 내 흩어져 있는 영세 제조업체와 소공인 들을 한 곳에 모아 산업시너지를 높이겠습니다. 세월의 흐름이 시대의 뒤처짐이 아닌, 연륜의 증거가 되고 그렇게 축적된 시간위로 청년의 아이디어를 더하겠습니다. 쇠퇴해가는 도심 제조업의 겨울이 이제 생명의 꽃이 피어나는 혁신의 봄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5.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서울의 경제지도를 바꿀 저의 세 번째 생각은 바로 혁신창업입니다.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의 10대 기업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은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10대기업 중 절반이 새롭게 진입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들은 이미 미국 미래 먹거리의 중심축입니다.   중국 역시, 베이징 중관촌 창업거리를 중심으로 중국 최대 인터넷 포탈인 ‘바이두’나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회사 ‘텐센트’와 같은 기업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런던은 ‘테크시티’를 표방하고, 정부산하기관인 테크시티 투자청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 주요 국가들은 이미 새로운 일자리의 대부분을 혁신창업을 통해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경제의 대안을 혁신창업에서 찾겠습니다. 우리경제의 내일을 위해 일자리를 만드는 기술을 지원하고,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에 투자하겠습니다. 서울을 창업이 강물처럼 흐르고 들꽃처럼 피어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①무엇보다도 창업인프라를 확대하고 강화하겠습니다. 현재 40여 곳에 불과한, 서울시가 운영하는 창업공간을 100여 곳으로 늘리겠습니다. 서울시가 만들어둔 서울창업허브, 서울혁신파크 등은 이미 세계적인 창업공간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동네마다 창업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둥지를 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D-CAMP와 구글의 서울 글로벌 창업캠프, WEWORK 와 같은 민간 창업공간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미국의 실리콘벨리, 중국의 중관촌, 이스라엘의 창업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또한 창업기업에 대한 든든한 뒷받침을 강화하겠습니다. 1조2천억 규모의 서울미래성장펀드를 조성하여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서울형 혁신성장기업 2천여 곳에 투자하겠습니다. 해외 펀드도 제가 직접 나서서 유치하겠습니다.     ② 서울을 4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테스트베드’로 만들어 혁신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울시가 직접 혁신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되어 신기술 검증을 지원하고, 서울시가 육성하는 스타트업이 글로벌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상품화, 홍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습니다.   전 세계 57개 도시에 서울의 경험을 수출하고 있는 도시경험해외수출단(SUSA)의 노하우를 활용해,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③서울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창업도시가 되는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실리콘벨리는 전 세계에서 모여든 인재들이 만든 거대한 혁신의 생태계입니다. 베를린은 지금 수많은 유럽의 청년들이 국경을 넘어 창업을 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서울을 아시아지역의 창업을 꿈꾸는 청년 기업가들에게 꿈과 선망의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얼마 전 법무부장관과 서울에서 창업을 꿈꾸는 외국인의 비자면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성공가능성이 높은 외국인 창업자를 위해 주거공간과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원스톱시스템도 만들겠습니다.     6.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경제를 살릴 박원순의 네 번째 생각은 사람에 대한 투자입니다. 경제도 혁신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서울시의 야심찬 계획을 가장 잘 실현할 전략은 바로 사람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재는 혁신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입니다. 이러한 인재를 양성할 ‘프랑스 에꼴 42’와 같은 혁신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4년간 5천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급 인재를 길러내겠습니다.   나아가 우수한 인재들이 기업으로, 창업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서울시와 대학 간 상설협력기구 구성을 통해, 스펙으로 평가받는 인재가 아닌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업가정신의 또 다른 말은 도전정신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모든 시민들이, 서울을 꿈꾸는 전 세계 모든 인재들이 언제든지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7.   경제를 살리는 다섯 번째 생각은 기업을 돕는 것입니다. 기업은 경제활동의 주축입니다. 고용을 창출하고, 국부를 축적하고, 경제를 돌리는 엔진입니다.   국가와 지방정부가 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의 하나는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수익을 많이 내고, 공정한 세금을 납부하며,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경제를 살리고, 청년을 고용하고,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가라면 그 누구라도 적극 도울 것입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보다 더 큰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특히 1300여개에 이르는 서울의 중견기업들이 대기업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제는 기존의 대기업중심의 원가주도형·투자주도형 성장을 넘어 중소기업중심의 혁신주도형 성장전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R&D를 대폭 늘리는 등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외국기업들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지난 2016년 서울시는 이미 95억 달러라는 사상 최고의 외자유치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임기 중에 이 기록을 다시 경신하기 위해 외국기업과 외국인이 살기 좋은 매력 있는 도시로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그리하여 보다 더 많은 기업이 탄생하고, 보다 더 높이 성장하고, 보다 더 크게 성공하는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       8.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우리경제를 살리는 여섯 번째 생각은 바로 공정경제 실현과 경제민주화 강화입니다.   서울시는 이미 ‘모두를 위한 경제’, 이른바 ‘위코노믹스 WECONOMICS’ 를 주창하고 실현해 왔습니다. 대기업의 발전, 중소기업의 성장, 노동존중사회, 경제민주화와 공정경제는 바로 겨울의 춥고 거친 날씨를 헤치고 나아갈 튼튼한 사륜구동의 네바퀴입니다. 그 비전과 방향은 추호의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경제로 가는 가장 큰 장애물은 99:1의 사회로 일컬어지는 심각한 불평등입니다. 새로운 경제의 패러다임은 바로 이러한 불평등을 시정하고 균형잡힌 경제, 공정한 경제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혁신성장을 위해 공정경제는 필수입니다.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대기업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의 성과가 보다 공평하게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제민주화도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9.   삶의 벼랑 끝에서 고통 받고 있는 자영업을 구조하는 것은 가장 급박한 우리의 과제입니다.   자영업 구제, 이것이 바로 저의 일곱 번째 생각입니다. 한국경제의 약 30%를 차지하는 자영업은 우리경제의 허리입니다. 마을과 골목이 살아나야 대한민국의 경제가 탄탄해집니다. 자영업자의 수익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키우겠습니다. 공들여 열심히 키운 내 가게가 턱없이 높아진 임대료 때문에 문 닫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유급병가제 도입, 고용보험료 지원을 통해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자영업자가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자영업의 역량을 높이는 정부의 8대 핵심 정책과제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상가임대차 보호범위 확대를 위한 환산보증금의 단계적 폐지, 서울시가 앞장서서 시작한 제로페이 또한 정부와 함께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10.   존경하는 서울시민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경제가 필요합니다. 이미 대한민국 경제는 추격형 경제로는 전망이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남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경제모델을 창조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혁신경제를 위한 박원순의 여덟 번째 생각은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제모델의 창조입니다.   스위스의 프라이탁이라는 회사는 폐자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을 생산합니다. 고가 임에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이미 업사이클산업, 수제화 등 핸드메이드 경제는 하나의 대안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경제의 20%를 차지하는 사회적 경제 역시 세계 곳곳에서 주류경제의 일부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소유의 시대가 저물고 공유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들이 초대되어 함께 창조적 활동을 벌이는 플랫폼기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파편화되고, 분산되고 복잡한 현대사회가 갖고 있는, 서로 다른 분야에 진입하기 힘든 높은 벽을 허무는 융복합과 연결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지역 간의 협력, IT. BT. NT의 융합, 기술과 인문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경제모델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와 창조가 서울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적 수준의 해커톤과 창업경진대회를 서울에서 열겠습니다. 새로운 흐름과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야말로 서울과 대한민국이 남을 따라가는 추격형 경제가 아닌 맨 앞에 앞장서서 세계를 이끄는 혁신형 경제를 만드는 길입니다.   11.   혁신경제로 나아갈 아홉째 생각은 반성과 성찰, 그리고 서울시 내부부터 시작하는 혁신입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엄청난 자금과 재정을 중소기업, 전통시장, 창업에 쏟아 부어 왔습니다. 어떤 나라보다도 더 많은 지원정책을 펼쳤음에도 왜 우리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지, 왜 다수의 글로벌 유니콘기업이 생기지 못했는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R&D 규모는 GDP 대비 4.5%로 전 세계 1위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공공 R&D기관들의 기술이전과 산학협력정도는 세계 26위에 불과합니다.   관료적 접근과 지나친 규제, 현장 소통의 경시, 새로운 현상과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몰이해에 대해 우리는 반성해야 합니다. 수요자중심이 아닌 공급자 중심의 경제정책이 아니었는지 성찰해야 합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시부터, 우리부터 혁신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부가 약속대로 추가로 2인의 부시장 자리를 만들어 준다면 그 중 한명은 반드시 기업출신 경제전문가를 임명하겠습니다. 경제전문 부시장으로 하여금 서울의 경제정책과 기업지원정책을 총괄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경제정책의 기둥을 세우고, 그 정책의 성과목표를 엄밀히 평가하여 오류와 실수를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업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피드백 하겠습니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정책들이 제대로 집행되는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 예산이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1을 투자해 100의 경제효과를 내게 하겠습니다.   서울시민여러분, 앞으로 서울시를 그냥 서울시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경제특별시라고 불러주십시오.     12.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과거 중국의 등소평은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잡으면 된다”는 이른바 흑묘백묘 이론을 통하여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끌었고, 오늘날 중국이 글로벌경제대국 2위에 오르게 했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와 민생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실용과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껏, 실용을 중시하는 철학, 혁신가적 전략과, 기업가적 도전의식을 늘 마음에 품고 행동해 왔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좌파라 공격할 때 서울시장인 나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고 오직 시민파라고 대응했습니다. 저는 과거 기업가정신으로 아름다운가게를 3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아시아 최고의 사회적 기업으로 키운 바 있습니다. 저는 과거 ‘21세기 실학운동’을 통해 희망제작소를 대한민국 최고의 싱크탱크로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 바탕을 둔 실용적 비전과 전략, 그리고 행동입니다.   이러한 다짐으로, 오늘 시무식이 끝나는 대로 양재 R&D혁신허브 입주 기업을 만나러 갑니다. 여과 없이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이제 기업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기업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7년 전 처음 시장이 되었을 때의 초심 그대로 다시 현장으로, 시민의 삶터로 달려가겠습니다. 시민의 절박한 요구가 있는 곳이라면 누가 무슨 소리를 하든, 그곳이 어디든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절박한 민생의 현장에서, 새로운 혁신과 도전이 이루어지는 그곳에서 혁신시장실을 가동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장은 서울의 경제를 살리는 저의 열 번째 생각입니다.     13.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모두가 한국경제의 어려움을 이야기 합니다. 경제가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 또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낙관의 편에 서겠습니다. 우리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경제가 어렵지 않은 적이 있었습니까? 위기 때 마다 우리는 함께 단결했고 도전했으며, 용감하게 이겨냈습니다. 오히려 그런 위기를 맞을 때 마다 우리는,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역사는 늘 긍정과 낙관의 편에 서서 과감하게 도전하는 자의 편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긍정과 낙관이 바로 우리경제를 희망으로 바꾸는 최고의 전략입니다. 시민들을 긍정과 낙관, 도전과 용기로 무장하게 하는 것이 경제를 살려내는 특효약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함께 힘을 내어 이 도전과제들을 해결해 나갑시다. 앞으로 제 임기동안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온 힘을 다하며, 더 깊은 변화, 더 넓은 변화, 더 오래가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보다나은 내일을 향한 수많은 질문과, 전환의 길목에서 언제나 답은 ‘시민’이었습니다. 저 박원순에겐 천만의 시민이 있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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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국회의원 정양석 신년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강북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강북구민 모두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에는 정치와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경제가 위축되어 영세자영업은 힘들고 서민살림살이가 어려워졌습니다. 안보도 마찬가집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진척이 없고 안보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정치가 국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려야합니다. 국민들의 근심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경제를 살리고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대 국회에 들어온 지 2년 반이 지났습니다. 강북구민께서 주신 성원에 힘입어 중앙정치에서 인정받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로 나경원 원내대표와 여야협상을 하고 소속 의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로서 여야가 함께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대북정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강북구민과의 소통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매월 강북구민과 만나는 민원상담의 날은 23회째 실시했습니다. 강북구의 식당을 찾아 직접 맛보고 휴대폰으로 소개하며 영세자영업의 어려움을 듣는 수유리 맛집탐방은 210곳이 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수유리 골목을 누비며 서민들과 애환을 나눴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강북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2018년을 돌이켜 보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주신 민심의 회초리를 잊지 않고 많이 반성하며 거듭나겠습니다. 강북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눈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채워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회의원 정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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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이백균 강북구의회 의장, 기해년(己亥年)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32만 강북구민 여러분!   북한산에 힘차게 솟아오른 태양과 함께 기해(己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강북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제8대 강북구의회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고 개원한 뜻 깊은 해였으며, 국가적으로는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성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등 평화와 번영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경기악화로 인한 실업률과 물가 상승, 부동산 가격 폭등, 미투운동, 드루킹 사건 등 정치ㆍ경제ㆍ사회 분야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던 시련의 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중심의 구민과 함께하는 강북구의회’ 라는 의정목표 아래 제8대 강북구의회가 구민들과 처음 약속했던 그 마음 그대로 노력하고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보다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8대 강북구의회의 힘찬 발걸음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난 발자취 속에는 가슴 뿌듯하게 자랑할 수 있는 성과도 있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쉬운 부분도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욱더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강북구의회 14명 의원은 여야를 떠나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현장 활동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 실생활에 직결된 각종 조례의 제정과 정비를 통해 의정에 반영하는 등 민생을 최우선하여 처리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또한, 부단한 자기 성찰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불편부당한 현실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하고, 32만 강북구민의 목소리를 모아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일꾼으로 내일을 향해 뛰는 강북구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 올해도 어려운 경제여건과 대내·외적인 문제로 쉽지 않은 한해가 될 듯 합니다. 저희 강북구의회 의원14명 모두는 항상 구민의 곁에서 처음 약속 했던 그 마음 그대로, 변치 않고 한결같은 ‘시종여일(始終如一)’의 자세로 모든 구민의 마음을 담아내는 소통과 화합의 창구, 정책의 산실, 지혜의 보고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강북구의회 의장 이 백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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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연말연시 술자리,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대처하기
        2018년의 마지막 날, 연말연시 모임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의 만남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또 어쩔 수 없이 술을 한잔씩 하게 될 생각을 하면 여간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술을 권하는 문화가 흔하다보니 모임에서 실제 주량보다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으나 취할 때까지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알코올은 뇌를 마비시켜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생성을 막아 과식과 과음을 일삼게 만들기 때문인데요. 이같은 과음을 막는 방법으로는 음주 전에 부드러운 음식으로 속을 채워 과식과 과음, 공복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고, 또 음주 중 틈틈이 물, 과일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챙겨먹고, 잠들기 전에 꿀물이나 과일주스 같은 단 음료를 마시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술자리에서 대화를 많이 할수록 술을 천천히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코올 성분의 10% 정도를 호흡을 통해 배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할수록 술이 빨리 깬다고 합니다. 또한 담배 속 니코틴은 간의 알코올 분해능력을 방해하기 때문에 음주를 할 때에 되도록 담배를 피우지 않는것이 좋다고합니다. 과음을 하고 난 후의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으로는 콩나물국, 북어국, 조갯국, 꿀물, 유자차, 녹차 등이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숙취해소 음식인 북엇국의 북어는 명태로 있을 때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더 높고,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아미노산 메티오닌도 4~5배 정도 더 들어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북어 추출물을 섭취한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율이 무려 2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과음을 막는 방법은 술의 양을 천천히, 적당히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간 손상의 정도는 알코올 도수가 아닌 알코올의 양에 비례한다고 하니, 약한 도수의 술이라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음주의 권장량은, 하루에 남성은 소주 네 잔, 여성은 하루 두 잔 이하로 마셔야 간에 무리가 되지 않으며, 과음한 후에는 최소 3일간 금주해야 간의 회복을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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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2018년 11월 1주차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구인정보
    사업장명 (구인등록번호) 직종 근무시간 채용 인원 임금 (만원) 근무지 접수 마감일 제공 담당자 (서울북부고용센터) 서진섬유 (K120511811270027) 물류사무원 9:00~18:30 (주 5일) 1 월급 160만원 성북구 하월곡동 ’19.01.26 김경자 (☎2171-1892) ㈜비전 웍스 (K120511811280024) 일러스트레이터 9:00~18:00 (주 5일) 1 월급 180만원 성북구 석관동 ’18.12.17 김경자 (☎2171-1892) 구립용마 데이케어센터 (K120511811270005) 조리사 08:00∼17:00 (주 5일) 1 월급 158~ 170만원 중랑구 면목동 ’18.12.20 허정아 (☎2171-1733) 효심(다)요양원 (K120511811270007) 간호조무사 09:00∼18:00 (주 5일) 1 월급 158만원 중랑구 중화동 ’18.12.31 허정아 (☎2171-1733) 오휘화장품(석계지사) (K120511811280014) 촘무 및 경리사무원 09:00∼18:00 (주 5일) 1 월봉 160~ 165만원 노원구 월계동 채용시 까지 김현정 (☎2171-1770) ㈜현승이앤씨 (K120511811280015) 사무보조원 (전산입력 등) 09:30∼18:00 (주 5일) 1 월급 160만원 노원구 월계동 채용시 까지 김현정 (☎2171-1770) 삼양교통(주) (K120511811290005) 자동차정비원 (경력직) 08:00∼17:00 (주5일) 2 연봉 4200∼ 4560만원 강북구 우이동 ’18.12.20 신선숙 (☎2171-1868) 살림나르미협동조합 (K120511811270003) 경・소형 화물차운전원 08:00∼17:00 (주 5일) 4 월급 180∼ 200만원 경기 하남시 초이동 ’18.11.30 김학균 (☎2171-1761)   ※ 더 상세한 사항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채용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구인정보 (잡코리아, 사람인, 인쿠르트 등 13개 외부구인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업종별·직종별 다양한 구인정보 및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취업상담, 국비지원교육,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참여 등)를 원하시는 분은 고용센터를 방문하시어 자세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 문의: 서울북부고용센터 02-2171-1700(FAX: 02-6915-4089), 콜센터 (국번없이)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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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실시간 오피니언 기사

  • 강북구 체육회 박시우 회장의 기해년 신년사
      새로운 희망을 안고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난 한 해 베풀어 주신 은혜에 큰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평소에 두고도 찾아뵙지 못하는 것에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보내주신 배려에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웃음으로서 모든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면 한 사람의 기쁨이 모두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기해년에는 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여유로움을 갖고, 더욱 많은 동호인들이 건강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강북구체육회를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부족했던 점을 찾아가며, 앞으로는 더욱 새로워진 발전의 모습으로 나가겠습니다.   아름다운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강북구체육회장 박 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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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2019년 서울시장 신년사 '경제를 살리는 박원순의 10가지 생각'
      1.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2011년, ‘시민이 시장입니다’ 라는 약속을 가슴에 품은 채, 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만으로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여정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7년간 서울은 사람으로, 돌봄으로, 노동존중으로, 마을로 혁신했고, 그만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개발과 성장에 밀려나 있던 ‘사람’이 시정의 중심에 서고, 각자가 감당해야만했던 삶의 무게를 서울시가 함께 짊어지고, 시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로 변화시켜왔습니다.   지난 5월 도시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싱가포르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은 우리 서울이 세계 최고 도시가 되었다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주인공은 천만시민 여러분입니다. 여기 계신 서울시 가족들 또한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   경제가 어렵습니다. 민생이 어렵습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엔 비상경고등이 켜져 있습니다. 소득의 격차는 벌어지고, 불균형과 불평등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결코 밝지 않습니다. 심각한 소득불균형, 저성장의 고착화와 더불어 저출생·고령화 같은 미래의 도전마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은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청년들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취업을 위해 도서관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저출생과 여성의 경력단절은 우리경제와 다가올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는 어렵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힘겨운 현실을 인정하는 용기와, 잘못해온 부분에 대한 자성이야말로 바로 대한민국 경제를 제대로 살리는 시작입니다.   돌이켜 보면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우리경제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새로운 대안을 찾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대기업중심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으며, 성장의 과실은 일부에게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우리는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을 창출하지 못하고, 추격형 경제로부터 혁신적 경제로의 전환을 이룩하지 못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러한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사람중심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산업정책의 전환, 제조업의 르네상스를 주도하기 위해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망가진 경제시스템이 점차 정상화되고 활력을 찾아갈 거라 우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에 서울도 적극 협력하고 상생하겠습니다   3.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대한민국의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서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경제정책의 수단은 제한되어 있고 수많은 규제와 권한의 한계로 지방정부가 경제를 성장시키고, 활성화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길이라고 출발조차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효과가 적을 거라고 도전자체를 망설일 수는 없는 법입니다.   서울시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경제의 성장, 도심산업의 활성화, 혁신창업에 집중하겠습니다. 중앙정부가 시작한 경제중심 정책에 적극 협력하면서 동시에 중앙정부에 규제혁파를 요청하고, 재정을 요구할 것입니다. 경제 살리는 일에 중앙정부, 지방정부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4.   서울에서 기업이 성장하고, 창업이 활발해 지며, 이를 통해 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본격적인 혁신성장거점 구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거대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서울과 대한민국의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다는 것이 우리경제를 바꾸는 박원순의 첫 번째 생각입니다.   저는 이미 지난해 신년사를 통해 혁신성장의 6대 거점별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마곡의 융복합 R&D 클러스터, 상암 미디어시티 프로젝트, 홍릉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창동의 음악산업, 개포의 디지털 클러스터, 양재의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하는 R&CD 클러스터,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를 능가할 영동국제교류복합지구 등이 그것입니다. 이제 좀 더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상암과 마곡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홍릉·창동·개포·양재·영동지구 클러스터를 본격화하겠습니다.     서울의 오랜 자부심이면서도 그동안 쇠퇴와 노후화를 겪어온 도심산업을 21세기의 새로운 비전과 콘텐츠로 혁신하겠다는 것이 저의 두 번째 생각입니다.   도심 제조업은 시대에 뒤처지는 산업현장이 아닌 혁신을 꽃 피울 잠재력을 품고 있는 소중한 혁신현장입니다.   세상의 기운을 모아내는 다시세운프로젝트, 동대문의 패션상가, 종로 2.3가의 보석거리, 동대문의 한방거리, 중구의 인쇄골목, 용산의 전자상가, 장안평 중고차타운 등이 바로 이러한 혁신현장입니다. 나아가, 스마트 앵커를 통해 도심지역 내 흩어져 있는 영세 제조업체와 소공인 들을 한 곳에 모아 산업시너지를 높이겠습니다. 세월의 흐름이 시대의 뒤처짐이 아닌, 연륜의 증거가 되고 그렇게 축적된 시간위로 청년의 아이디어를 더하겠습니다. 쇠퇴해가는 도심 제조업의 겨울이 이제 생명의 꽃이 피어나는 혁신의 봄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5.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서울의 경제지도를 바꿀 저의 세 번째 생각은 바로 혁신창업입니다.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의 10대 기업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은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10대기업 중 절반이 새롭게 진입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들은 이미 미국 미래 먹거리의 중심축입니다.   중국 역시, 베이징 중관촌 창업거리를 중심으로 중국 최대 인터넷 포탈인 ‘바이두’나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회사 ‘텐센트’와 같은 기업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런던은 ‘테크시티’를 표방하고, 정부산하기관인 테크시티 투자청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 주요 국가들은 이미 새로운 일자리의 대부분을 혁신창업을 통해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경제의 대안을 혁신창업에서 찾겠습니다. 우리경제의 내일을 위해 일자리를 만드는 기술을 지원하고,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에 투자하겠습니다. 서울을 창업이 강물처럼 흐르고 들꽃처럼 피어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①무엇보다도 창업인프라를 확대하고 강화하겠습니다. 현재 40여 곳에 불과한, 서울시가 운영하는 창업공간을 100여 곳으로 늘리겠습니다. 서울시가 만들어둔 서울창업허브, 서울혁신파크 등은 이미 세계적인 창업공간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동네마다 창업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둥지를 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D-CAMP와 구글의 서울 글로벌 창업캠프, WEWORK 와 같은 민간 창업공간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미국의 실리콘벨리, 중국의 중관촌, 이스라엘의 창업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또한 창업기업에 대한 든든한 뒷받침을 강화하겠습니다. 1조2천억 규모의 서울미래성장펀드를 조성하여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서울형 혁신성장기업 2천여 곳에 투자하겠습니다. 해외 펀드도 제가 직접 나서서 유치하겠습니다.     ② 서울을 4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테스트베드’로 만들어 혁신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울시가 직접 혁신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되어 신기술 검증을 지원하고, 서울시가 육성하는 스타트업이 글로벌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상품화, 홍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습니다.   전 세계 57개 도시에 서울의 경험을 수출하고 있는 도시경험해외수출단(SUSA)의 노하우를 활용해,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③서울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창업도시가 되는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실리콘벨리는 전 세계에서 모여든 인재들이 만든 거대한 혁신의 생태계입니다. 베를린은 지금 수많은 유럽의 청년들이 국경을 넘어 창업을 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서울을 아시아지역의 창업을 꿈꾸는 청년 기업가들에게 꿈과 선망의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얼마 전 법무부장관과 서울에서 창업을 꿈꾸는 외국인의 비자면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성공가능성이 높은 외국인 창업자를 위해 주거공간과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원스톱시스템도 만들겠습니다.     6.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경제를 살릴 박원순의 네 번째 생각은 사람에 대한 투자입니다. 경제도 혁신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서울시의 야심찬 계획을 가장 잘 실현할 전략은 바로 사람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재는 혁신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입니다. 이러한 인재를 양성할 ‘프랑스 에꼴 42’와 같은 혁신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4년간 5천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급 인재를 길러내겠습니다.   나아가 우수한 인재들이 기업으로, 창업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서울시와 대학 간 상설협력기구 구성을 통해, 스펙으로 평가받는 인재가 아닌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업가정신의 또 다른 말은 도전정신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모든 시민들이, 서울을 꿈꾸는 전 세계 모든 인재들이 언제든지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7.   경제를 살리는 다섯 번째 생각은 기업을 돕는 것입니다. 기업은 경제활동의 주축입니다. 고용을 창출하고, 국부를 축적하고, 경제를 돌리는 엔진입니다.   국가와 지방정부가 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의 하나는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수익을 많이 내고, 공정한 세금을 납부하며,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경제를 살리고, 청년을 고용하고,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가라면 그 누구라도 적극 도울 것입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보다 더 큰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특히 1300여개에 이르는 서울의 중견기업들이 대기업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제는 기존의 대기업중심의 원가주도형·투자주도형 성장을 넘어 중소기업중심의 혁신주도형 성장전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R&D를 대폭 늘리는 등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외국기업들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지난 2016년 서울시는 이미 95억 달러라는 사상 최고의 외자유치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임기 중에 이 기록을 다시 경신하기 위해 외국기업과 외국인이 살기 좋은 매력 있는 도시로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그리하여 보다 더 많은 기업이 탄생하고, 보다 더 높이 성장하고, 보다 더 크게 성공하는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       8.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우리경제를 살리는 여섯 번째 생각은 바로 공정경제 실현과 경제민주화 강화입니다.   서울시는 이미 ‘모두를 위한 경제’, 이른바 ‘위코노믹스 WECONOMICS’ 를 주창하고 실현해 왔습니다. 대기업의 발전, 중소기업의 성장, 노동존중사회, 경제민주화와 공정경제는 바로 겨울의 춥고 거친 날씨를 헤치고 나아갈 튼튼한 사륜구동의 네바퀴입니다. 그 비전과 방향은 추호의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경제로 가는 가장 큰 장애물은 99:1의 사회로 일컬어지는 심각한 불평등입니다. 새로운 경제의 패러다임은 바로 이러한 불평등을 시정하고 균형잡힌 경제, 공정한 경제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혁신성장을 위해 공정경제는 필수입니다.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대기업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의 성과가 보다 공평하게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제민주화도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9.   삶의 벼랑 끝에서 고통 받고 있는 자영업을 구조하는 것은 가장 급박한 우리의 과제입니다.   자영업 구제, 이것이 바로 저의 일곱 번째 생각입니다. 한국경제의 약 30%를 차지하는 자영업은 우리경제의 허리입니다. 마을과 골목이 살아나야 대한민국의 경제가 탄탄해집니다. 자영업자의 수익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키우겠습니다. 공들여 열심히 키운 내 가게가 턱없이 높아진 임대료 때문에 문 닫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유급병가제 도입, 고용보험료 지원을 통해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자영업자가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자영업의 역량을 높이는 정부의 8대 핵심 정책과제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상가임대차 보호범위 확대를 위한 환산보증금의 단계적 폐지, 서울시가 앞장서서 시작한 제로페이 또한 정부와 함께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10.   존경하는 서울시민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경제가 필요합니다. 이미 대한민국 경제는 추격형 경제로는 전망이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남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경제모델을 창조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혁신경제를 위한 박원순의 여덟 번째 생각은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제모델의 창조입니다.   스위스의 프라이탁이라는 회사는 폐자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을 생산합니다. 고가 임에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이미 업사이클산업, 수제화 등 핸드메이드 경제는 하나의 대안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경제의 20%를 차지하는 사회적 경제 역시 세계 곳곳에서 주류경제의 일부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소유의 시대가 저물고 공유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들이 초대되어 함께 창조적 활동을 벌이는 플랫폼기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파편화되고, 분산되고 복잡한 현대사회가 갖고 있는, 서로 다른 분야에 진입하기 힘든 높은 벽을 허무는 융복합과 연결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지역 간의 협력, IT. BT. NT의 융합, 기술과 인문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경제모델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와 창조가 서울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적 수준의 해커톤과 창업경진대회를 서울에서 열겠습니다. 새로운 흐름과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야말로 서울과 대한민국이 남을 따라가는 추격형 경제가 아닌 맨 앞에 앞장서서 세계를 이끄는 혁신형 경제를 만드는 길입니다.   11.   혁신경제로 나아갈 아홉째 생각은 반성과 성찰, 그리고 서울시 내부부터 시작하는 혁신입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엄청난 자금과 재정을 중소기업, 전통시장, 창업에 쏟아 부어 왔습니다. 어떤 나라보다도 더 많은 지원정책을 펼쳤음에도 왜 우리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지, 왜 다수의 글로벌 유니콘기업이 생기지 못했는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R&D 규모는 GDP 대비 4.5%로 전 세계 1위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공공 R&D기관들의 기술이전과 산학협력정도는 세계 26위에 불과합니다.   관료적 접근과 지나친 규제, 현장 소통의 경시, 새로운 현상과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몰이해에 대해 우리는 반성해야 합니다. 수요자중심이 아닌 공급자 중심의 경제정책이 아니었는지 성찰해야 합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시부터, 우리부터 혁신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부가 약속대로 추가로 2인의 부시장 자리를 만들어 준다면 그 중 한명은 반드시 기업출신 경제전문가를 임명하겠습니다. 경제전문 부시장으로 하여금 서울의 경제정책과 기업지원정책을 총괄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경제정책의 기둥을 세우고, 그 정책의 성과목표를 엄밀히 평가하여 오류와 실수를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업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피드백 하겠습니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정책들이 제대로 집행되는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 예산이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1을 투자해 100의 경제효과를 내게 하겠습니다.   서울시민여러분, 앞으로 서울시를 그냥 서울시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경제특별시라고 불러주십시오.     12.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과거 중국의 등소평은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잡으면 된다”는 이른바 흑묘백묘 이론을 통하여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끌었고, 오늘날 중국이 글로벌경제대국 2위에 오르게 했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와 민생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실용과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껏, 실용을 중시하는 철학, 혁신가적 전략과, 기업가적 도전의식을 늘 마음에 품고 행동해 왔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좌파라 공격할 때 서울시장인 나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고 오직 시민파라고 대응했습니다. 저는 과거 기업가정신으로 아름다운가게를 3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아시아 최고의 사회적 기업으로 키운 바 있습니다. 저는 과거 ‘21세기 실학운동’을 통해 희망제작소를 대한민국 최고의 싱크탱크로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 바탕을 둔 실용적 비전과 전략, 그리고 행동입니다.   이러한 다짐으로, 오늘 시무식이 끝나는 대로 양재 R&D혁신허브 입주 기업을 만나러 갑니다. 여과 없이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이제 기업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기업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7년 전 처음 시장이 되었을 때의 초심 그대로 다시 현장으로, 시민의 삶터로 달려가겠습니다. 시민의 절박한 요구가 있는 곳이라면 누가 무슨 소리를 하든, 그곳이 어디든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절박한 민생의 현장에서, 새로운 혁신과 도전이 이루어지는 그곳에서 혁신시장실을 가동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장은 서울의 경제를 살리는 저의 열 번째 생각입니다.     13.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모두가 한국경제의 어려움을 이야기 합니다. 경제가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 또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낙관의 편에 서겠습니다. 우리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경제가 어렵지 않은 적이 있었습니까? 위기 때 마다 우리는 함께 단결했고 도전했으며, 용감하게 이겨냈습니다. 오히려 그런 위기를 맞을 때 마다 우리는,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역사는 늘 긍정과 낙관의 편에 서서 과감하게 도전하는 자의 편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긍정과 낙관이 바로 우리경제를 희망으로 바꾸는 최고의 전략입니다. 시민들을 긍정과 낙관, 도전과 용기로 무장하게 하는 것이 경제를 살려내는 특효약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함께 힘을 내어 이 도전과제들을 해결해 나갑시다. 앞으로 제 임기동안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온 힘을 다하며, 더 깊은 변화, 더 넓은 변화, 더 오래가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보다나은 내일을 향한 수많은 질문과, 전환의 길목에서 언제나 답은 ‘시민’이었습니다. 저 박원순에겐 천만의 시민이 있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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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국회의원 정양석 신년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강북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강북구민 모두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에는 정치와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경제가 위축되어 영세자영업은 힘들고 서민살림살이가 어려워졌습니다. 안보도 마찬가집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진척이 없고 안보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정치가 국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려야합니다. 국민들의 근심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경제를 살리고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대 국회에 들어온 지 2년 반이 지났습니다. 강북구민께서 주신 성원에 힘입어 중앙정치에서 인정받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로 나경원 원내대표와 여야협상을 하고 소속 의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로서 여야가 함께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대북정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강북구민과의 소통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매월 강북구민과 만나는 민원상담의 날은 23회째 실시했습니다. 강북구의 식당을 찾아 직접 맛보고 휴대폰으로 소개하며 영세자영업의 어려움을 듣는 수유리 맛집탐방은 210곳이 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수유리 골목을 누비며 서민들과 애환을 나눴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강북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2018년을 돌이켜 보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주신 민심의 회초리를 잊지 않고 많이 반성하며 거듭나겠습니다. 강북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눈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채워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회의원 정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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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이백균 강북구의회 의장, 기해년(己亥年)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32만 강북구민 여러분!   북한산에 힘차게 솟아오른 태양과 함께 기해(己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강북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제8대 강북구의회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고 개원한 뜻 깊은 해였으며, 국가적으로는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성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등 평화와 번영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경기악화로 인한 실업률과 물가 상승, 부동산 가격 폭등, 미투운동, 드루킹 사건 등 정치ㆍ경제ㆍ사회 분야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던 시련의 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중심의 구민과 함께하는 강북구의회’ 라는 의정목표 아래 제8대 강북구의회가 구민들과 처음 약속했던 그 마음 그대로 노력하고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보다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8대 강북구의회의 힘찬 발걸음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난 발자취 속에는 가슴 뿌듯하게 자랑할 수 있는 성과도 있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쉬운 부분도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욱더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강북구의회 14명 의원은 여야를 떠나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현장 활동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 실생활에 직결된 각종 조례의 제정과 정비를 통해 의정에 반영하는 등 민생을 최우선하여 처리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또한, 부단한 자기 성찰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불편부당한 현실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하고, 32만 강북구민의 목소리를 모아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일꾼으로 내일을 향해 뛰는 강북구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 올해도 어려운 경제여건과 대내·외적인 문제로 쉽지 않은 한해가 될 듯 합니다. 저희 강북구의회 의원14명 모두는 항상 구민의 곁에서 처음 약속 했던 그 마음 그대로, 변치 않고 한결같은 ‘시종여일(始終如一)’의 자세로 모든 구민의 마음을 담아내는 소통과 화합의 창구, 정책의 산실, 지혜의 보고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강북구의회 의장 이 백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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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연말연시 술자리,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대처하기
        2018년의 마지막 날, 연말연시 모임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의 만남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또 어쩔 수 없이 술을 한잔씩 하게 될 생각을 하면 여간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술을 권하는 문화가 흔하다보니 모임에서 실제 주량보다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으나 취할 때까지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알코올은 뇌를 마비시켜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생성을 막아 과식과 과음을 일삼게 만들기 때문인데요. 이같은 과음을 막는 방법으로는 음주 전에 부드러운 음식으로 속을 채워 과식과 과음, 공복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고, 또 음주 중 틈틈이 물, 과일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챙겨먹고, 잠들기 전에 꿀물이나 과일주스 같은 단 음료를 마시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술자리에서 대화를 많이 할수록 술을 천천히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코올 성분의 10% 정도를 호흡을 통해 배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할수록 술이 빨리 깬다고 합니다. 또한 담배 속 니코틴은 간의 알코올 분해능력을 방해하기 때문에 음주를 할 때에 되도록 담배를 피우지 않는것이 좋다고합니다. 과음을 하고 난 후의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으로는 콩나물국, 북어국, 조갯국, 꿀물, 유자차, 녹차 등이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숙취해소 음식인 북엇국의 북어는 명태로 있을 때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더 높고,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아미노산 메티오닌도 4~5배 정도 더 들어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북어 추출물을 섭취한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율이 무려 2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과음을 막는 방법은 술의 양을 천천히, 적당히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간 손상의 정도는 알코올 도수가 아닌 알코올의 양에 비례한다고 하니, 약한 도수의 술이라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음주의 권장량은, 하루에 남성은 소주 네 잔, 여성은 하루 두 잔 이하로 마셔야 간에 무리가 되지 않으며, 과음한 후에는 최소 3일간 금주해야 간의 회복을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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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2018년 11월 1주차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구인정보
    사업장명 (구인등록번호) 직종 근무시간 채용 인원 임금 (만원) 근무지 접수 마감일 제공 담당자 (서울북부고용센터) 서진섬유 (K120511811270027) 물류사무원 9:00~18:30 (주 5일) 1 월급 160만원 성북구 하월곡동 ’19.01.26 김경자 (☎2171-1892) ㈜비전 웍스 (K120511811280024) 일러스트레이터 9:00~18:00 (주 5일) 1 월급 180만원 성북구 석관동 ’18.12.17 김경자 (☎2171-1892) 구립용마 데이케어센터 (K120511811270005) 조리사 08:00∼17:00 (주 5일) 1 월급 158~ 170만원 중랑구 면목동 ’18.12.20 허정아 (☎2171-1733) 효심(다)요양원 (K120511811270007) 간호조무사 09:00∼18:00 (주 5일) 1 월급 158만원 중랑구 중화동 ’18.12.31 허정아 (☎2171-1733) 오휘화장품(석계지사) (K120511811280014) 촘무 및 경리사무원 09:00∼18:00 (주 5일) 1 월봉 160~ 165만원 노원구 월계동 채용시 까지 김현정 (☎2171-1770) ㈜현승이앤씨 (K120511811280015) 사무보조원 (전산입력 등) 09:30∼18:00 (주 5일) 1 월급 160만원 노원구 월계동 채용시 까지 김현정 (☎2171-1770) 삼양교통(주) (K120511811290005) 자동차정비원 (경력직) 08:00∼17:00 (주5일) 2 연봉 4200∼ 4560만원 강북구 우이동 ’18.12.20 신선숙 (☎2171-1868) 살림나르미협동조합 (K120511811270003) 경・소형 화물차운전원 08:00∼17:00 (주 5일) 4 월급 180∼ 200만원 경기 하남시 초이동 ’18.11.30 김학균 (☎2171-1761)   ※ 더 상세한 사항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채용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구인정보 (잡코리아, 사람인, 인쿠르트 등 13개 외부구인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업종별·직종별 다양한 구인정보 및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취업상담, 국비지원교육,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참여 등)를 원하시는 분은 고용센터를 방문하시어 자세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 문의: 서울북부고용센터 02-2171-1700(FAX: 02-6915-4089), 콜센터 (국번없이)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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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119기고- 외양간을 고칩시다 BY 강북소방서 백남훈 서장
      아침 출근길,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 날씨와 몇 잎 안 남은 가로수를 보면서 가을이 물러가고 겨울이 부쩍 다가와 있음을 느낀다. 도로를 구르는 낙엽을 보며 초겨울의 정취를 느끼기보다는 올겨울도 큰 화재 없이 무사히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먼저 드는 것은 아무래도 직업이 소방관인 탓이리라.   굳이 화재 발생 통계를 들먹이지 않아도 여름보다 겨울에 불이 많이 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일 것이다. 그렇다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도 이 시기에 집중된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라에서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매년 전국적으로 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교육과 소방점검에 집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재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여전히 개개인의 부주의 때문이다.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화재의 53%가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고, 이어서 전기 21%, 기계 10% 순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가 주택이고(전체 화재 장소의 27%), 인명피해 역시 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인명피해의 49.7%) 한다는 사실이다. 즉 개인의 부주의로 집에서 불이 나고,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 전형적인 화재 피해 패턴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지만 이런 패턴이 수십 년간 계속 반복되는 것은, 소를 잃어버리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는 불 안 난다”는 생각은 두말할 필요 없이 어리석은 생각이고, 불이 난 뒤에는 피해를 회복하기 어렵다. 특히 인명피해는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다. 그러므로 소를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쳐야 하며, 혹시 소를 잃어버렸더라도 외양간을 튼튼히 고쳐서 다시는 같은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외양간을 고치는 그 첫걸음이 바로 집집마다 소방시설을 갖추는 것이다.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은 불이 났음을 알려주는 화재감지기(정식 명칭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로 구성된다. 소방시설법에는 모든 주택에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 소방시설 설치율은 서울 37%, 전국적으로는 41%에 불과하다.   불이 났을 때 골든타임은 5분이다. 대부분의 경우 5분이 넘으면 건물 전체가 불길에 휩싸여서 일반인은 대처가 불가능해진다. 이 5분 이내에 화재를 발견해서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로 불을 꺼야 만이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아침저녁 뉴스에서 화재 소식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화재를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하면 언제고 피해를 당할 수 있다. 소방시설 전문판매점뿐만 아니라 주변의 대형마트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구입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니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어 주실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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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도봉우체국, 칭찬합시다의 주인공 임상욱 집배원 인터뷰
        도봉우체국의 국민신문고에 한통의 민원 글이 올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몰랐는데 칭찬할수 있는 이런 싸이트가 있다는걸 알게 된 뒤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거주지역에 오래살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집배원님들 모두가 노력하시고 칭찬하시지만 저희 임상욱 집배원님은 정말 친절하십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과 밣은 목소리 톤으로 고객을 대하시는데 그게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라 자그마치 10년 세월간 한결 같다는 겁니다. 이하 생략... 언제 기회가 된다면 더 기운내실수 잇도록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이런글이 별것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맡은바 일을 묵묵히 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라는 칭찬의 글이 올라왔습니다.그래서 이번엔 칭찬합시다의 주인공 임상욱 집배원을 직접 인터뷰 했습니다.   1. 입사년도는? 2002년도에 입사했습니다.2. 칭찬글을 올려주신 민원인에게 한다디 해주신다면?본연에 업무인데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부끄럽기도 하고요항상 주민들이 관심가져 주시고 배려에 감사드릴뿐입니다.3. 집배원으로써 가장 힘들었던일은?누구나 똑같은 일일수 있지만 눈, 비 올때 고객과의 우편물로 인해 오해가 있을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4. 집배원 생활중 가장 기뻤었던일은?해외에서 주소불명의 소포가 있었는데 수소문 끝에 15일만에 연락이되어 찾아주었는데 그 소포안에는 축하의 돈과 꼭 필요한 약을 찾아주었는데 고객님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해주었을때가 가장 기뻤습니다.5. 지역주민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서 책임감을 거지고 업무에 임할것이며 주민들에게 항상 괌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6. 앞으로의 각오는?항상 국가 공무원으로써 본분을 잊지 않고 책임감으로 업무에 임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어쩌면 집배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하기에 칭찬은 과분하고 쑥스러울수 있습니다.하지만 그 당연함이 어느부분에서는 고마움으로 감사함으로 표현되어진다면 우편물 배달하는 집배원과 고객님들의 만남은 조금 더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앞으로 우체국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고객님들과의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가 이러한 이야기들을 동네방네 알려드릴것을 약속합니다.지켜봐 주십시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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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소식
    2018-10-01
  • 도봉우체국 4월의 칭찬집배원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 이자 동네방네뉴스 명예기자 박흥선입니다.  이번 5월부터 서울지역 신문 동네방네 뉴스에 서울도봉우체국에 소식을 담는 코너가 단독적으로 개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원들의 칭찬글이나 .신문고 행사.봉사활동 소식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서울도봉우체국에 소식도 주민들에게 알리고 우체국 이미지 상승을 위한 코너로 거듭날수 있길 바라는 바입니다.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4월 한달동안 우체국 홈페이지나 민원페이지에 도봉우체국 집배원분들을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왔는데요 칭찬 합시다에 올라온 4명의 집배원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도봉우체국 최병천 집배원   먼저 최병천 집배원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고객분에게 외출이 잦아 배달품을 제대로 못받았는데 최병천 집배원의 배려료 물건을 편하게 받고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집배원님을 믿고 편안히 일을 볼수 있다고 하여 집배원의 신임도에 큰 영향을 주어서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최병천 집배원은 먼저 "일상적으로 하는 일인데 고객분이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다. 직장생활하는일에 도움까지 되었다고 하니 자부심까지 느끼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전하며 고객님의 하시는 사업 잘되서 대박나셨으면 좋겠다며 웃을을 지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도봉우체국 박상훈 집배원   두번째로는 박상훈 집배원입니다.늘 밝게 웃는 얼굴 정확한 알림문자 및 배송 전 확인 전화와 직접 배송 처리까지 ... 비가 오는 토요일까지 지친기색없이 밝은 얼굴로 성실하게 일하시는 모습에 박상훈 집배원을 칭찬하는 글리 올라와 칭찬 집배원으로 선정되었는데요이에 박상훈 집배원은 "근무한지 얼마 안됬지만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셨던거 같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할것이고 좋은계기가 되었다 생각하고 칭찬글 너무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도봉우체국 주양준 집배원   다음으로는 주양준 집배원입니다. 큰짐을 가지고 매장을 가고있는 고객분은 내심 누군가 도와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도와주는 이가 없었고 힘들게 혼자 침을 옮기고 있었는데 마침 그곳에 주양준 집배원이 나타나 그 짐을 함께 날라주어 무척 고맙고 감사하여 힘들고 짜증났던 그날의 기분이 너무도 즐겁고 좋은 마음을 먹게되어 주양준 집배원은 감사하는 마음도 배달해주시는 분이라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주양준 집배원은 "고객분들에게 친절을 배풀면 고객분들도 친절로 그 마음을 배푸는 것 같다.그날은 너무 힘들게 가시는 것 같아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조금 도와드렸을 뿐인데 시간을 내서 칭찬글을 쓴다는것도 쉽지 않은 일일텐데 칭찬글 올려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말햇습니다. 도봉우체국 배지용 집배원     마지막으로 배지용 집배원 입니다. "항상 뿌잉뿌잉하게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택배물품이 주소가 잘못적혀 배송이 안될때에도 이름을 기억하고 배달해주셔서 너무 고맙다. 오랜만에 보게되도 오랜만이라고 먼저 인사도 해주시니 진짜 일을 사랑하고 사람을 대할때도 진심이 묻어나는 분이다. 제일 친절하고 밝아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우리동네 뿌잉뿌잉 배지용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다." 라며 칭찬글이 올라와 4월의 친정 집배원으로 선정되었는데요이에 배지용 집배원은 "사실 제가 배달하면서 주민들에게 도움을 더많이 받는다 추우면 따뜻한 차한잔 더우면 시원한음료수로 고객님들에게 도움을 더 많이 받고 너무도 고맙고 즐거운 마음으로 배달을 하고 있다. 택배를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에 힘을 얻고 있다 이 기회를 빌어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칭찬해주신 고객님에대한 심정을 밝혔습니다.배지용 집배원은 그동안 집배원일을 해오면서 오토바이 앞에 '고객님 미소는 백만불짜리 미소' 라는 문구를 써놓고 다니며 이글을 보는 사람들이 잠깐이나마 즐거운 미소를 짓기를 바란다고 하여 그의 훈훈한 마음을 더욱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4월의 칭찬 집배원 4분의 칭찬글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분들이야말로 서울도봉우체국에 제일 멋진 젠틀한 집배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우체국 직원들의 이런 선행들이 곧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올려줄거라 생각하고 더욱더 많은 칭찬글들이 많이 올라오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 명예기자 박흥선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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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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