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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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국, 2년 만의 신곡 '봄이 왔나 봐'로 봄 감성 선사
        봄의 따스함을 노래하는 가수 김종국이 약 2년 2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신곡 '봄이 왔나 봐'를 발매하며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19일 오후 6시, 김종국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 감성적인 신곡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봄이 왔나 봐'는 김종국이 지난 2022년 1월 발매한 '마이 러브(My Love)' 이후, 오랜 시간을 거쳐 선보이는 솔로곡입니다. 이 노래는 이별 후 스치는 감정들이 봄의 눈녹듯 사라져가는 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욱이, 이번 작품에는 '미안해', '고백'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아티스트 양다일과 '오늘은 가지마', '가수가 된 이유' 등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임세준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들의 협업은 김종국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봄의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하반기, 2005년 발매한 '사랑스러워'가 숏폼 챌린지를 통해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은 김종국은, 이를 통해 다시 한번 가요계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봄이 왔나 봐'를 통해, 더욱 부드럽고 편안해진 목소리로 봄 시즌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김종국의 이번 신곡은, 그의 음악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 노래가 모든 이들의 마음에 따스함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김종국의 '봄이 왔나 봐'가 여러분의 봄날에 행복과 따뜻한 감성을 전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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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다비치, '너의 편이 돼 줄게'로 전하는 봄의 위로
         가창력의 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오는 26일 오후 6시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고 밝히며, 첫 번째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이번 사진에서는 파스텔 톤의 배경과 함께 봄의 설렘을 담아낸 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이해리와 강민경은 흩날리는 꽃잎 아래 따스한 봄의 무드를 담은 비주얼로, 마치 따뜻한 봄날의 위로를 건네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들의 물오른 아름다움은 팬들에게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비치가 선보이는 곡으로, 일상의 소소한 아픔이나 시련을 겪는 이들에게 언제든 그들의 편이 되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과 위로의 곡이다.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 미디엄 발라드는 다비치의 감성과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비치의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변함없는 음악적 역량과 새로운 봄을 담은 메시지가 어떤 위로와 감동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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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김영대, 아우터 유니버스와 손잡고 새 도약 선언!
         한류의 새로운 별, 배우 김영대가 소속사 아우터 유니버스와의 재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19일, 아우터 유니버스는 "김영대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이들의 탄탄한 신뢰 관계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영대는 2017년 아우터 유니버스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원욱 대표에 의해 발굴되어 스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중국 유학 시절 연예계에 대한 꿈조차 없었던 그를 한류 스타로 성장시킨 원욱 대표와의 인연은 김영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온다. 원욱 대표를 포함한 아우터 유니버스의 전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아우터 유니버스 대표는 "배우와 회사의 성공은 인간적인 감사함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콘텐츠 시장의 빠른 변화와 다양성의 요구에 발맞추어 소속사와 배우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전략을 공유해야 한다"고 재계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영대는 '별똥별',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낮에 뜨는 달' 등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최근 일본 유명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의 '완벽한 가족'과 tvN 새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재계약은 김영대가 그간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과 아우터 유니버스와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폭넓은 활동을 펼칠 것임을 예고한다. 김영대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의 행보는 한류 문화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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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태오, 전역 후 새 드라마로 화려한 복귀 예고
        배우 강태오(본명 김윤환, 29)가 오늘(19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1년 6개월 만에 화려하게 전역했습니다. 2022년 9월 육군으로 입대한 이래, 팬들의 그리움을 한 몸에 받으며 군 생활을 성실히 이행한 강태오가 드디어 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서프라이즈 멤버로 데뷔해,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강태오는 '여왕의 꽃', '당신은 너무합니다', '런 온', 그리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연기로 '국민 섭섭남'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습니다. 전역과 동시에, 강태오는 이미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해, 그의 복귀가 더욱 기대됩니다. 군 복무를 마치자마자 휴식 없이 바로 촬영에 들어가는 강태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강태오의 빠른 복귀와 새로운 작품 소식은 팬들에게는 물론, 드라마를 사랑하는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희소식입니다. 그의 전역 후 첫 작품인 '감자연구소'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그가 다시 한번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강태오의 복귀는 단순히 한 배우의 복귀를 넘어서, 국내 드라마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며,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강태오 배우의 복귀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그의 빛나는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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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눈물의 여왕과 김지원, 드라마 세계에서 빛나는 별 되다
      K-콘텐트의 세계적인 위상이 또 한 번 드러났습니다.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이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그 중심에는 배우 김지원이 있습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FUNdex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지원은 출연자 화제성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이는 단순히 한 주의 성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눈물의 여왕', 화제성의 중심에 서다 '눈물의 여왕'은 그 이름처럼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화제성 점수 5만 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경쟁작인 '피라미드 게임'을 크게 앞서는 점수로, 드라마의 풍부한 스토리라인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을 증명합니다. 김지원, 화제성의 아이콘으로 우뚝 서다 출연자 화제성에서 김지원의 1위 등극은 단순한 성과가 아닙니다.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러한 화제성은 김지원이 캐릭터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얻은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와 배우, 화제성의 조화 '눈물의 여왕'의 성공은 단순히 숫자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는 K-콘텐트가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김지원 같은 배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드라마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음 회가 기다려지게 만들며, 이러한 기대감이 화제성을 높이는 주요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번 '눈물의 여왕'과 김지원의 화제성 성공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은 계속될 것이며, K-콘텐트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지원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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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라오스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손길 전하다
      라오스의 남부 아타푸 지역은 열악한 영양 상태와 식수 위생 문제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2,000여 명에 달하는 소외된 곳입니다. 이 곳에서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필릭스가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의 전달자, 필릭스 필릭스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너스 클럽 역대 최연소 멤버로서, 1억 원의 기부금을 통해 라오스 어린이들의 영양 및 식수위생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그의 따스한 마음은 라오스 현장 방문에서도 계속되어, 지난 2월, 일주일간 유니세프 라오스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양 상태 검사, 영양실조 치료식 제공, 손 씻기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필릭스는 현지 어린이들과 언어, 춤, 놀이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그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노력은 아타푸 지역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과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감동적인 메시지와 기대되는 영상 공개 라오스 방문을 마친 후 필릭스는 "사진과 글로만 봤을 때는 느끼지 못한 라오스 어린이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었다"며, "모든 어린이에게 건강한 삶을 살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그는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필릭스와 유니세프의 협력은 '유니세프 로그인 라오스?스트레이 키즈 필릭스편'이라는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예정입니다. 21일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차례에 걸쳐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필릭스와 유니세프의 뜻깊은 협력은 세계 곳곳의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제시하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데 동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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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다비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로 따뜻한 봄날의 위로 전달
    따뜻한 음악으로 돌아오는 다비치, 26일 신곡 발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오는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하며 봄날의 따스한 위로를 전할 예정입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8일 이 소식을 알리며, 다비치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신곡 타이틀 포스터, 봄의 무드 가득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신곡 타이틀 포스터는 희미한 꽃 실루엣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따뜻한 이미지와 함께하는 타이틀곡명은 다비치가 선사할 봄 감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너의 편이 돼 줄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는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위로해 주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일상의 소소한 아픔과 시련에 마주한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비치, 변함없는 음원 파워로 가요계에 존재감 '지극히 사적인 얘기'로 발매 후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한 음원 파워를 입증한 다비치. 지난 12월, 4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들은 15년 간의 여정을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가오는 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들이 전하는 감성이 많은 이들에게 힘과 위안을 선사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소식과 따뜻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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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유니스(UNIS), '위 유니스(WE UNIS)'로 다양한 매력 발산
    신인 걸그룹 유니스, 첫 미니앨범 컨셉트 포토 공개 18일, 신인 걸그룹 유니스(UNIS)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의 스토리 버전 개인 컨셉트 포토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트 포토는 이전에 선보인 스타트 버전의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다른, 멤버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멤버별 개성 넘치는 비주얼 대공개 진현주는 벽에 기댄 채 유니크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화사하면서도 시크한 아우라를 뽐냈습니다. 나나는 핑크와 화이트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젤리당카는 다채로운 액세서리와 핑크색 네일로 블링블링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윤하는 발랄한 양갈래 헤어와 도도한 표정으로 키치하고 새침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유니버스 티켓'에서 탄생한 신예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제작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그룹입니다. 혹독한 서바이벌을 거친 최종 데뷔 멤버는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탄탄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정식 데뷔를 앞둔 유니스의 첫 발걸음 27일, 유니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를 발매하고 정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데뷔 앨범을 통해 보여줄 유니스의 다채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음악적 색깔과 무대 매너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들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며, 긍정적이고 희망찬 이야기로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빛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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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박신혜, '닥터슬럼프' 종영 소감으로 전한 따뜻한 마음
    JTBC '닥터슬럼프'의 종영과 함께 배우 박신혜의 진심이 담긴 인사   JTBC 토일극 '닥터슬럼프'가 막을 내리며 주연 배우 박신혜의 따뜻한 종영 소감이 공개되었습니다.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해진 그녀의 말에는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과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복잡한 감정의 향연, 그리고 특별했던 현장   박신혜는 "마지막 촬영을 마친 지금,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이 밀려온다"며 종영의 순간을 맞이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여름의 더위와 싸우며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진 촬영 과정 속에서 하루하루가 즐거웠다고 회상합니다. '닥터슬럼프' 현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은 바로 스태프들과의 좋은 관계였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시청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박신혜는 "큰 행복과 행운은 가까운 곳에 있다"며 주변 사람들, 친구, 가족으로부터 얻어지는 행복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연기한 하늘이 캐릭터가 받은 위로와 위안처럼, 많은 시청자들이 힘을 얻고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감사함으로 가득한 종영 소감   "하늘이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신혜는 애정 어린 인사로 그녀의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남하늘 역으로 활약하며 섬세하고 깊은 감정 연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다가오는 작품, 기대감 상승   지난 17일에 종영한 '닥터슬럼프'에서의 활약에 이어, 박신혜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을 확정지으며, 2024년에도 바쁜 연기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박신혜의 끊임없는 열정과 행보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언제나 독자 여러분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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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만능 엔터테이너 이수근과 전속계약 체결
        18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방송인 이수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잘 알려진 이수근은 대중과 더 가까이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수근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그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19년의 인연, 깊어지는 신뢰 이수근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김동준 총괄대표는 19년에 걸친 긴 인연을 자랑합니다. 이번 계약으로 두 사람은 남다른 의리와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또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기업 원헌드레드의 김시규 고문 역시 이수근과의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어, 이번 합류가 더욱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이수근, 끊임없는 활약 예고 2003년 KBS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수근은 '1박 2일', '신서유기', '강식당', '플레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습니다. 현재도 '아는 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새로운 시작은 이수근에게 더 많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그가 선사할 즐거움에 대한 기대를 높입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다채로운 인재들과 함께 성장 이수근 외에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허각, VIVIZ(은하·신비·엄지), 하성운, 이무진, 비오, 렌, 그리고 퍼포먼스 디렉터 카니(Kany)와 같은 다양한 인재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수근의 합류는 기존의 라인업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위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근의 새로운 시작을 누구보다 기대하며,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독자 여러분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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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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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국, 2년 만의 신곡 '봄이 왔나 봐'로 봄 감성 선사
        봄의 따스함을 노래하는 가수 김종국이 약 2년 2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신곡 '봄이 왔나 봐'를 발매하며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19일 오후 6시, 김종국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 감성적인 신곡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봄이 왔나 봐'는 김종국이 지난 2022년 1월 발매한 '마이 러브(My Love)' 이후, 오랜 시간을 거쳐 선보이는 솔로곡입니다. 이 노래는 이별 후 스치는 감정들이 봄의 눈녹듯 사라져가는 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욱이, 이번 작품에는 '미안해', '고백'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아티스트 양다일과 '오늘은 가지마', '가수가 된 이유' 등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임세준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들의 협업은 김종국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봄의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하반기, 2005년 발매한 '사랑스러워'가 숏폼 챌린지를 통해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은 김종국은, 이를 통해 다시 한번 가요계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봄이 왔나 봐'를 통해, 더욱 부드럽고 편안해진 목소리로 봄 시즌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김종국의 이번 신곡은, 그의 음악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 노래가 모든 이들의 마음에 따스함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김종국의 '봄이 왔나 봐'가 여러분의 봄날에 행복과 따뜻한 감성을 전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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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다비치, '너의 편이 돼 줄게'로 전하는 봄의 위로
         가창력의 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오는 26일 오후 6시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고 밝히며, 첫 번째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이번 사진에서는 파스텔 톤의 배경과 함께 봄의 설렘을 담아낸 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이해리와 강민경은 흩날리는 꽃잎 아래 따스한 봄의 무드를 담은 비주얼로, 마치 따뜻한 봄날의 위로를 건네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들의 물오른 아름다움은 팬들에게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비치가 선보이는 곡으로, 일상의 소소한 아픔이나 시련을 겪는 이들에게 언제든 그들의 편이 되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과 위로의 곡이다.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 미디엄 발라드는 다비치의 감성과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비치의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변함없는 음악적 역량과 새로운 봄을 담은 메시지가 어떤 위로와 감동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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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김영대, 아우터 유니버스와 손잡고 새 도약 선언!
         한류의 새로운 별, 배우 김영대가 소속사 아우터 유니버스와의 재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19일, 아우터 유니버스는 "김영대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이들의 탄탄한 신뢰 관계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영대는 2017년 아우터 유니버스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원욱 대표에 의해 발굴되어 스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중국 유학 시절 연예계에 대한 꿈조차 없었던 그를 한류 스타로 성장시킨 원욱 대표와의 인연은 김영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온다. 원욱 대표를 포함한 아우터 유니버스의 전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아우터 유니버스 대표는 "배우와 회사의 성공은 인간적인 감사함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콘텐츠 시장의 빠른 변화와 다양성의 요구에 발맞추어 소속사와 배우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전략을 공유해야 한다"고 재계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영대는 '별똥별',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낮에 뜨는 달' 등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최근 일본 유명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의 '완벽한 가족'과 tvN 새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재계약은 김영대가 그간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과 아우터 유니버스와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폭넓은 활동을 펼칠 것임을 예고한다. 김영대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의 행보는 한류 문화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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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태오, 전역 후 새 드라마로 화려한 복귀 예고
        배우 강태오(본명 김윤환, 29)가 오늘(19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1년 6개월 만에 화려하게 전역했습니다. 2022년 9월 육군으로 입대한 이래, 팬들의 그리움을 한 몸에 받으며 군 생활을 성실히 이행한 강태오가 드디어 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서프라이즈 멤버로 데뷔해,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강태오는 '여왕의 꽃', '당신은 너무합니다', '런 온', 그리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연기로 '국민 섭섭남'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습니다. 전역과 동시에, 강태오는 이미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해, 그의 복귀가 더욱 기대됩니다. 군 복무를 마치자마자 휴식 없이 바로 촬영에 들어가는 강태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강태오의 빠른 복귀와 새로운 작품 소식은 팬들에게는 물론, 드라마를 사랑하는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희소식입니다. 그의 전역 후 첫 작품인 '감자연구소'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그가 다시 한번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강태오의 복귀는 단순히 한 배우의 복귀를 넘어서, 국내 드라마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며,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강태오 배우의 복귀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그의 빛나는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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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눈물의 여왕과 김지원, 드라마 세계에서 빛나는 별 되다
      K-콘텐트의 세계적인 위상이 또 한 번 드러났습니다.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이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그 중심에는 배우 김지원이 있습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FUNdex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지원은 출연자 화제성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이는 단순히 한 주의 성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눈물의 여왕', 화제성의 중심에 서다 '눈물의 여왕'은 그 이름처럼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화제성 점수 5만 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경쟁작인 '피라미드 게임'을 크게 앞서는 점수로, 드라마의 풍부한 스토리라인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을 증명합니다. 김지원, 화제성의 아이콘으로 우뚝 서다 출연자 화제성에서 김지원의 1위 등극은 단순한 성과가 아닙니다.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러한 화제성은 김지원이 캐릭터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얻은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와 배우, 화제성의 조화 '눈물의 여왕'의 성공은 단순히 숫자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는 K-콘텐트가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김지원 같은 배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드라마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음 회가 기다려지게 만들며, 이러한 기대감이 화제성을 높이는 주요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번 '눈물의 여왕'과 김지원의 화제성 성공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은 계속될 것이며, K-콘텐트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지원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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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라오스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손길 전하다
      라오스의 남부 아타푸 지역은 열악한 영양 상태와 식수 위생 문제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2,000여 명에 달하는 소외된 곳입니다. 이 곳에서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필릭스가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의 전달자, 필릭스 필릭스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너스 클럽 역대 최연소 멤버로서, 1억 원의 기부금을 통해 라오스 어린이들의 영양 및 식수위생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그의 따스한 마음은 라오스 현장 방문에서도 계속되어, 지난 2월, 일주일간 유니세프 라오스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양 상태 검사, 영양실조 치료식 제공, 손 씻기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필릭스는 현지 어린이들과 언어, 춤, 놀이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그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노력은 아타푸 지역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과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감동적인 메시지와 기대되는 영상 공개 라오스 방문을 마친 후 필릭스는 "사진과 글로만 봤을 때는 느끼지 못한 라오스 어린이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었다"며, "모든 어린이에게 건강한 삶을 살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그는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필릭스와 유니세프의 협력은 '유니세프 로그인 라오스?스트레이 키즈 필릭스편'이라는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예정입니다. 21일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차례에 걸쳐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필릭스와 유니세프의 뜻깊은 협력은 세계 곳곳의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제시하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데 동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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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다비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로 따뜻한 봄날의 위로 전달
    따뜻한 음악으로 돌아오는 다비치, 26일 신곡 발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오는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하며 봄날의 따스한 위로를 전할 예정입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8일 이 소식을 알리며, 다비치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신곡 타이틀 포스터, 봄의 무드 가득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신곡 타이틀 포스터는 희미한 꽃 실루엣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따뜻한 이미지와 함께하는 타이틀곡명은 다비치가 선사할 봄 감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너의 편이 돼 줄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는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위로해 주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일상의 소소한 아픔과 시련에 마주한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비치, 변함없는 음원 파워로 가요계에 존재감 '지극히 사적인 얘기'로 발매 후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한 음원 파워를 입증한 다비치. 지난 12월, 4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들은 15년 간의 여정을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가오는 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들이 전하는 감성이 많은 이들에게 힘과 위안을 선사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소식과 따뜻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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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유니스(UNIS), '위 유니스(WE UNIS)'로 다양한 매력 발산
    신인 걸그룹 유니스, 첫 미니앨범 컨셉트 포토 공개 18일, 신인 걸그룹 유니스(UNIS)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의 스토리 버전 개인 컨셉트 포토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트 포토는 이전에 선보인 스타트 버전의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다른, 멤버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멤버별 개성 넘치는 비주얼 대공개 진현주는 벽에 기댄 채 유니크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화사하면서도 시크한 아우라를 뽐냈습니다. 나나는 핑크와 화이트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젤리당카는 다채로운 액세서리와 핑크색 네일로 블링블링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윤하는 발랄한 양갈래 헤어와 도도한 표정으로 키치하고 새침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유니버스 티켓'에서 탄생한 신예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제작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그룹입니다. 혹독한 서바이벌을 거친 최종 데뷔 멤버는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탄탄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정식 데뷔를 앞둔 유니스의 첫 발걸음 27일, 유니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를 발매하고 정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데뷔 앨범을 통해 보여줄 유니스의 다채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음악적 색깔과 무대 매너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들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며, 긍정적이고 희망찬 이야기로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빛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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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박신혜, '닥터슬럼프' 종영 소감으로 전한 따뜻한 마음
    JTBC '닥터슬럼프'의 종영과 함께 배우 박신혜의 진심이 담긴 인사   JTBC 토일극 '닥터슬럼프'가 막을 내리며 주연 배우 박신혜의 따뜻한 종영 소감이 공개되었습니다.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해진 그녀의 말에는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과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복잡한 감정의 향연, 그리고 특별했던 현장   박신혜는 "마지막 촬영을 마친 지금,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이 밀려온다"며 종영의 순간을 맞이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여름의 더위와 싸우며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진 촬영 과정 속에서 하루하루가 즐거웠다고 회상합니다. '닥터슬럼프' 현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은 바로 스태프들과의 좋은 관계였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시청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박신혜는 "큰 행복과 행운은 가까운 곳에 있다"며 주변 사람들, 친구, 가족으로부터 얻어지는 행복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연기한 하늘이 캐릭터가 받은 위로와 위안처럼, 많은 시청자들이 힘을 얻고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감사함으로 가득한 종영 소감   "하늘이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신혜는 애정 어린 인사로 그녀의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남하늘 역으로 활약하며 섬세하고 깊은 감정 연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다가오는 작품, 기대감 상승   지난 17일에 종영한 '닥터슬럼프'에서의 활약에 이어, 박신혜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을 확정지으며, 2024년에도 바쁜 연기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박신혜의 끊임없는 열정과 행보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언제나 독자 여러분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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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만능 엔터테이너 이수근과 전속계약 체결
        18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방송인 이수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잘 알려진 이수근은 대중과 더 가까이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수근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그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19년의 인연, 깊어지는 신뢰 이수근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김동준 총괄대표는 19년에 걸친 긴 인연을 자랑합니다. 이번 계약으로 두 사람은 남다른 의리와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또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기업 원헌드레드의 김시규 고문 역시 이수근과의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어, 이번 합류가 더욱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이수근, 끊임없는 활약 예고 2003년 KBS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수근은 '1박 2일', '신서유기', '강식당', '플레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습니다. 현재도 '아는 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새로운 시작은 이수근에게 더 많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그가 선사할 즐거움에 대한 기대를 높입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다채로운 인재들과 함께 성장 이수근 외에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허각, VIVIZ(은하·신비·엄지), 하성운, 이무진, 비오, 렌, 그리고 퍼포먼스 디렉터 카니(Kany)와 같은 다양한 인재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수근의 합류는 기존의 라인업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위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근의 새로운 시작을 누구보다 기대하며,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독자 여러분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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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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